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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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 미 도감청 의혹 관련 “확정 단서 없어... 한미정상회담 준비 신뢰 확고”
정부 고위당국자가 최근 발생한 미국의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 확정할 만한 단서가 없고 한미정상회담 준비도 이상없음을 시사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당국자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판단한 바에 의하면 미국이 우리에게 도·감청을 했다고 확정할만한 단서가 없다"며 "현재까지 (미국의) 악의적인 행동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 간 현재 정보 공유라든지, (한미) 정상회담 준비 과정에 있어서 신뢰 관계는 확고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의혹이 제기된 미국의 기밀 문건 상당수가 조작이라는 대통령실 설명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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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호반건설,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호반건설이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호반건설은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 시설인 ‘컨테이너 하우스’ 마련에 활용된다.호반건설 관계자는 “강릉시와 협의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컨테이너 하우스를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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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첫 '고체연료 ICBM' 발사 확인... 김정은, ‘핵반격 효용성’ 급진전 어필
북한이 처음으로 고체연료를 사용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시험발사를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3일 공화국전략무력의 전망적인 핵심주력수단으로, 중대한 전쟁억제력의 사명을 수행하게 될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미사일) '화성포-18' 형 시험발사가 단행되였다"고 이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발사 성과에 "만족"을 표하고 "'화성포-18' 형 개발은 우리의 전략적억제력구성부분을 크게 재편시킬 것"이라며 "핵반격 태세의 효용성을 급진전시키고 공세적인 군사전략의 실용성을 변혁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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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야간산불...1시간 30여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3일 오후 6시 52분경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황교리 산 46-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1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6대(지휘차 2, 진화차 7, 소방 7), 산불진화대원 60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30, 공무원 10, 소방 20)을 투입, 오후 8시 23분에 진화를 완료했다.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잔불 정리 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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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높은 안전도 체감 '112순찰활동' 확대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성범죄, 절도 등 생활과 밀접한 범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사전에 범죄활동 심리를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이 지구대·파출소 순찰차를 더 자주 만나 안전감을 갖도록 112순찰활동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지구대·파출소는 112 긴급 신고에 대응하면서 신고 처리 외 시간대에는 어두운 주택가 골목길이나 범죄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해 왔다. 이번 순찰강화 계획은 사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범죄위험도 분석으로 기존 1,405개 순찰노선을 1,744개, 339개소 늘려 지정했으며 반복적인 순찰활동으로 많은 주민들과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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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야간 산불 발생...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3일 오후 6시 52분경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황교리 산 46-3 일원에서 야간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 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0대(산불지휘·진화차 5, 소방차 5), 산불진화대원 43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15, 공무원 8, 소방 20)을 긴급히 투입,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산불은 산 중턱에서 발생 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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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신규 대형헬기 S-92(3호기) 취항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4월 13일 김해국제공항에 위치한 해양경찰 부산항공대에서 신규 대형헬기인 S-92(3호기/기장 박대희 경위)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S-92 3호기는 미국의 항공기 제조회사인 시콜스키(SIKORSKY社)에서 제작해 지난 1월 6일 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에 배치됐으며, 약 3개월간의 제작사 비행교육과 자체 교육훈련을 마치고 임무에 본격 투입됐다. 취항식 행사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해 기장 임명식과 업무 유공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안전한 임무수행을 다짐하는 「항공안전의 날」 행사도 병행했다. 행사를 마친 윤병두 남해해경청장은 S-92헬기에 직접 탑승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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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청렴선도그룹 출범식 및 청렴나무 서약식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4월 12일 오후 3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올해 새롭게 구성된 청렴선도그룹 회원 15명이 참석한 출범식 및 클린트리(청렴나무) 서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청렴선도그룹은 각 부서·세대·연령 등을 고려해 총 15명을 선발, 반부패 추진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확산하고 긍지와 자부심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성·운영된다. 청렴선도그룹을 좀 더 활성화하고자 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청렴해(海)’를 활동 명칭으로 정했다. 그러면서 경찰서 내 의무위반 예방 등 청렴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상·하 동료 직원들과의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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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4일 주간 대대적 음주 단속
부산경찰청은 4월 14일 주간 부산 시내서 대대적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음주운전에 의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사회적 이목 집중과 함께 국민 불안감이 증대하는 것으로 판단해 특별조치에 나선 것이다.이번 단속에서는 주·야간 불문, 부산지역 음주운전 우려 지역 및 음주사고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경찰, 기동대 등 경찰 경력을 최대 동원해 시간별로 장소를 이동하며 단속하는 ‘스폿이동식 단속’을 한다. 특히 지난 사고가 주간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했던 만큼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음주단속과 중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키로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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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포스코그룹, 강릉 산불 피해지역 성금 20억원 출연
포스코그룹이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지역 재해성금을 지원하고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앞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재해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그동안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듯이, 이번에도 지난해에 이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사회 및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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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차그룹,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등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릉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또 현대차그룹은 이와 별도로 피해 지역에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4대와 통합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 및 재난 현장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과 구호차량 지원, 피해 차량 수리비 할인 지원 등이 이번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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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 신임 소방공무원 운전능력 향상 교육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소방 차량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신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전 능력 향상을 위한 OJT(On the Job Training)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훈련단계는 관내 취약지역으로 판단되는 코스를 선정, 사전 소집 교육과 운전 연습을 시작으로 운전 능력이 숙달되면 300km 이상 도로 주행을 실시하고 평가를 거쳐 평가점수 80점 이상이면 OJT 훈련 과정을 최종 수료하게 된다.김한효 부산 남부소방서장은 “소방 차량 운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대원들에 대한 운전 능력을 최대한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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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교육감, 13일 (사)부산포럼 시민대학 회원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13일 오후 2시 30분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사)부산포럼 시민대학 회원, 시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다시 도약하는 희망 부산교육, 부산교육이 대한민국을 품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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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를 살해 협박, 방화 위협한 보호관찰 대상자 전주교도소 유치…집행유예 취소신청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 소장 황남례)는 노부모에게 상습적으로 금품을 요구하며“불을 지르려고 신나를 준비했다. 모두 죽여버리겠다”라는 패륜 행위를 해 온 C씨에 대해 구인영장을 집행해 전주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C씨는 2020년 9월부터 특수재물손괴죄 등의 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아 보호관찰 중인 사람으로 2023년 4월 부모를 살해 협박하고, 방화 위협했으며, 장기간 주거지를 허위 보고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다. 이에 전주보호관찰소는 C씨가 2014년에도 부모가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방화한 전력이 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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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산불발생...1시간 34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3일 오후 1시 21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지천리 420-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4분 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청 1, 지자체 4), 산불진화장비 26대(산불지휘·진화차 6, 소방차 20), 산불진화대원 104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 공무원 15, 소방 55)을 투입해 오후 2시 55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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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자일대우버스 폐업은 위장폐업이며 부당해고 초심 유지
중앙노동위원회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영안그룹의 ㈜자일대우버스 폐업은 위장폐업이며 존속기업인 ㈜)자일자동차가 노동자를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라는 울산지노위의 판정(2022. 11.25.)을 유지했다. ㈜)자일대우버스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영안그룹의 백성학 회장과 총수일가는 지난 2022ㅕㄴ 7월 12일 백성학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자일대우버스를 폐업하고 울산공장 노동자 272명을 해고 했다.폐업은 회사가 폐업을 해야할 만틈 경영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폐업 전 자일대우버스 영업자산을 오너 둘째 아들인 자일자동차에 사실상 자산 전부를 옮겨놓고 노동조합에게는 임금삭감, 무기한 무급휴직 그리고 노동조합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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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분기 입주물량 ‘반토막’…새 아파트 공급에 ‘화색’
올 2분기(4~6월)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정부의 규제완화 이후 서울 분양시장에서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분양성적을 기록한 단지들이 등장하는 등 달라진 분양시장 분위기에 맞춰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5130가구로 조사됐다. 해당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서울 아파트의 2분기 평균 입주물량인 1만여 가구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인 셈이다. 최근 10년 기준 2분기 평균 집들이 물량이 7600여 가구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서울 2분기 입주물량은 70% 선에 불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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