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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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빌린 1억 안 갚은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 사기혐의 송치
남성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이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억원가량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5일, 사기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6∼9월께 지인 B씨에게 동업을 제안하며 투자금 명목으로 9천600만원을 건네받은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A씨가 돈을 건네받았음에도 동업 관련 소식이 없고 연락도 점차 뜸해지자 지난해 11월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경찰 관계자는 "제출된 고소장 내용과 여러 증거를 대조했을 때 혐의가 입증된다고 판단돼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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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자료 지워라" 경찰, '전공의 파업 게시글' 작성자 추적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에 나선 가운데 "사직 전 업무 자료를 삭제하라"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19일, 의사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메디스태프'에 '[중요] 병원 나오는 전공의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고 밝혔다.이 글에는 "인계장 바탕화면, 의국 공용 폴더에서 지우고 세트오더도 다 이상하게 바꿔 버리고 나와라. 삭제하면 복구 가능한 병원도 있다고 하니 제멋대로 바꾸는 게 가장 좋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해당 글을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게시글 작성자에 대한 IP 주소를 추적하고 있다.이어, 경찰은 글 작성자에 대해 업무방해교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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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소방과 함께 부산공동어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9일 오후 2시 34분경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과 함께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남항에 입항한 어선의 선원 A씨(60대·남)가 하선을 하던 중 해상으로 실족했고 인근의 공동어시장 직원이 이를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소방 구조대원이 입수해 선원 A씨를 구조하고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119에 인계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선원 A씨는 해상 추락을 한 후 인근의 선사 직원이 던진 구명부환을 잡고 있었으며, 약간의 저체온증과 팔 통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 생명에는 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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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부산소방재난본부, 2023년 총 2468건 화재…강서구 303건 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023년 화재발생 빅데이터를 분석해 총 2,468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38명(사망11,부상127), 재산피해 118억3000만 원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2022년 대비 화재 20건(0.8%, 2,488건→2,468건), 인명피해 47명(25%, 185명→138명)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26억1300만원(28.3%, 92억1700만원→118억30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99건(32.4%)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야외 등) 523건(21.2%), 생활서비스(음식점 등) 360건(14.6%)순이었다. 특히, 주거시설화재의 경우 전체화재의 32.4%를 차지해, 전년 대비 9%(733건→799건) 증가했다. 공동주택(아파트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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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소방서, 전국 첫 한수원 고리본부와 재난안전 업무협약
부산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19일 전국 첫 한국수력원자력 고리 본부와 재난 안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고리 본부 초기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 적극 협력 △발전시설 특성을 고려한 소방시설 안전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화재진압 등 비상시 신속한 현장 출입 및 대응체계 확립 협력 △원전 화재 대응을 위한 기장소방서 직원에 대한 정기 방사능 방재교육 지원 △기장소방서-원전 자체 소방대 합동훈련시설 조성에 상호 협력 등이다.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 고리 본부가 재난 발생에 대비, 기장소방서와의 상호 협업을 통해 사전 예방 활동 및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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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3월 1일자 인사 발령장 수여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9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3월 1일 자로 인사 이동한 지방공무원 중 45명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임지에서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어디에 있든 소통과 화합에 힘쓴다면 보람과 성취감은 물론 여러분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들이 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탁월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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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봉래동 물량장 표류선박 3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19일 오전 5시 22분경 부산 봉래동 물량장에서 선박3척 홋줄이 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즉시 긴급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48톤, 석유제품운반선)와 B호(118톤, 석유제품운반선), C호(이하미상) 등 3척의 선박 홋줄이 풀려 부산 북항 인근 해상에 표류 중인 것을 입항중인 D호 선박의 선장이 발견하고 부산항 VTS(해상관제센터) 경유 부산서 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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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3월 늘봄학교 전면 시행 준비 박차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3월부터 부산지역 모든 초등학교 304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는 늘봄학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부산교육청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늘봄학교 수요를 조사했고, 총 21,088명의 학생이 참여를 희망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안과 지역 연계를 통해 이들을 전원 수용할 방침이다.이들 중 학교 안 보살핌 늘봄 교실과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에 20,140명(95.5%)이, 지역 연계 보살핌 늘봄 기관에 948명(4.5%)이 참여한다.이 가운데 초1 학생은 전체 정원 20,637명 중 56.55%인 11,670명이 보살핌 늘봄 교실에 8,634명(41.8%),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에 3,036명(14.7%)이 각각 참여한다.이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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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넷, 35명의 1차 공천반대 명단 발표
울산시민연대와 울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전국에서 19개 연대기구 및 80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는 2월 19일 21대 국회 현역의원 중 35명의 1차 공천반대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아울러 공천반대 명단에 포함된 35명의 의원이 공천을 받고 당선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2024 총선넷은 이번에 발표한 35명의 공천반대 명단을 유권자들에게 널리 알려 투표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각 정당의 공천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촉구해 반개혁적이거나 정부 실정에 책임이 있는 인물들이 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에서 공천을 받지 않도록 활동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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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작년 지방도시 중 미분양 감소 1위…‘회복세’ 기대
지난해 지방도시 중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이 줄은 곳은 충남 천안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전국 아파트 미분양 가구수는 6만2489가구로, 같은 해 1월 대비 1만2870가구가 줄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은 2226가구, 지방광역시 6078가구, 지방도시(세종·제주 포함) 4566가구가 감소했다.특히 충청남도 천안시는 2023년 1월 3916가구에서 2023년 12월 1297가구로 2619가구가 감소해 지방도시 중 가장 많은 미분양 가구가 줄었다. 이는 전국으로 따져도 대구광역시(3320가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미분양 감소 수치다. 같은 기간 지방도시 중에서는 천안시에 이어 경북 포항시(2273가구), 전북 군산시(91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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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7부두 부근 황화수소 유출 의심 사고 발생
2월 19일 오전 9시 14분경 부산 남구 7부두 부근에서 황화수소 유출의심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가스같은게 올라온다는 내용이며 소방에서 황화수소로 확인된다는 통보로 현재 폴리스라인 설치, 소방과 상황파악중이다.황화 수소는 흡입 시 혈액의 효소와 반응하여 세포 호흡을 방해하고 그 결과 폐의 마비, 갑작스런 쓰러짐,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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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디지털 소양 교육 보조교재 개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학교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소양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용 보조교재 ‘디지털은 내 친구 1·2’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교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앞서 선제적으로 SW·AI 교육 교육과정 시수를 확대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디지털 소양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임화경 부산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학과 교수와 관내 초등학교 교사 8명으로 구성한 개발단을 통해 교재를 개발해 왔다. 1학년 교재는 ▲안녕, 디지털! ▲뚝딱, 디지털! 등 2개 주제로 이뤄졌다. 컴퓨터를 구성하는 주변기기의 모양을 생활 속 물건에 빗대어 자세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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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군 "中 군용기 7대 포착"
대만을 겨냥한 중국의 군사적 압박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만의 자유시보는 17일 대만 국방부 발표를 인용,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대만군이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군용기 7대와 군함 5척을 각각 포착했다고 보도했다.대만군은 즉각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기체 추적을 위한 방공 미사일 시스템을 가동했다.앞서 대만군은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 사이에도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인민해방군 소속 군용기 8대와 군함 7척을 각각 포착한 바 있다.이와 함께 대만 국방부는 17일 오전 1시41분께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온 중국 풍선 1개를 탐지했다고 밝혔다.이 풍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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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형 H3 로켓 발사
일본의 새로운 주력 대형 로켓인 H3 2호기가 발사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전 9시 23분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H3 2호기를 발사했다.JAXA는 애초 15일 발사하려 했지만, 주변 기상악화 가능성 때문에 이날로 연기했다.H3는 일본이 위성 발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제작한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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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미국서 나발니 추모 집회 열려…푸틴 비판 목소리 높아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시베리아 감옥에서 갑작스럽게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럽 전역에서 러시아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추모 집회가 열렸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에서는 경찰 추산 500∼600명이 러시아 대사관 앞에 나발니의 사진과 꽃을 놓고 촛불을 켠 채 러시아의 대표적인 야권 정치인이었던 나발니를 추모했다.연합뉴스는 이날 모인 군중은 "푸틴을 헤이그로", "살인자를 잡아넣어라"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참석자 대부분은 러시아어를 구사했고, 러시아인이 반전 시위에서 사용하는 '백청백기'(러시아 국기에서 맨 아래 적색을 백색으로 바꾼 깃발)를 들거나 몸에 두른 사람도 있었다.독일 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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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상상코칭, 겨울방학 ‘2024 대입전략 설명회’ 개최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이 오는 24일 중∙고등학교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대입전략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상상코칭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에 해당하는 중학생과 고교학점제 시범운영 세대이면서, 현 수능의 마지막 세대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설명회 개최 이유를 전했다.상상코칭 2024 대입전략 설명회는 2부로 나눠 총 2시간 30분동안 진행 예정이며, AI진로서비스기업 메이저맵 입시전략 연구소장이자, 전 진학사 진로진학 상담센터장을 역임한 홍성진 소장의 다양한 대학합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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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KPS, 방학 기간 결식아동 6년째 도시락·간식 전달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6년째 방학 기간 학교 급식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한전KPS는 지난 14일 충남 당진 지역 소재 '참 소중한 집' 등 아동보호시설 6곳 3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4만원 상당의 간식 상자를 전달했다.방학 기간 재학 중인 학교의 급식을 받지 못해 해마다 식비를 마련하기 부담스러운 아동보호시설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한전KPS의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6년째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간식상자는 전통시장과의 협업으로 샌드위치를 비롯해 과일, 떡, 과자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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