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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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체코·폴란드 순방... 경제 사절단 동행 원전·인프라·방산 등 논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3박5일 간의 체코·폴란드 방문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순방길에서 한 총리는 먼저 11∼13일 체코를 공식 방문해 양국 간 교류 확대와 원전, 인프라 분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3∼14일 폴란드에서는 남동부 도시 크리니차에서 열리는 정치·경제·안보 포럼인 '2023 크리니차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무역 투자, 공급망 협력, 방위산업 협력, 교통 인프라, 원전 협력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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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추석맞이 범죄피해자 가정 명절성금품 지원 결정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9월 11일 ‘2023년도 제5차 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명절 성금품 지원 심의회’를 열어 7명의 범죄피해자들과 범죄피해자 가정 40세대(울산지역 25세대, 양산지역 15세대)에 생계비 및 치료비 등과 추석성금품(세대당 30만원) 총 2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지원 대상자 중에는 남편과 아내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불을 질러 거주지가 모두 전소되고, 아내와 자녀에게 일산화탄소 중독을 동반한 피해를 입힌 사건이 있어 센터에서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한편 강력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울산범죄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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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기아가 오는 25일까지 15일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Autoland화성 ▲Autoland광명 ▲Autoland광주 ▲파워트레인(PT)사업 ▲제조솔루션(생산기술) ▲생산기획 ▲구매 ▲품질 ▲고객경험(브랜드/마케팅/CX) ▲재경 ▲안전환경 등 총 1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로 최종 합격 발표는 12월 중, 입사는 2024년 초 예정이다.이밖에 기아는 이달 4일부터 전국 9곳의 대학교에서 채용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22일 양일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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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인근 아파트 강세 이어져…청약엔 수만명 몰려
주택시장에서 호수 인근 아파트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돌입하면서, 주거쾌적성과 프리미엄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호수 인근 아파트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청약시장에서는 호수 인근 아파트로 청약자가 몰리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전주 에코시티에서 공급된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세병호 인근 입지와 일부 조망권 확보가 부각되면서 에코시티 역대 최고인 평균 8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6일 만에 완판됐다.또 춘천에서는 같은 달 공급된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가 의암호가 인접한 입지로 주목받으며, 4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237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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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하반기 1000가구 넘는 대단지 7171가구 공급
두터운 수요로 주택시장에서 관심을 한몸에 받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선 보기가 귀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월 이후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분양을 계획 중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8곳이며, 분양가구는 총 1만5386가구 중 일반분양 7171가구다. 이는 지난해 분양가구(총 2만9908가구 중 일반분양 1만5421가구)와 비교해 절반으로 줄어드는 수준이다.올 분양시장에서 이들 대단지 아파트들에 대한 인기도 상당하다. 8월 말 기준 올해 전국 분양 단지가 가운데 가장 많은 1순위 통장이 몰린 상위 5곳 가운데 4곳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였다.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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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잠복끝에 보이스피싱 현금전달책 사기미수 혐의로 현장 검거
보이스피싱 현금전달책을 사기미수 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한 사례를 소개한다.부산해운대경찰서 반송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지난 7월 20일 오전 11시 3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 노상에서 대환대출을 미끼로 피해자(50대·여)에게 현금 800만 원을 요구하고, 현금을 받기위해 피해자와 대면하던 보이스피싱 현금전달책(수거책,60대·여)을 사기미수혐의로 체포했다.이날 피싱범과 피해자의 접선장소에 사복경찰이 잠복 대기중이었다. 피싱조직은 이미 동일한 피해자에게 두차례 돈을 편취(2,735만 원)한 후 다시 800만 원을 요구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조심스럽게 다가가 신분을 밝힌 후 포위하고 "무슨 돈을 받으러 오신거죠?"라고 물었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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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상표권 침해 논란 교복 디자인 전면 변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논란이 됐던 일부 교복 디자인의 버버리사 상표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2024학년도부터 해당 학교 교복 디자인을 전면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버버리사는 지난 2019년 한국학생복산업협회를 통해 국내 일부 학교 교복에 사용하는 체크무늬가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한국학생복산업협회는 지난해 5월 버버리사와 조정을 거쳐 2024년까지 디자인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 체크무늬 교복 학교를 전수 조사했고, 체크무늬를 사용하는 학교의 원단 사진을 버버리사 법률대리인에게 보내 상표권 침해에 대한 정확한 감별을 요청했다. 지난 6월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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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3년 제3차 반부패 추진협의체 정기회의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9월11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제3차 반부패 추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반부패 추진협의체는 대구청장을 중심으로 각 부장(2명), 반부패 관련 과장(5명)이 참여한 정기회의를 통해 반부패 추진 정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더불어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구 경찰은 올해 '대구 경찰 청렴인' 선발과 전국 시도경찰청 첫 청렴 사진 공모전과 함께 청렴 사진 우수작(10점) 메타버스(제페토) 활용 전시회(9.1 ∼ 연중)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을 위해 인사 고충 공식 소통창구인 '인사소통마당' 코너 운영 등 다양한 자체 시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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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로코 강진 피해 위로 성명... 지원 협조
정부가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본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대한 피해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모로코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모로코는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1시 11분께 마라케시 서남쪽 약 71km 지점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일어나 2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피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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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제2회 울산광역시장배 드론경기대회 결과 발표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9월 9일 호반광장(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울산광역시장배 드론 경기대회 결과를 10일 발표했다.대회는 ▲공공분야(산악 및 수난 인명수색, 붕괴 건물 내 인명수색) ▲일반분야(산악 및 수난 인명수색, 드론 레이싱) ▲학생분야(팝드론 배틀 경기)로 구분하여 진행됐다1위(울산광역시장 상장)는 공공분야에서 경기도 광주소방서 강진석, 경기도 용인소방서 한슬기, 일반분야는 울산 북구 서도현, 학생분야는 성안중학교 소윤강이 각 1위를 거머줬다.2위(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상장)는 공공분야 광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송한규, 이인형, 이봉주), 일반분야 울산 중구 김성철,학생분야 달천중학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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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
성균관대(총장 유지범)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인구구조 분야 사업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지난달 29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급격한 인구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균형적·포용적·혁신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디지털시대의 가치와 규범 ▲기후위기 ▲위험사회와 국가전략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글로벌 사회와 선도형 문화예술 창신 등 5개 분야의 미래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인문사회 기반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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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서장, 주말 관내 연안해역 해상 치안 현장점검
울산해양경찰서는 9일 관내 연안 취약해역 안전관리 현황과 긴급 대응태세 확인을 위해 지휘관 치안현장 점검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울산해경서장은 소속 방어진파출소를 방문해 관내 치안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직접 승선해 방어진~대왕암~전하만~이덕암 인근 해역을 순찰하면서 주말 다중이용선박 및 연안 조업선 현황 등 관내 해상 치안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아울러 주말 연안 행락객과 레저보트 낚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순찰 강화와 안전계도로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울산해양경찰서장은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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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오랑대앞 해상 익수자 1명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9월 10일 0시 30분경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오랑대 앞바다에 사람이 빠져 떠내려 움직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익수자(50대.여,부산거주) 1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 및 기장파출소 순찰차 및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시켜, 구조대원 1명이 직접 맨몸 입수해 구조했다. 육상 이송은 갯바위 등 구조에 어려움이 있어 소방헬기로 인근 해운대 백병원으로 긴급이송돼 현재 의식이 돌아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확인되어 가족에게 인계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울산해양경찰서 정욱한 서장은 “해수욕장 시즌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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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 7층 화재…3명 병원이송
9월 9일 오후 4시 18분경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4시 46분경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3명으로 119구급차로 병원이송됐다.경찰 기동대 등 30여 명이 주변 통제 및 교통관리 중이다.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50대 여자 환자가 사망하면서 사망2(40대ㆍ남, 50대ㆍ여), 부상1(3ㆍ남아)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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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서 규모6.8 지진 발생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오후 11시 11분 1초 모로코 마라케시 남서쪽 약 71km 지점, 오우카이메데네 인근 아틀라스 산맥 지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AP, AFP 통신이 보도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북위 31.11도, 서경 8.4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5km다.모로코 당국은 이번 지진을 리히터 규모 7.0으로 측정했다. 이는 1960년 아가디르 근처에서 발생해 수천명의 인명을 앗아간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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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월 엠폭스(원숭이두창) 신규 감염 501명
연합뉴스는 중국에서 지난달 501명이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신규 감염됐다고 9일 보도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8월 중국 본토 31개 성·직할시·자치구 가운데 25곳에서 엠폭스 신규 감염 사례 501건이 보고됐다.이는 전달 23곳에서 491건이 발생했던 것과 비교해 발생 지역은 두 곳, 신규 감염자는 10명이 늘어난 것이다.지역별로는 광둥성이 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저장성 77명, 베이징과 쓰촨성 54명, 상하이 32명 등의 순이었다.신규 감염자 98.9%가 남성이었고 92.5%는 남성 간 성 접촉을 했으며, 5명의 감염 여성은 발병 21일 이내에 이성과 성 접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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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총재 "지속적 물가상승시 마이너스금리 해제도 고려하겠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임금상승을 동반한 지속적인 물가상승을 확신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의 핵심인 마이너스 금리 해제도 여러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9일 보도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지난 6일 요미우리신문과 단독 인터뷰에서 단기금리를 -0.1%로 운영하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해제 시기에 대해 "현재는 도저히 결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면서 이처럼 말했다.그러면서 "연말까지 충분한 정보와 데이터가 갖춰질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나 그는 "물가목표 실현에는 아직 거리가 있다"며 "끈질기게 금융완화 정책을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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