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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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농구교실 억대 자금 횡령 혐의 강동희 징역 2년 구형
농구 교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법인 자금 1억6천만원을 빼돌려 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동희(59) 전 프로농구 감독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20일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한 강 전 감독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해자의 손해가 상당히 큰 점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강 전 감독 등의 선고 공판은 오는 4월 24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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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차량 경찰차 등 차량 10대 '묻지마' 파손 50대 체포
경기 김포에서 경찰 순찰차 등 차량 10대를 둔기로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께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차량 10대와 공인중개업소 사무실 유리창·집기류 등을 둔기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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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천고속도로서 6중 추돌사고 발생... 평택방향 통행 정체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청북IC 부근에서 21일 오전 7시 24분 화물차 4대와 승용차 2대 등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를 수습하기 위해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약 5㎞ 구간에서 통행에 정체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경찰은 최초 사고 차량이 전방의 정체 상황을 피하려다가 다중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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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단독주택 화재 발생해 5천만원 피해
경북 경산시 용성면 도덕리 단독주택에서 21일 0시 56분께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주택과 가재도구가 불타 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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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 취임... 최 권한대행, "한미동맹 다시 위대하게" 축하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년만에 미국의 대통령직에 복귀하며 '미국 우선주의 시대 2.0'을 선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017년부터 4년간 제45대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중앙 원형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47대 대통령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미국의 황금시대는 이제 시작된다"며 "나는 트럼프 행정부 임기 중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우 단순히, 미국을 최우선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취임에 맞춰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최 권한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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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개그맨 남희석, “수산물 최고” 대국민 전파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과 수산물 홍보대사 개그맨 남희석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메시지가 연중 전파를 탄다고 20일, 밝혔다. 수협중앙회는노동진 회장과 수산물 홍보대사 개그맨 남희석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메시지가 연중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맛있고 건강한 우리 수산물’이라는 구호를 내세운 ‘수산물 소비촉진 방송캠페인’을 2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난해 11월 수협중앙회의 수산물 홍보대사로 발탁된 개그맨 남희석이 수산물 전문 식당을 찾아 설 명절 메뉴를 고르고, 직접 맛보며 ‘안전함과 신선함’을 담은 수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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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행사 개최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자생한방병원은 이진호 병원장과 의료진들이 지난 1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원 회의실에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캠페인’ 동참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해 시작한 행사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이진호 병원장은 앞서 우리아이들병원의 지목을 받아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조현주 함소아 대표이사와 신민식 자생윈드림관악단 단장 겸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을 지목했다. 해당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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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에듀원, ‘세이브원’으로 서비스명 변경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자사의 학원 맞춤형 통합 솔루션 ‘에듀원’의 서비스 명칭을 ‘세이브원’으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명 변경은 세이브원이 교재 주문, 관리 프로그램, 온라인 영어도서관 등 학원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세이브원은 1인 공부방부터 대형 학원을 운영하는 고객을 위한 스마트 교재 주문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하고 싶은 교재를 골라 주문하면 학부모에게 결제를 안내하고, 이후 배송, 정산, CS(고객 지원)까지 모두 책임진다. 웅진컴퍼스가 보유한 교재와 교육 콘텐츠를 커리큘럼에 따라 조합해 활용해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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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민단체, "서부지법 폭동 배후는 윤 대통령·국민의힘이다" 주장
강릉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난동을 부린 사건과 관련해 윤 대통령과 권성동 국회의원을 규탄했다.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강릉비상행동은 20일, 강릉시 권성동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수처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내란수괴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비상행동은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난 19일 새벽 내란 세력 지지자들이 법원에 난입하는 등 폭동 사태가 발생했다"며 "내란 동조 세력은 폭도가 돼 헌정질서를 거부하고 법치를 무너뜨리려 한 만큼 단호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체포와 구속영장 발부 과정에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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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젊은 인재 수혈’ 신입직원 69명 채용
수협중앙회는 신규 공개채용을 통해 조직의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 69명을 최종 선발하고, 20일 현업 부서에 정식으로 배치했다고 20일, 밝혔다.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이날 신입직원에게 근무부서가 적힌 사령장을 각각 수여한 뒤, 임직원들과 이들의 입사를 함께 축하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도 정식 입사에 앞서 연수 과정을 밟고 있는 신입직원을 찾아 수협인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당부하는 특강을 펼쳤다.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수협은 단순히 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라, 어업인과 수산업의 발전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집단”이라며 “이런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곳에 입사한 것에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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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영철(변호사·전 대구고등법원장)씨 부친상
▲ 조용수(향년 94세)씨 별세, 조영철(변호사·전 대구고등법원장)·조성호(재미작가)·조은희(국회의원)씨 부친상, 남영찬(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류전희(교수)씨·이정원(회계사)씨 시부상, 조동훈·조현진·조민경씨 조부상, 남형준씨 외조부상, 박수경씨 시조부상 = 20일 오전 1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9호실(21일 12시 이후 특1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 장지 포천 광릉추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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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 프로축구 선수 가담 1조원대 불법도박 자금세탁 조직 적발
승부조작 혐의로 처벌받았던 전 프로축구 선수가 총책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1조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 세탁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도박 장소 등 개설 혐의로 전 프로축구 선수 A씨와 사이트 개발자 B씨 등 8명을 구속하고 1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 등은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국내에서 허위 코인 매매 사이트를 구축한 뒤 불법 도박사이트 112곳의 회원 6만6천802명으로부터 1조1천억원 상당의 도박자금을 입금받아 세탁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전직 프로축구 선수 A씨는 과거 K리그 승부조작 사건 브로커 혐의로 처벌받고 영구 제명됐던 인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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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에 기부장학금 전달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지난 17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재단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립준비청년 대학생(28명) 및 대학원생(10명)을 대상으로 총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1학기에는 대학원생 10명을 선발해 1인당 1000만원(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학기에는 대학생 10명을 선발한 뒤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올해에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해주신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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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 미분양 감소세…내달부터 신규 분양 재개
지난 한 해 미분양 감소세를 보인 울산 부동산 시장이 내달부터 신규 분양을 재개해 관심이 쏠린다.실제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가구수는 2,71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부산, 광주, 대전 등의 지방 광역시가 미분양 가구의 증가세를 보인 것과 대조된다. 또 울산 시장은 매수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며 거래량이 늘고 신규 단지가 완판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1~11월) 울산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2,743가구로, 전년 동기간 거래량(1만1,197가구) 대비 13.8%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도심권을 중심으로는 '라엘에스'의 분양 완료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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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 출범 운영
제주항공 사고 유가족 지원을 전담하는 범정부 조직이 가동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을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국토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광주광역시, 전남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사무실은 세종시에 두고, 무안공항 인근에 별도 현장 사무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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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로 지급된 실업급여 36억원·대지급금 80억원 규모
티몬과 위메프 등 큐텐그룹 계열사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벌어진 이후 지급된 실업급여 및 대지급금이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고용노동부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에 제출한 '큐텐코리아 및 계열사 관련 실업급여 현황'에서 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7월 7일부터 11월 말까지 큐텐코리아 및 계열사에 대해 지급된 실업급여는 총 35억9천만원, 신청자는 954명중 중 943명이 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급여는 재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최소 120일간 지급되므로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기준 큐텐 계열사에서 발생한 임금체불에 대해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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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도로서 차량 6대 추돌사고 발생... 1명 사망·4명 경상
경기 김포에서 차량 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김포경찰서 등은 전날 오후 1시 16분께 대곶면 약암리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사고로 모닝 차량 운전자 A(72)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정차중이었던 말리부 차량 60대 운전자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 차량이 앞에 정차 중인 말리부 차량을 들이받은 뒤 연쇄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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