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술대회는 화재감식 학술연구를 통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 공유하기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지난 3월 19일에서 21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참가자들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대회 순서는 전국 14개팀이 작성한 논문을 발표 후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발했으며, 이중 울산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 남울주소방서 고광우 소방위는 ‘티타늄금속화재의 위험성과 소화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평소 화재현장에서 쌓은 감식지식과 능력을 발휘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국제 학술대회에서 울산소방본부의 위상을 드높이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화재조사관들의 감식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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