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봄철 화재안전대책 일환으로 용접작업 등 화기취급이 잦은 대규모 공사현장을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 화재취약요소 및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현재 동래소방서 관할 내 대규모 주택개발 공사장은 거제2구역, 온천4구역, 양정2구역 등이 있으며, 다수의 중·소 주택개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안전지도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화재감시자 지정 및 안전관리 지도 △용접·용단작업 시 작업 위험성에 따른 사전 안전조치 교육 △임시소방시설 적정 설치 확인 △페인트 등 위험물 관리상태 확인 △공사장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 등이다.
동래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부서장을 중심으로 중·소 주택개발 및 일반 공사장(15,000㎡ 이상/ 준공률이 70%이상)에 대한 현장지도점검을 5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헌우 부산 동래소방서장은“건설 현장에서는 작은 실수로도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관리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작업 전 한 번 더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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