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이달에만 30여회에 달하는 양자 회담을 한다"며 "현재 조율 중인 국가를 포함하면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맞선 국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책임 외교를 강화하는 동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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