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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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 전격 사퇴 美 대선 혼돈속으로... 해리스 부통령 나설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81)이 21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여러분의 대통령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재선에 도전하려 했지만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의 의무를 다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이 국가와 당을 위한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 공식 지명 절차만을 남겨둔 현직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재선 도전을 공식 포기하는 경우는 처음이어서 남은 기간 대선 경쟁이 혼돈속으로 빠지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대선 후보로 내가 내린 첫 결정은 카멀라 해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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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태풍 '개미', 중국 남동부로...장마전선 북상
제3호 태풍 개미가 중국 남동부를 향해 북상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을 밀어 올려 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도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770㎞ 부근 해상에서 제6호 열대저압부가 3호 태풍 개미로 발달했다. 태풍은 오전 9시 현재 마닐라 동북동쪽 520㎞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다.국제 기상당국들은 모두 태풍이 대만 동쪽 바다를 거쳐 중국 상하이 쪽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태풍의 예상 경로는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끼치진 않겠으나, 북진하며 북태평양고기압을 강화하고 북쪽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22일까지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5도 20~60㎜, 강원내륙·산지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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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캠핑장 화재예방 자율 점검 나서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 7월 21일 오전 10시 여성의용소방대 10여 명이 중구에 위치한 캠핑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자율점검을 했다고 밝혔다.라이프를 중요시하는 시대에 캠핑인구도 더불어 늘어나, 캠핑장 화재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안전시설 구비여부 확인 △폭우를 대비한 배수로 점검 △캠핑장의 화기사용시 주의점 △화재발생 시 피난 및 안전조치 관계자 컨설팅 등이다.성진용 중부소방서장은 “울산 중구에 캠핑장은 주로 입화산에 위치하고 있어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은 화재예방에 크나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화재예방을 위해 많은 시책과 활동을 통한 시민들이 안전한 문화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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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분기 112치안마스터 선발·포상…장문기 경위와 류동선 경감 각 1위
대구경찰청(생활안전부장 윤시승)은 대구청 2분기 「112치안마스터」를 선발·포상했다고 21일 밝혔다.2분기 평가 결과,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장문기 경위와 성서경찰서 류동선 경감이 각 1위로 선발돼 개인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대구경찰청 1위로 선발된 장문기 경위는 관할을 넘나드는 음주운전 차량을신고자와의 침착한 통화로 끝까지 추적해 검거했고, 신속‧정확한 신고 접수로 112요원을 포상하는 긴급신고 현장대응력 우수자로 선발되어 경찰청장 표창을 받는 등 6년동안 112상황실 요원으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고 있다.-경찰서 1위로 선발된 류동선 경감은 ‘잘 지내’라는 암시문자를 남기고 귀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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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도 큰 효과를 거둔 대학 연계 숙박형 ‘인성 영수캠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지난 겨울방학 학생·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높고, 참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도 큰 효과를 거둔 대학 연계 숙박형 ‘인성 영수캠프’를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한다.부산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 585명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8개 대학에서 이번 캠프를 진행해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공백을 예방한다. 학생들은 몰입형 영어·수학 수업과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영수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플래시 몹, 음악줄넘기, 태권도 등 아침체육활동을 시작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준별 원어민 영어 수업과 맞춤형 수학 수업을 듣는다.또 대학의 우수한 교육시설을 활용한 VR·AR체험, CSI 과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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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수 부산항만소방서장, 'SOS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하길수 부산 항만소방서은 지난 18일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이 주관한 이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개월간 생명과 직결되는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어선 SOS 구조신호 발신 버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백철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산지사장의 지목을 받은 하길수 항만소방서장은 직접 잠수복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항만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SOS 구조버튼 누르기슬로건을 홍보했다. 다음 참가자로는 양종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이 이어받을 예정이다.하길수 항만소방서장은 "어업인들에게 변덕스러운 바다는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르는 곳이니 위급한 상황 발생 시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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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구입하기 위해 고의 교통사고 낸 일당 잡혀
마약 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잡혔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52)씨 등 12명을 검거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피의자 12명 모두 이 사건으로는 불구속 수사를 받았으나, 주범 A씨 등 4명은 다른 마약 투약 사건으로 잡혀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이들은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경기 광명·포천 등 오피스텔 밀집 지역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상대로 사고를 내는 수법 등으로 6차례에 걸쳐 보험금 7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운전자들이 무심코 중앙선을 가로질러 오피스텔 주차장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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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대란'에 美 항공기 수천편 결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계(OS)와 보안업체 소프트웨어의 충돌로 인한 'IT 대란'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미국에서도 수천편의 항공기가 결항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지난 19일(현지시간) 낮 12시에 2천여편의 미 국내외 항공편이 결항했다.델타항공이 600여편의 항공편을 취소한 데 이어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등도 각각 330여편과 280여편의 항공기 운항을 취소하는 등 상당수의 비행기 운항이 지연되거나 아예 취소됐다.주요 공항에서 항공기와 지상 관제센터 간 통신에 장애가 생기고, 항공편 예약과 체크인이 차질을 빚은 까닭이다.전 세계적으로 3천200편 이상의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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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와 통화"대통령되면 전쟁 끝내겠다"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고 재선에 성공하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이날 통화했다면서 "그는 매우 성공적인 공화당 전당대회와 내가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된 것을 축하했다"고 밝혔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난 젤렌스키 대통령이 연락을 해와서 고맙다"면서 "난 여러분의 다음 미국 대통령으로서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고 너무 많은 생명과 셀 수 없이 많은 무고한 가족을 파괴한 전쟁을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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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9일 오후 3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에 참석했다.이날 대토론회는 동·중부산권 학생·학부모·교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학습권 보장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황준성 한국교육개발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학생·학부모·교원 패널이 주제에 대해 상호 간의 의견을 주고받는 난상토론(爛商討論) 형식으로 진행했다. 토론 후에는 패널·참가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대토론회는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의 교육공동체 회복 방안을 모색해 상호 간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다”며 “토론회를 통해 도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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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복날 살충제 음용 사건'…경로당 용기서 살충제 검출
경찰이 5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경북 봉화 '복날 살충제 음용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마을 경로당에 있던 특정 용기에서 살충제 성분을 확인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맡겼던 경로당 내 특정 용기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이 용기에 담겼던 액체의 정체를 파악하고 있다"며 " "피해자 5명 중 4명이 사건 당일 경로당에서 커피를 나눠 마셨으며, 나머지 1명은 당시 커피를 함께 마시지 않았다는 주변 진술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지난 18일 피해자 중 1명의 집을 수색하고, 집 주변에 있는 분리수거장을 비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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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 풍수해 우려지역 현장점검…온천천 세병교, 장전동 금용사 일대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7월 19일 집중호우 시 침수 및 산사태우려 지역인 동래구 온천천 세병교와 금정구 장전동 금용사 일대를 찾아 재난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우 청장은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지역인 동래구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 방문하여 현장을 살펴본 후, 온천천 관리사무소 관계자로부터 하천 출입로 통제방안 등을 청취했다.이어 산사태 우려 지역인 금정구 장전동 금용사에서는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산사태 주민대피계획을 논의했다. 이 지역은 집중호우 시 낙석 등에 의한 토석류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으로, 지난 2019년 7월 산사태 취약지로 선정된 바 있다.부산경찰청장은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통해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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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F4'가수 김중연 팬덤, 희망조약돌에 생일 기념 기부금 전달
국내구호전문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가수 김중연의 팬클럽 ‘김중연구소’의 회원이 결손아동을 위한 기부금 920,722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가수 김중연의 생일을 기념해 개인 회원이 김중연의 생년월일(920722)과 동일한 금액으로 진행됐다.희망조약돌에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에 놓여 있는 결손 아동이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교육지원과 생계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불타는 트롯맨 TOP7의 유닛인 ‘불타는 F4’의 가수 김중연은 MBN ‘불타는 장미단’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무대,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가수 김중연의 개인 팬 회원은 “인성은 물론이며 열정 가득한 모습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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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공동체 회복 대톤회 참석…"교육공동체 회복의 디딤돌로 삼겠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9일 오후 3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별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동부산권 학생분야)’에 참석해 격려하고 소통했다. 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토론회는‘교육공동체 회복,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교사·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교육공동체 회복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중 프로젝트다. 시교육청은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을 뜻하는‘존사애제(尊師愛弟)’정신을 되살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대토론회를 마련했다. 대토론회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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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와 공조해 음주운전 차량 운전자 검거
새벽시간에 택시기사와 공조해 도주한 음주차량 운전자를 검거한 사건이 있었다.7월 19일 오전 1시 51분경 부산 남구 황령터널(대연동 방향) 안에서 '차량이 차선을 지키지 않고 비틀거려 음주가 의심된다'는 택시기사의 112 신고를 접수받았다. 택시기사는 계속 음주의심 차량 따라가며 진행방향을 경찰에 전파했다. 예상경로에 배치중이던 순찰차가 대남지하차도에서 나오는 대상 차량 발견, 정차 지시에도 불구하고 해당 차량은 광안대교로 도주했다.결국 광안대교 하판에서 신고자(택시기사)와 함께 대상차량 합동 포위 후 검거했다.운전자(20대·남)에 대해 음주측정결과 면허 취소수치로 나왔다. 부산남부서는 택시기사에게 표창장 수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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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봉래동 유치원 버스가 뒤로 밀리면서 주차 1톤 트럭 중격
7월 19일 오전 10시 40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소재 도로에서 A씨(70대·남)운전의 유치원 버스가 오르막 길을 올라가던 중 버스가 뒤로 밀리며 반대편 차로에 주차되어 있던 1톤 트럭을 충격하고, 트럭이 밀리면서 전신주, 공중전화 부스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버스 탑승자(원생 48명, 교사 4명,) 원생 4명은 경상으로 가벼운 통증 호소했지만, 현장에서 병원이송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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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워치, 미국 소비자선택센터와 업무협약(MOU) 체결
컨슈머워치(Consumer Watch)가 미국 소비자선택센터(Consumer Choice Center)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컨슈머워치와 소비자선택센터는 MOU를 통해 상호 협력하며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양국의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양 단체는 특히 소비자 보호 정책, 시장 경쟁력 강화, 제품 안전성 및 투명성 증대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기로 했다. 컨슈머워치의 곽은경 사무총장은 "소비자선택센터와의 업무 협약은 우리 단체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두 단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소비자 권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는 미국의 소비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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