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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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39명, 한일의원 합동총회 참석차 방일... 기시다 총리 예방 추진
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 39명이 14일 한일 양국 의원 합동총회 참석을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일 의원단은 이날 오후 재일동포 만찬간담회 일정을 소화하고,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4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양국 현안과 의원외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예방 일정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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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쏠루트유학 청소년 여름캠프 성료
바인그룹(회장 김영철)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이 캐나다∙뉴질랜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총 59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쏠루트유학 2023 캐나다∙뉴질랜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는,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서 ESL 영어캠프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Waiuku College에서 학교 정규과정 수업 체험 및 ESOL 영어캠프를 진행, 국가 별 특장점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캠프 기간 동안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내며 현지 문화와 일상 생활을 체험하고,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각 국가 고유의 문화 뿐만 아니라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도 경험했다.이에 쏠루트유학은 1개국을 추가하여, 미국∙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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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감사대응 및 공제제도 등 공부하는 시간 가져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9월 13일 서울 용산구 소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제5회 공부가주(主)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1년에 시작된 이래로 올해 5회째다.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대처할 수 있는 현안 및 제도에 대해 바로 알 기회를 제공하고 내부 소통 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이다.이번 강의는 총 50여 명의 시군구연맹 조합원들이 참석해 △‘적극행정면책제도 감사사례를 통한 감사 대응’(전 감사교육원 이성훈 교수), △‘행정공제회 공제제도의 이해’(대한지방행정공제회 회원소통팀 황연임 팀장)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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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경찰서, 뺑소니 화물차 운전자 구속영장...2차 사고 음주운전자 수사
강원 삼척에 한 도로에 누워 있는 60대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강원 삼척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운전자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다른 운전자 40대 B씨는 도주치사·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 운전자인 A씨는 전날 오전 2시 10분쯤 삼척시 성북동 한 도로에 누워 있던 C씨(61)를 차량으로 깔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약 10분 뒤 음주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C씨를 그대로 지나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를 통해 사고 당일 두 사람을 차례로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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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우건설, 2023 전사 헌혈캠페인 실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 대우건설 헌혈캠페인’을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참여했다. 이날 헌혈버스에 대우건설 임직원이 참가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평소 헌혈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바쁜 업무와 퇴근 후 육아 등으로 참여하기 어려워서 아쉬웠다”며 “그래도 매년 회사에서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만족을 느끼고, 헌혈 30회를 채워 대한적십자사 은장을 받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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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통학로 개선 사업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여름방학 동안 모라초, 가평초, 동현초, 월내초, 부산진여중 등 5교의 교문, 담장 등을 학교안으로 이동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도를 확장하는 공사를 최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모라초 정문 좌측 통학로 폭은 1.2m에 불과해 등하교 시간 안전한 통행이 어려웠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교내 화단 일부와 교문을 철거하고 담장(펜스)·교문을 학교 안으로 밀어 최대 2.2m의 보행로를 확보했다.가평초, 동현초, 부산진여중은 학교 담장을 따라 조성된 화단과 수목을 제거해 통학로가 넓혔다. 월내초는 학교 외부 주차장 부지에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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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육군 해안감시대대와 해상 국제범죄 취약지 합동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9월 13일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밀수 등 추석명절 연휴를 이용한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남해해경청, 육군 17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6일간 이어지는 추석연휴 기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군과 핫라인 구축, 신속한 취약지 정보 공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과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지능화 되어가는 해상에서의 국제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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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추석 연휴 안전한 바다 조성 ‘총력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바다를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하는 9월 11일부터 10월 3일까지 23일간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기간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있어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른 조치다. 주요 대책으로는 ▲ 다중이용선박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예방활동 ▲ 해상 안전관리 강화 및 긴급출동태세 유지 ▲ 추석 前·後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 및 외사활동 강화 ▲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및 예방 등 5개 분야이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중 울산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6건이며, 그 중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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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사립 유·초·특수교사 381명 선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13일 오전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381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부산광역시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공립 선발인원은 교원의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등 결원 보충과 유치원·특수교사·초등 교사 정원 증감 등을 반영하여 지난 8월 사전 예고한 인원과 같다. 지난해(2023학년도) 선발한 406명 대비 25명 감소했다.분야별 선발인원은 유치원 교사 10명(일반 9명, 장애인 1명), 초등학교 교사 331명(일반 305명, 장애인 26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13명(일반 12명, 장애인 1명), 특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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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프라하서 체코 총리와 회담... 에너지·인프라 협력 논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체코 프라하를 방문 중인 가운데 12일(현지시간)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회담에서 "양국 관계가 201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래 정치, 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원전·수소 등 에너지 분야, 고속철도 등 인프라 부문, 방위산업 등에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자"고 요청했다. 피알라 총리는 "그간 한국 기업의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며 "더 많은 한국기업의 투자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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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2일 일반고 교감 워크숍서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2일 오후 4시 40분 울산광역시 머큐어 앰버서더 울산 마르세유홀에서 일반고 교감 99명이 참석해 열린 ‘2023 일반고 교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특강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교 준비, 수능 시행에 따른 철저한 대비, 교권 침해 사전 예방 및 후속 처리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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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의창구청, 이상동기범죄 대응 지역치안 간담회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은 9월 11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이상동기범죄 등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사회적 범죄에 공동대응을 하기 위해 의창구청과 함께 지역치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곽기권 의창구청장, 김현식 창원서부경찰서장 및 범죄·재난예방관련 해당 과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주민 불안해소를 위해 공원과 산책로에 방범용 CCTV·보안등 추가 설치, 순찰강화 및 자율방범대 활성화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간담회에서 경찰서와 구청은 도계시장 일대에서 ‘함께하는 치안, 더 안전한 창원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오는 21일에 실시하고 내년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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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펜트하우스’ 유무에 청약 경쟁률 차이 ‘3배’
테라스 및 펜트하우스 등의 특화설계를 갖춘 주택형이 청약시장에서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가격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희소성 부각으로 매매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다 보니 청약시장에서 무려 3배 이상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자료를 보면 올해(1~8월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펜트타입 및 테라스타입의 1순위 청약 결과 194가구 모집에 6725명이 몰리며 평균 34.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일반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이 10.13대 1인 것을 감안하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실제 같은 단지에서 펜트나 테라스타입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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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의 브랜드 ‘톱3 건설사’, 연내 핵심지 공략 나서
도급순위 상위 3개 대형 건설사가 4분기 핵심지에서 신규 주택 공급을 이어간다. 분양 시장이 살아나고 있고, 타 건설사와 차별화된 입지 선정과 제품력으로 승부해 이들 ‘별들의 전쟁’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월~12월 톱3 건설사들이 쏟아내는 물량은 총 1만4973가구며, 이중 1만271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2023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상위 3곳은 각각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순이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6위에 있던 대우건설이 올해 3위로 올라섰다.건설사 별로는 대우건설이 5934가구를 분양해 가장 많았고, 현대건설 393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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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신장 이끌 전국 첫 부산형 ‘공교육 인강’첫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자기주도학습 활성화를 통해 학력 신장에 나서는 부산시교육청의 새로운 시도가 첫선을 보인다. 그동안 사교육 업체와 일부 공공 기관에서 인터넷 강의를 제공한 경우는 있었지만, 교육청(공교육)에서 인터넷 강의를 직접 제작한 것은 부산이 전국 첫 사례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9월 12일 오후 사상구 구덕고등학교에서 공교육 인강 ‘부산형 인터넷 강의’ 시범 오픈 행사를 열고 9월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부산형 인터넷 강의’는 부산지역 일반고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전국연합학력평가 해설(국어·수학·영어 영역) 등이며,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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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무이자’ 덕에 ‘억대’ 비용 아낀 단지는?
기본제공 품목을 늘리거나 금융혜택 제공이 수천~억대 분양가 인하 효과를 수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입주 인테리어 비용이 만만치 않고,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우상향 중이라 이처럼 직접적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테리어 비용은 3.3㎡당 200만원 내외다. 전용면적 59㎡ 아파트를 ‘올수리’ 한다면 5000만원 이상도 각오 해야한다. 실제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시 ‘주거시설 유지·보수’ 지수는 118.45로 작년 초보다 10.34% 올랐다. 같은 기간 전체 물가지수 상승률(7.82%)을 웃돈다. 여기에 인테리어 설계에 맞는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을 새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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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분양 소진율 ‘1위’…올해만 62.2% 소진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던 부동산 침체 분위기가 연초 이후 반전되고 있다. 올해 초 정부가 부동산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지난 2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에서 동결한 이후 이번 달까지 계속 유지하며 이자상승 부담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 시장의 반전된 분위기는 미분양 물량 감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미분양주택현황보고에 따르면 올해 1월 정점을 찍고 미분양 물량이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7월 기준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6만3087건으로, 지난 1월 7만5359가구 대비 16.28%(1만2272가구)가 감소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부 지역은 오히려 미분양 물량이 늘어났다. 서울시는 1월 996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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