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일 의원단은 이날 오후 재일동포 만찬간담회 일정을 소화하고,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4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양국 현안과 의원외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예방 일정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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