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갈등조정진흥원]](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116234705419d94aa4ada6581218067.jpg&nmt=12)
위원장은 ’양평군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마순흥 부군수가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대표행정사)으로 재직중인 김영일 위원이 선임됐다.
이날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임, 2025년도 갈등관리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부군수를 포함한 공직자 6명과 시민사회활동가, 갈등관리전문가, 변호사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갈등이 예상되거나 발생하는 사업을 중점 관리하고 공공갈등 예방을 위한 심의·자문의 역할을 맡는다.
또한, 공공갈등 성격과 규모에 따라 갈등진단 및 영향분석, 갈등조정협의회 등 맞춤형 갈등대응절차를 마련하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일 부위원장은 인터뷰에서 “공공갈등이 심화할수록 그 피해가 군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으므로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공공갈등 예방을 위한 중추적 역할로 군민에게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권익위원회 고충민원 전문조사관 출신 권익보호행정사로, 현재 대한행정사회 교수로서 전국 행정사에게 고충민원 해결법, 공익신고자 보호법을 강의해 왔고,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으로서, 복잡하고 해결이 어려운 갈등민원에 대해 행정기관의 위임을 받아 ‘공무수행사인’으로 참여해 해결 방안 등을 찾아주는 ‘갈등해결 시스템’을 지원해 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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