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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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가상자산 투자 빙자 1,100억원 상당 편취한 불법 다단계 조직 일망타진
경남경찰청 창원서부서(서장 김현식)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은, 다단계 조직을 통해 투자업체를 홍보한 뒤 가상자산 등에 투자하면 300%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6,610명으로부터 1,100억 원 상당을 모집한 일당 22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검거하고, 그 중 11명을 구속하는 등 불법 투자리딩·다단계 조직을 일망타진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피의자들의 범죄수익금을 적극적으로 추적, 향후 21억 원을 한도로 범죄수익을 추징할 수 있도록 법원으로부터 인용결정을 받고, 임대차 보증금·예금채권·자동차 등의 재산을 처분 금지했다. 투자업체 대표인 총책 A는 해당 업체를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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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부산지부, 일방적 합류차비(출근비) 인상 횡포 규탄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부산지부는 9월 5일 콜마너 연합(오천콜/드림콜/시민연합)의 ‘일방적 합류차비(출근비) 인상 횡포’에 대한 규탄 입장문을 내고 명분 없는 합류비 인상 즉각 철회와 갑질 카르텔 횡포에 대한 부산광역시의 즉각 조치를 요구했다.합류차란 외곽지역으로 콜을 수행한 대리운전 기사를 콜이 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데려다주는 발 역할을 하는 셔틀버스로, 대리운전업체의 카카오, 티맵과 같은 플랫폼 대기업 외 트리콜, 시민연합, 친구넷, 오천콜 등의 대리운전업체가 운행하고 있다. 기사가 합류차를 이용하려면 매일‘출근비’명목으로 3천원~4천원을 내야 한다. 그러나 여객운송사업법에 따르면 이와 같은 유료 합류차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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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 2023년 케이블TV방송대상서 음악 부분 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9월 4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3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박준희 회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인 '음악을 칠하다(음색)'가 음악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케이블TV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 자리에는 정부, 국회, 유관단체, 학계, 언론, 케이블방송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년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분은 tvn의 우리들의 블루스, 교양 부문은 연합뉴스TV의 한글, K-콘텐츠 타고 세계로 외 3사와 함께 음악부문 프로그램 대상을 거머줬다. 박준희 회장이 기획한 음색 프로그램은 19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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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권한 보장 본격 나서
부산시교육청이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권한을 보장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일부터 시행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원활한 교육 현장 안착을 위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규정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고시 공포 및 시행은 지난해 12월 ‘초·중등교육법’과 올해 6월 ‘같은 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권한 보장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것이다. 고시의 주요 내용은 반복적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해 보호자의 인계를 요청할 수 있고, 필요한 범위 내에서 물품 조사뿐만 아니라 학생 분리, 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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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아세안·G20 참석차 5박7일 순방길... 인니·인도 '거점 공략'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5일 5박 7일 일정으로 순방길에 오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아세안·G20 정상회의 참석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것으로 순방 기간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18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인도네시아 주최 갈라 만찬 등 다자외교 일정에 연달아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5∼8일 조코 위도도 대통령 초청으로 인도네시아를 먼저 공식 방문한 뒤 8일 인도 뉴델리로 이동, 10일까지 G20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하고 11일 새벽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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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매암동 4부두 캠로드 주르노호 황산 누출 사고
9월 4일 오후 7시 24분 울산 남구 매암동 472-37 4부두 캠로드 주르노호에서 황산 누출사고가 발생했다.KPX글로벌 황산탱크 출하중 수출배관(팜한농 소유) 플랜지부 누출, 황산배관에서 외부누출방지웅덩이로 320L(추정)누출됐다. 출동한 울산소방(38명, 장비 13대)은 펌프이용 오후 8시 50분 인명피해 없이 수거 완료했다. 원인은 플랜지 가스켓 노후화.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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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 신광렬 선생 평전 '달이 즈믄 바람에' 발간
의료 한류의 열풍이 있기까지, 나라를 잃은 환난 속에서도 민족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한의학의 발전과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숨은 영웅들이 있다. 이에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항일투쟁과 한의학 발전에 평생 헌신한 한의사이자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의 선친인 청파 신광렬 선생(이명 신호, 신현표)의 일대기를 다룬 '달이 즈믄 바람에'가 출간됐다고 4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청파 신광렬 선생은 1930년 3·1운동 11주년 기념 만세운동 참여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한 뒤 만주에 광생의원을 개원하고 8년 동안 일제의 눈을 피해 독립운동가 치료에 힘썼다. 이후 숙부인 신홍균 선생(이명 신흘, 신굴)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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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전국민 대상 ‘2023년 소방활동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3년 소방활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의 부산지역 내 각종 재난현장 활동 모습 ▲재난(화재·구조·구급 등)의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내용 ▲소방훈련 및 소방교육 등 소방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부산광역시장, 상금 100만 원 및 상장), 금상(부산소방재난본부장 상금 70만 원 및 상장), 은상(한국소방안전원장,한국화재보험협회장 각 상금 50만 원 및 상장)이 주어진다.당선작은 10월 중 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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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국민 정책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진보당은 9월 4일 대표단회의에서 대국민 정책공모전 최종심의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정책은 2024 진보당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진보당이 8월 1일~8월 31일까지 개최한 대국민 정책공모전에 총 38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1등은 '일하는 모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노동법제정'(제안자 조현실, 상금 200만 원)이 선정됐다. 아르바이트생부터 대중문화예술 노동자들까지, 청소년들 노동 사각지대를 없애고 청소년들의 노동권, 교육권, 건강권에 일조할 것으로 평가됐다.2등은 '시·군·구마다 공공여성전문병원 건립'(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제안자 권민경, 상금 50만 원)이 차지했다.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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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3년 검찰 고위간부 인사
법무부는 대검검사급 검사 40명에 대한 신규보임(14명) 및 전보(26명) 인사를 9월 7일자로 시행했다. 이번 인사로 그간 공석이던 대검 차장검사를 보임하는 등 조직의 안정과 쇄신을 통해 국민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검찰 본연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자 했다. 업무능력, 그간의 성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사‧공판을 비롯해 마약‧조직범죄, 공공수사, 과학수사, 기획, 감찰 등 다양한 전담 분야의 최우수 자원을 대검검사급 검사로 신규 보임했다 아울러 이번 인사로 사법연수원 제30기는 여성검사 3명이 대검검사급 검사로 보임됐다. ▲ ▲ ▲ ▲ ▲ ▲ ▲ ▲ ▲ ▲◇대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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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착공 알린 ‘GTX-C노선’…수혜 단지 선점해볼까?
지난달 22일 GTX-C노선의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2011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된 후 12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GTX-C노선은 연내 착공과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부터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총 86.46km 길이로 14개 정차역이 위치한다.주요역은 덕정역(양주)~의정부역(의정부)~창동(서울 도봉구)~광운대(서울 노원구)~청량리(서울 동대문구)~왕십리(서울 성동구)~삼성(서울 강남구)~양재(서울 강남구)~정부과천청사(과천)~인덕원(안양)~금정(군포)~수원(수원) 등이다.GTX는 운행속도(표정속도) 시속 100km의 고속철도로 서울지하철 운행속도(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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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만 양자회담 30여차례... 윤 대통령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등 글로벌 다자외교 집중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중 연달아 참여하는 다자회의를 계기로 최소 30차례 이상의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이달에만 30여회에 달하는 양자 회담을 한다"며 "현재 조율 중인 국가를 포함하면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맞선 국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책임 외교를 강화하는 동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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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여성-엄마당 등 단체, ‘9.4 공교육 멈춤의 날’지지 학생·학부모 기자회견
진보당 여성-엄마당은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49재를 맞아 ‘공교육 멈춤의날’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행동하는 학부모네트워크, 전국여성연대, 남양주여성회,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와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당일 현장체험학습을 낸 가족과 청소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남양주 행동하는 학부모 네트워크 이기원 회원 발언, 청소년 참가자 발언, 김진주 학보모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 됐다.행동하는 학부모네트워크 회원 이기원 학부모는, 학급당 학생수, 교사들의 행정업무, 서로 경쟁하는 시험과 성적으로 줄세우는 현실, 대학의 서열화와 사교육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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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더 이상 교사 혼자 감내하게 해서는 안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교사의 정상적인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교원힐링센터에 법률지원팀을 신설해 ▲법률 지원 ▲현장 방문 지원 ▲악성민원 대응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법률지원 분야는 교육활동 관련 법률 상담, 무고한 아동학대 고소 고발 관련 수사기관 조사 시 변호사 상담 및 선임 등을 통한 대응,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전 법률 상담, 교육활동 관련 법적 분쟁 소송 수행 등이다. ▲현장 방문 지원은 교원을 방문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맞춤형 지원 방안에는 법률지원, 심리 상담, 전문의 상담, 치료비 및 치유비 지원 방안 등이 있다. 또한 학교 교권보호위원회 사안 처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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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SNS에서 마약(필로폰) 구입 상습 투약한 전 국제 화물선 선원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6월부터 조선소 노동자, 선원 등 해양 종사자들이 SNS에서 마약을 손쉽게 구매해서 투약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끈질긴 추적 끝에 40대 전 국제화물선 선원 A씨를 체포,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약 2개월간 추적 중 A씨를 부산 모처에서 체포했고,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SNS를 통해 필로폰을 매수해 수회에 걸쳐 투약했고, A씨는 검거 현장에서도 필로폰과 주사기 10여개를 소지하고 있었다.A씨는 “한때는 국제화물선을 10년 이상 꾸준히 승선하며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우연히 지인을 통해서 마약을 접하게 되었고 그 후 끊을 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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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사이비수사대, 살인예고글 게시자 20대 구속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살인예고글 게시자를 협박죄 등 혐의로 검거해 9월 3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20대·남)는 지난 8월 17일 0시 16분경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자신의 주거지에서 "사람 죽이고싶다, 서울의 모든역이 목표다" 라는 게시글을 인터넷커뮤니티 "OO사이트"에 올린 혐의다.사이버수사대는 통신수사를 통해 인적사항 확보해 협박죄 등 혐의로 체포영장 발부 받아 9월 1일 자택에서 검거 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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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쟁의발생 결의 노동쟁의 조정 신청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9월 1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했고 9월 4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부산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9일부터 2023년 단체교섭을 시작하여 8월 24일까지 총 16차례 교섭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접점이 찾아지지 않아 결국 노동조합은 교섭 중단을 선언하고 쟁의행위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2023년 임금 인상 요구안으로, 작년과 올해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최소한 실질임금의 저하는 막기 위해 5.1%를 요구했고, 상용직과 공무직의 경우 저임금 상황을 고려해 최저생계비에 맞는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부산교통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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