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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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엔총회 맞아 '유엔 체제 참여' 여론전에 나서
대만 정부가 제78차 유엔총회(UNGA) 기간 대만의 유엔 체제 참여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여론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장관)은 지난 7일(현지시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아르헨티나의 20여개 현지 매체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국제사회에 대만의 유엔 체제 참여를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우 외교부장은 대만의 유엔 배제는 유엔총회 결의 제2758호에 대한 중국의 '왜곡'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유엔총회 결의 제2758호는 1971년 10월 알바니아 대표에 의해 발의돼 가결된 결의로, 이 결의에 의해 중국이 유엔의 합법적 대표가 되고 대만은 사실상 유엔에서 쫓겨났다.대만은 이 결의에 "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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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인천성모병원, 생명나눔 주간 행사 실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9월 둘째 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병원 신관 1층 로비에서 장기기증자 스토리 전시회와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9월 두 번째 주간(9월 4~8일)을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장기기증자 스토리 전시회는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의 보호자와 장기 수혜를 통해 새 삶을 얻은 감동 스토리를 전시해 병원을 찾은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했다.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와 한국장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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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스마트러닝 ‘홈런’ 5년 연속 1위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이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으로 스마트러닝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시상한다.아이스크림에듀는 AI 기술을 적용한 학습 콘텐츠로 최근 교육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개인 맞춤형 학습’과 자기주도학습 실현을 돕는 홈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에도 브랜드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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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9월 8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 기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함께 2023년 송도해수욕장 폐장을 기해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석 남성의용소방대장, 심경란 여성의용소방대장, 각 119안전센터 남·여 지역대장과 대원들이 참여해, 송도해수욕장 및 송도오션파크 등 송도 전역을 대상으로 여름 성수기를 지나며 미처 수거하지 못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이봉석·심경란 남녀 의용소방대장은 “송도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피프(PIFF)광장, 용두산공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 주변에 대해서도 환경정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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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산불발생... 1시간 3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9월 8일 오후 3시 13분경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산 132-1 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3대(지휘차 2, 진화차 2, 소방차 9)와 산불진화대원 77명(산불진화대원 19, 산림공무원 31, 소방 27)을 투입, 오후 4시 43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강원도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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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파라곤 호텔’숙박시설 화재 대응 훈련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이상근)은 9월 7일 관내 숙박시설인 사상구 괘법동 소재 파라곤호텔에서 자위소방대와 합동으로 화재 대응 훈련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내 소방시설 일제확인 등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초기대응 역량 강화 등을 위해서다.훈련은 객실 내 가상화재 상황을 부여, 자위소방대 중심 상황전파와소화기·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소화훈련 및 피난유도, 출동 소방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이상근 사상소방서장은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파라곤호텔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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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지방 부동산 지각변동 일으킬까?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 화제다.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육성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특화단지 7곳을 지정하고 수백조의 투자는 물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어 지방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는 지난 7월 제3차 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3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7곳을 선정했으며, 첨단 특화단지에는 삼성, SK, L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선도기업 역할을 하며 2042년까지 총 614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반도체는 용인과 평택, 경북 구미시가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이차전지는 울산광역시, 충북 청주시, 경북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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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침체 없어요”…지방 청약 경쟁률 ‘톱5’ 지역은?
올해에도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와 양극화 현상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곳을 살펴보면 수요와 미래가치가 검증된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올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인기가 검증된 지역은 어디일까?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지방 도시 중 가장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평균 85.39대 1을 기록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였다. 뒤이어 △대전광역시 서구 68.67대 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32.31대 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28.36대 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27.75대 1이었다.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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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매거래량 77% 증가…수도권은 2배 이상 늘어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6개월 만에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20만3437건으로, 전년 하반기(11만4447건)보다 8만8990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4분기에 각각 5만여건에 그쳤던 매매거래량은 올 1분기에 8만8104건으로 크게 오른 후 2분기에도 11만5333건을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수도권의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서울·경기·인천 등 세 지역의 상반기 매매거래량 합은 총 8만3437건으로 작년 하반기의 3만3891건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올 상반기 5만2430건이 매매된 경기도는 직전 반기 대비 3만20건이 늘어 17개 시·도 지역 중 가장 많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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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2023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종찬)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2023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소방활동에 필요한 개인별 소방활동능력을 평가해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대원들의 전문적인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시행되며,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이뤄진다.평가항목은 ▲개인 공기호흡기 착용 후 요구조자 구조기법 ▲교통사고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및 기관 삽관술 등 각 분야별 5종목이다.김무연 현장대응단장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전술능력은 소방대원 개인 및 팀원 간 필요한 능력을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숙달시켜 현장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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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교권지킴이 설명회서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8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초등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교권 지킴이 설명회’에서 특강을 했다.하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제작한 ‘교권 지킴이’ 리플릿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했다.하 교육감은 ▲교사와 학교장의 민원 대응 방법 ▲교육청 법률지원팀의 악성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법률지원, 치료비·치유비 지원 내용 등을 설명했다.특히 새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부터 교사 대면 상담은 사전 연락 후 실시할 것임을 알렸다. 미리 약속하지 않은 상담을 교사들이 거부할 수 있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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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5부두 앞 교차로 내 10대 무면허운전자가 차량 3대 연쇄 충격
9월 7일 오후 11시 50분경 부산 동구 5부두 앞 교차로 내에서 무면허 운전자(10대·남,음주해당없음)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부산역 방향에서 수정터널방향으로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에서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B씨(60대·남)운전의 택시를 충격 후 신호대기 중이던 SUV차량과 승용차를 연쇄적으로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9명이 모두 경상을 입었고 차량 4대는 견인조치 됐다.부산동부서 교통조사팀은 A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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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도계초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9월 8일 오전 8시 창원시 의창구 도계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창원서부서·의창구청·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4개 기관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를 올바르게 건널 수 있는 방법과 교통법규 의식을 심어주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30km/h 준수, 일시정지 의무화,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 보행자 배려에 대한 선진 교통문화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뤄졌다.창원서부경찰서는 이달 안에 관내 94개소(9개 초교) 어린이 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 예정 중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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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욱 학교법인 남성·국성학원 이사장,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 동참
부산 중구 남성초등학교(교장 손인숙)는 지난 5일 최정욱 학교법인 남성·국성학원 이사장이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운동이다. 최정욱 이사장은 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 염순원 이사장으로부터 지명받았다.최정욱 이사장은 “마약은 현재 모든 계층과 연령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대한 문제다. 마약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정욱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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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내주 체코·폴란드 순방... 22개 기업 경제 사절단 동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는 11∼15일 3박5일 일정으로 체코와 폴란드 순방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먼저 11∼13일 체코를 공식 방문해 총리 회담 등 동반자 관계 심화 방안 논의를 가지고 13∼14일 폴란드에서는 남동부 도시 크리니차에서 열리는 정치·경제·안보 포럼인 '2023 크리니차 포럼'에 참석한다. 한 총리는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22개 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경제 사절단과 함께 한-폴란드 포럼에 참석하고 두다 대통령에 이어 개막 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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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윤 대통령 ‘중·러’ 압박 메시지 “당당한 외교... 文정부와 비교하면 상전벽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8일 윤석열 정부의 당당한 외교를 강조하며 지난 정부와 비교해 큰 변화를 국민들이 체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중국에 대해 주체적인 입장에서 대한민국 입장을 명확히 전달한 것은 지난 정부와 비교하면 상전벽해로 느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임에도 대북 제재 이행에 미온적인 중국, 북한과 무기 거래를 논의하는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를 겨냥해 압박성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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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북핵 미사일 문제 등 '상임이사국 책임'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중인 가운데 상임이사국의 책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EAS에서 북한 핵·미사일 개발을 두고 "오늘 회의에 참석한 모든 국가를 겨냥하고 타격할 수 있는 실존적인 위협"이라며 "북한 핵 개발 의지보다 이를 저지하려는 국제사회 결의가 훨씬 더 강력하다는 것을 우리가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북한은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로부터 가장 엄격하고 포괄적인 제재를 받고 있고 모든 유엔 회원국은 제재 결의를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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