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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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간담회 가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이기일 차관과 정승문 노조위원장이 22일 복지부 세종청사 1차관실에서 만나 직원 복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기일 차관과 정승문 노조위원장은 ‘복지부 직원들의 복지 향상 ’을 주제로 대화했다.정승문 위원장은 “이기일 차관께서 복지부 직원들, 특히 복지부 최일선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는 직원들의 고충과 고민을 듣고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해주었다” 며 “향후 복지부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정승문 위원장은 또 “복지부 직원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데 우리 노동조합이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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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LPG 저장탱크 누출로 일부 가스공급 중단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신흥리의 한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에서 지난 22일 오후 9시 42분께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LPG 공동저장소 가스 배관에서 가스가 새는 것 같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 조처를 마쳤으나 40가구에 가스 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LPG 저장탱크 배관에 문제가 생겨 가스가 누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폭발이나 화재,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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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에서 23일 오전 4시 4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건물이 불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방 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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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대출 연장 알선 대가 수수한 새마을금고 임원 등 3명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불법리베이트 특별단속 관련, 대출연장 알선 대가로 2억 8천만 원 수수한 새마을금고 임원과 이를 공여한 용역업체 대표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수재·증재·알선수재)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산 모 새마을금고 전무 A씨(50대)와 부산의 다른 새마을금고 전무 B씨(50대), 그리고 법무사 사무장 C씨(50대,용역업체 대표)를 구속 송치했고, 범행에 가담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장과 조합의 업무대행사 대표 등 3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금품을 수수한 새마을금고 임원 및 공범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서도 적극 노력했다.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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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원 2명,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정부 포상 받아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교장 최종배, 이하 “KSA”)는 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열린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교원 2명(김경대 교감, 교원 박기엽 박사)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경대 교감은 과학기술포장을 수여받았고 박기엽 교사는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진흥 부문에서는 훈장 26명, 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7명 등 총 84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김경대 KSA교감은 과학영재교육 분야의 대표 교육자로 31년간 물리학 교육, 연구에 헌신하며 영재발굴과 교육, 과학기술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과학기술진흥에 기여했다. 2004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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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평균경쟁률 15.2대 1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원서접수 결과 117명 선발에 1,774명이 지원해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38명이 줄어든 규모이나 지원자 수는 27명이 늘어나 지난해 11.3대 1의 경쟁률에 비해 높아졌다.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9급(일반) 18.4대 1 ▲전산9급 25.5대 1 ▲사서9급 26.7대 1 ▲공업9급(일반전기) 6대 1 ▲시설9급(건축) 7대 1▲기록연구사 8대 1 ▲시설관리9급 7.8대 1로 사서9급에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한 저소득층 모집에서는 ▲교육행정9급(저소득) 19.5대 1, 장애인 모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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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SW융합대학 융합보안트랙, 2025년 상반기 융합보안협의회 개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SW융합대학(학장 이은석) 융합보안트랙(융합보안대학원, 사업단장 조형민 교수)은 22일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5년 상반기 융합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성균관대 융합보안대학원의 산학연 협의체인 융합보안협의회는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정기 모임을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융합보안 분야의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이번 행사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랩, 엔텔스, SGA 솔루션즈, 인텔리코드, 메디칼스탠다드, 아우토크립트, 와이에스티, 에델테크 등 10여개 기관이 참석했다.조찬 모임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업단장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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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국정원과 신기술 공동연구 및 협력 위한 사이버안보 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지난 21일 국가정보원과 가상자산 분야 등의 사이버안보를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정보원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가상자산 기반의 사이버 위협이 디지털 금융 산업의 안전성과 국가적 수준의 사이버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부와 학계가 협력하는 전략적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가상자산 추적 및 분석을 위한 공동연구 △전담 연구조직 설치 및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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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합천 축협'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나서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합천축협’과 협업해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1959년 창립 후 전국 농축협 업적 평가에서 다섯번이나 1위를 차지하며 농협중앙회 주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그 활동면에서도 전국에 손꼽힌다.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는 판매량이 제일 많은 사료(2종)포대에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인쇄해 축산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의 범죄 예방에 그 목적이 있다.세부 사항으로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 ‘경찰, 검찰이라며 이체 요구 시 전화 끊고 확인하기!’, ‘계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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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신규의용소방대원 임명식 가져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는 22일 오후 1시 소방서 3층 대강당 및 심폐소생술교육장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29명에 대한 사전교육 및 임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소양분야(의용소방대 역사 및 제도) 및 직무분야(의용소방대 임무, 관련법령, CPR교육‧실습, 소화호스 전개 및 회수)에 대한 기본교육을 수료한 후 정식으로 임용됐다.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구조·구급 업무를 보조하고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성진용 울산중부소방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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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금은방 특수절도 피의자 2명 구속 송치
부산동래경찰서는 CCTV 분석 등 수사를 통해 특수절도 혐의로 A씨(30대·남), B씨(20대·남)를 각각 검거해(4월 12일, 4월 9일) 모두 검찰에 구속 송치(4월 17일)했다고 밝혔다.A씨와 B씨는 귀금속을 절취할 것을 공모하고 지난 4월 3일 오후 5시 55분경 부산 동래구 소재 금은방에 A씨는 손님으로 가장하고 들어가 업주로부터 금팔찌를 받아 구경하던 중 B씨가 뒤늦게 들어와 가짜 금반지를 파는 척하며 업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자, 그 사이 A씨가 금팔찌 1개(360만 원 상당)를 들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최근 금값이 급등하면서 귀금속을 노리는 범죄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피해 발생시 즉각 경찰에 신고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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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작품 9편 전주국제영화제 진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한국 영화계 인재의 산실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중앙대는 22일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작품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대거 진출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57개국 22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은 ▲한국단편경쟁 ▲코리안시네마 ▲지역영화 쇼케이스 ▲전주프로젝트 등 다양한 섹션 및 산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어느 때보다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단편경쟁 부문에는 ▲김해진 감독의 ‘불쑥’, ▲손태겸 감독의 ‘악령’이 선정되었고, 코리안시네마 단편 부문에는 ▲이정현 감독의 ‘꽃놀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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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교수, 2025 과학기술진흥 대통령 표창 수상
이화여자대학교는 본원 물리학과 안드레아스 하인리히(Andreas Heinrich,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장) 석좌교수가 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과학의 날 포상자 중에서는 유일한 외국인 수상자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독일 출신의 하인리히 교수는 주사터널링현미경(STM)을 이용한 표면 위 원자의 양자역학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정상급 연구자이다. 1998년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년 가까이 미국 IBM 알마덴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진행하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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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연구팀, 차세대 에너지 저장기술 ‘슈퍼커패시터’ 성능·수명 개선한 친환경 첨가제 개발
국내 연구진이 슈퍼커패시터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천연고무 기반 전해질 첨가제를 개발했다. 친환경·저비용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고성능의 에너지 저장 기술 중 하나인 슈퍼커패시터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2일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윤태광 교수(응용화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연구팀이 바이오 고분자를 활용한 새로운 전해질 첨가제를 개발해 슈퍼커패시터의 성능과 수명을 대폭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바이오 고분자 공액 전해질 첨가제로 안정적인 전극-전해질 계면을 구현한 장수명 슈퍼커패시터(Long-lasting supercapacitor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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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2025년 울산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고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2일 오후 2025년 '울산 지역연안사고 예방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울산해경 관내 지자체, 해수청, 육군 제127보병여단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는 항포구 등 해상 차량추락 및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예방·관리 방안과 함께 연안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바닷가 인근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경고 ‧ 안내판 등 안전관리시설물 보강과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 부처 간 협업방안을 논의했다.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지역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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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호텔 화재참사 진상조사 보고서 발표회 24일 개최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4월 28일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주간에 맞춰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반얀트리 호텔 화재참사 진상조사 중간보고서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1부 진상조사보고서발표에서는 참사원인과 과제(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법위반 사항을 중심으로(조애진 민변 부산지부), 2부 토론에서는 사회적참사에서 '당사자'의 의미와 역할(권미정 김용균 재단), 노동조합의 참여와 권리보장의 중요성(김경호 건설노조 부울경건설지부)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지난 2월 14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호텔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참사로 인해 6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고 2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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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상반기 안전·보건관리자 워크숍 실시
부영그룹이 현장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22일과 24일 양일간 ‘2025년 상반기 워크숍’을 실시한다.이번 워크숍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매뉴얼(제8장 의사소통 및 정보제공)에 기반해 본사와 현장의 의사소통 및 각 현장의 상호 정보 교류를 통한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현장별 안전·보건관리 방안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각 현장 안전·보건담당자는 ▲비상 대응 훈련 및 매뉴얼 운영 사례 ▲파일항타공사 사고사례 분석과 예방 전략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활성화 방안 ▲굴착공사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각 현장의 대응 체계를 공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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