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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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수사 조지아 특검, 불륜 논란 속 사퇴
지난해 8월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난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 사건을 수사한 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가 15일(현지시간) 특검직에서 물러났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의 스콧 맥아피 판사는 윌리스 검사장에 대해 트럼프 사건에서 손을 떼든지, 아니면 사건 공판이 진행되기 전에 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를 해임하라고 결정했다.이는 스캔들에 휩싸인 윌리스 검사장과 웨이드 특별검사를 재판에서 배제해달라는 트럼프 측 변호인의 요청에 대한 것이다.맥아피 판사는 "실질적인 이해 충돌을 입증할 혐의와 증거가 법률적으로 불충분하다"면서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부적절해 보인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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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법인 산림인 홍현 대표,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위촉
행정사법인 산림인은 홍현 대표행정사가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위촉되었다고 16일 밝혔다.홍현 행정사는 강의계획서와 강의안을 통한 정성평가와 시연강의와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위촉되었다. 강의분야는 국내 유일한 산림 전문 행정사법인으로 산림 인허가 분야와 연관분야인 토지수용과 손실보상, 그리고 행정심판과 행정처분 구제로 3가지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대한행정사회 교수 위촉에 따라 홍현 행정사는 전국 행정사를 대상으로 오는 25일 '산림복지업 인허가' 강의를 시작으로 첫 교수활동을 시작한다.향후 다른 교수들과 함께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에서 편성하는 행정사 법정실무교육, 연수교육, 창업아카데미, 역량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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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풍속업소 128개소 점검 28명 검거
부산경찰청(우철문 청장)은 불법풍속업소영업 근절을 위해 3월15일 테마별 집중 점검·단속활동을 전개, 풍속업소 128개소를 점검해 28명을 검거하고 불법영업수익금 450만 원을 압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부산시 등 지자체·교육청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신설된 기동순찰대 10개팀 74명을 포함하여 총 171명의 인원이 동원됐다.주요 단속사례로, 서구 소재 완월동 성매매집결지 등 3개소에서 불특정인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알선한 업주 3명을, 사상구 소재 사무실을 임차하여 무허가 PC방을 개설, 불법사행성게임물을 제공한 업주 등 13명을 검거했다.북구 소재 성인게임장에서 릴 회전류 게임기를 설치, 손님들을 대상으로 불법환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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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봄철 산림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화재진압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5일 오후 2시 상북면 향산리 화정산 일대에서 봄철 산림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 속 화정산 정상부근 산불이 발생해 확산 되고 있다는 상황을 가정해 봄철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진화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국유림 산불진화대 및 울주군청 등 유관기관과 서울주소방서 합동으로 인원 120여 명과 헬기, 소방차량 등 10대가 참가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점검 ▲인근 주민대피 ▲ 방어선 구축▲ 의용소방대 동원 투입 ▲ 산불 화재진압작전 공유 등이다.우충길 서울주소방서장은 "봄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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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수 부산교육감, 12개 지역 대학들과 학습형 늘봄 운영 맞손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3월 15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12개 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4 학습형 늘봄(초등 통합방과후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청은 총 44곳에서 초등 통합방과후학교를 운영하게 됐다.협약에 참여한 12개 대학은 고신대, 동의과학대, 부경대, 부산여대, 동서대, 부산과학기술대, 대동대, 경상대,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외대, 영산대다.이번 협약은 부산형 늘봄 확대 운영에 맞춰 대학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 등을 활용해 수준 높은 ‘학습형 늘봄’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과 이들 대학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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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지진 영향 오염수 방류 중단”
정부는 15일 일본 동부 후쿠시마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일본의 지진은 오염수 방류를 중단해야 할 '이상 상황'에 해당하며, 일본 측은 방류를 중단하고 곧바로 우리 측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만큼 우리 정부도 관련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하여 현장 상황을 보다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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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미 국무장관 18일 서울 방문... 한미 외교회담·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오찬 회담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이번 회담에서는 자유, 인권, 법치 등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간의 민주주의 협력방안과 한미동맹 강화방안, 또한 한반도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 상호 공통 관심사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 회의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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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국회의원선거 및 시의원보궐선거 무소속 입후보예정자 추천장 교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부산시의원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 무소속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관할선거구선관위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한다고 밝혔다. 무소속으로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추천을, 부산시의원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100명 이상 200명 이하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 선거권자 추천을 받을 때는 관할선거구선관위가 검인(청인 날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선거권자 추천장 검인·교부는 후보자등록마감일인 3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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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다가온 ‘4.10 총선’…부동산시장 전망 어떨까?
제22대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총선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별개로 정책적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관망세였던 분위기가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비롯해 비아파트 및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 시 세제 혜택 강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 완전 폐지와 다주택자를 비롯한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한 규제 완화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총선과 부동산 시장의 상관관계가 일관되지는 않지만 지난 20대(2016년 4월)와 21대(2020년 4월) 총선 이전 달(3월) 대비 1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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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4일 부산교총 제29대 회장단 취임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4일 오후 6시 아시아드시티 제우스홀에서 강재철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용하 수석부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교총 제29대 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총은 그동안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우리 교육청과 함께 각종 현안을 협의하고,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교권 회복 등 우리 교육청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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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 5년째 ‘가족 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반도건설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권홍사 이사장)은 가족 간 유대감 증진 및 가족의 가치를 일깨우는 <제5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에서 지역 문화 사업 활성화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올해로 5년째 개최하고 있는 본 공모전은 시민 참여 문화예술 대중 공모전으로 지난 4년간 총상금 2150만원 수여, 1500명이 넘는 응모자가 참여했다. 2024년 공모 분야는 그림(어린이부)·사진(일반부) 2개 부문으로 ‘가족’을 핵심주제로 가족의 의미, 추억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순수 창작 작품이라면 서울 및 경기지역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작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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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문 ‘인천’, ‘교통·산업·생활·문화’ 혁신적 변화 앞둬
대한민국 관문도시 인천이 교통은 물론 산업, 생활, 문화적 지형의 혁신적 변화를 앞두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개최한 열여덟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인천 개발 청사진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겠다. 오늘 착공식을 개최하는 B노선은 2030년까지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밝히며, 30분대에 출퇴근 가능한 교통혁명의 시작”이라고 선언했다.인천항 1-2부두는 완전 자동화된 스마트 항만으로 개발된다. 2027년까지 일류 무역항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항 배후부지 90만 평에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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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펜화 일러스트 기획전 ‘어딘가의 창’ 개최
KT&G 상상마당이 펜화 일러스트 작가 ‘소만’의 기획전시 ‘어딘가의 창’을 상상마당 부산에서 내달 16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어딘가의 창’은 대중에게 유망한 작가를 소개하는 상상마당 부산의 ‘Gift’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전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첫 번째 전시 ‘어디에도 눈’은 한 달 만에 3만 3000여 명이 찾아 흥행을 거둔 바 있다.이번 기획전에는 펜화 작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진 작가 ‘소만’의 미공개작을 포함한 100여 점의 원화와 대형 작품, 조형물 등이 전시된다. 또한, 작가가 실시간으로 작업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는 ‘라이브 퍼포먼스’, 관객과 작가가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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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케이잡스와 상호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에듀윌 본사에서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케이잡스(대표 김우진)와 상호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윌은 케이잡스와 대한민국 교육 서비스의 다양성을 알리고 K-에듀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을 합친다. 아울러 케이잡스의 국내외 전직 지원자들에게 에듀윌의 전문 자격증 및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직 기회를 증대시키는데 기여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은 양형남 에듀윌 대표와 김우진 케이잡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내국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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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시니어 신체케어 및 프리미엄 방문재활운동 서비스 론칭
대교뉴이프는 전문 지도사가 시니어의 가정에 방문해 운동습관 및 노쇠진행을 예방하는 시니어 신체케어 서비스와 프리미엄 방문재활운동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대교뉴이프에 따르면 시니어 신체케어 서비스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운동 습관화, 근력 감소 및 노쇠진행을 예방하는 서비스로, 주 1회 30분간 신체 기능 능력에 따른 1:1 신체활동 서비스이다.일상생활의 기본적인 식사, 목욕, 옷 갈아입기, 보행 등을 꾸준하게 유지하기 위한 시니어 맞춤 패시브 스트레칭과 신체 부위별 활동북 콘텐츠인 실버핏 트레이닝 워크북을 활용해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가정을 방문하는 지도사는 전문 신체케어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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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美 국제 수산박람회서 수출 실적 100억 달성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미국 보스턴 국제 수산박람회에서 100억 원이 넘는 수산물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0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수협중앙회는 해외 지사인 미국 현지 무역지원센터를 통해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실시한 결과 811만5천 달러의 계약과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원화로 환산하면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전년보다 10%가량 증가한 수치다. 수협중앙회는 박람회에 참여한 20개의 수출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1:1 매칭 심층 상담을 실시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상담 실적도 작년 박람회보다 13% 증가한 3,543만3천 달러를 달성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샀다고 수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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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입지 위계 바뀐다”…‘대전·부산·서울’ 원도심 개발 본격화
대도시의 원도심이 정비사업을 거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다.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음에도 개발이 어려워 노후화가 심화됐지만, 최근 주거, 업무, 상업시설들이 새롭게 자리잡으면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등 대도시 원도심에서 대형 개발 사업이 속속 진행 중이다.먼저 대전광역시에는 원도심으로 꼽히는 중구, 서구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중구 일대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KTX서대전역 등의 우수한 교통환경은 물론 향후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홈플러스(문화점), 코스트코(대전점) 등 대형 상권과 병원, 업무시설 등의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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