
A씨는 2021년 12월경부터 2024년 5월말까지 남구 소재의 OO필라테스를 운영해 오다 경영난으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고지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폐업하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총 20여명으로부터 23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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