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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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고령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8대 전달
NH투자증권이 경상북도 고령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8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은 고령군청에서 진행했으며,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 이남철 고령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도부터 농촌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총 6개 군에 냉장고 352대를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경남 남해군, 충남 예산군, 전남 강진군에 이어 네 번째로 경북 고령군에 냉장고 38대가 전달되었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가중치를 적용한 우선순위를 따른다.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은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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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차 임신 중지 수술 브이로그 영상에 '살인죄' 혐의 수사의뢰 보건복지부 규탄
"처벌은 의료환경을 위험하게 만들 뿐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책임은 보건의료 체계를 지연시킨 복지부에 있다.수사와 처벌이 아닌 명확한 보건의료 가이드와 권리 보장 체계를 마련하라!"지난달 27일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던 한 여성의 임신 36주차 임신중지(낙태) 수술 브이로그 영상에 대해 보건복지가 경찰에 살인죄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건에 대해 국제앰네스티 및 시민 연대단체는 지난 17일 공동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며 "보건복지부는 즉각 수사의뢰를 철회하고,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책임을 다하라"라고 이같이 촉구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사회주의를향한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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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화재 예방 '우리 다 함께' 캠페인 가져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8일 오후 2시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 2번가 일대’에서 부산진구청과 부산진소방서와 함께 범죄예방 및 지역공동체 안전을 위한 ‘우리 다 함께’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22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연이은 화재 신고가 접수되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지난 5월 16일 부전동 168-353 옆 골목에 3.3kg 소화기 2개를 설치했고, 7월 18일 행사 당일 인근 업주들에게 ▲간이소화기 150개 배부 및 설치 ▲홍보전단지 배부 ▲담배꽁초 무단투기자에 대한 경범죄 합동 단속 등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부산진경찰서는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선제적으로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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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84㎡ 이하 소형아파트 부동산시장 ‘뉴노멀’ 되나?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로 1~2인 가구수가 증가하면서 소형아파트가 부동산시장의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가임 여성 1명당 1.24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은 점점 줄어 2023년에는 0.72명으로 훌쩍 감소했다. 출산율 하락에 따른 가구원수 감소로 1~2인 가구의 증가세도 가파르다. 2015년 1019만7000가구에 불과했던 1~2인 가구수는 2022년에는 1376만3000가구로 356만6000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반면 4인이상 가구수는 같은 기간 481만3000가구에서 382만6000가구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아파트 청약시장에서는 중소형 아파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분기 기준 전용 85㎡이하 일반공급 물량은 총 5만76가구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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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 달아오를 분양시장…강남권 1만5천가구 공급 눈길
하반기 서울 강남권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파워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시세차익 기대감이 맞물려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강남 입성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연내(7~12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서 약 1만5000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공급 예정물량(약 3만6000가구)의 42%에 달하는 동시에, 지난해 하반기 강남 3구 공급물량(1294가구) 대비 10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미뤄졌던 강남권 정비사업이 속속 속도를 내면서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서는 그동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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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가 상승, 매매가 견인…집값 더 오르기 전 분양 받을까?
최근 서울을 필두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하자, 수요자들 사이에서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전세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매매가격이 동반 상승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매수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4% 올라 전달 0.43%보다 상승폭을 키웠으며, 1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지방은 -0.09% 하락해 전달의 -0.03% 하락에서 낙폭이 확대됐고, 6개월 연속 하락세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덩달아 상승 중이다. 수도권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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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현규 한국ST거래 커뮤니케이션 실장 부친상
■ 김길복씨 별세, 김현규 한국ST거래 커뮤니케이션 실장 부친상=19일 오전 2시, 여의도성모장례식장 7호실(서울 영등포구 63로 10), 발인 21일 오전 5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2차장지. 서울현충원 ☎ 02-377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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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올림픽교차로 방향 승용차가 보도 침범 상가 충격
7월 19일 오전 8시 39분경 부산 해운대구 승당사거리에서 올림픽 교차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A씨(60대·여)운전의 승용차가 불상의 이유로 우측 보도를 침범, 1층 상가 입구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으로 병원 이송 됐다.매장 영업 개시전으로 상가 유리창 및 외부타일 일부 파손외에 인명피해는 없었다.해운대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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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로 학력 정밀 진단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usan Education Step-up Test, 이하 BEST)를 시행한다.시교육청은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은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와 교육부 시행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누락된 학년 없이 학생들의 학력 수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올해 BEST는 부산형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지원단이 문항 출제부터 검토까지 모든 단계에 참여해 컴퓨터 기반 평가 특성을 살린 완성도 높은 멀티미디어 활용 문항을 개발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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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서울대, 바이러스와 세균 진화 규명..."차세대 의약품 개발에 응용 가능"
바이러스는 특정 세포 안에 침투했을 때만 증식의 생명력을 띠고 그 외에는 무생물 같으며, 사람 세포를 감염시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세균을 잡아먹으며 증식하는 세균바이러스 등이 있다. 국내 연구진이 세균바이러스가 RNA 합성을 마무리 짓는 방식에 해체종결만 있고 재생종결은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RNA 의약품 개발에 응용될 가능성을 높였다.해체종결은 합성 복합체가 중합효소, DNA, RNA로 해체한다. 재생종결은 RNA만 분리되고 중합효소는 DNA에 남아 재생한다.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과학과 강창원 명예교수(KAIST 줄기세포연구센터 고문)와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홍성철 교수의 공동연구팀이 세균의 리보핵산(RNA) 합성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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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엄의 최소한의 기준” 교정시설 과밀수용 집단 국가배상청구소송 기자회견
“헌법재판소가 2016년 교정시설의 과밀수용이 인간의 존엄을 침해하는 것 이라고 하면서 위헌 결정을 했고, 대법원이 2022년 과밀수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일부 인정하는 하급심 판결을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상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수용자들은 극심한 인권침해를 겪으며,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도 보장받지 못한 채 구금되어야만 했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7월 18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인간존엄의 최소한의 기준”, 교정시설 과밀수용 집단 국가배상청구소송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이 개최된 7. 18.은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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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장학재단이 국가공헌 미래인재인 경찰대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이호영 경찰대학장, 김두연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경찰대학교에서 진행됐다.업무협약에 따라 KT&G장학재단은 경찰대학 치안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에게 총 3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국가에 기여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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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국가직 7급 합격 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2024년 7급 1차 PSAT 시험의 합격을 예측해 주는 풀서비스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7급 국가직 공무원 임용 시험은 두 차례의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7일은 1차 필기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필기는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으로 총 3과목이 출제된다. 2차는 1차 시험 종료 후 약 2개월 뒤에 진행되기에 빠르고 탄탄한 대비가 필요하다.공단기는 응시생들을 위해 직렬별 실시간으로 합격을 예측해 주는 풀서비스를 오픈한다. 예측은 공단기의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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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에 119안전하우스 지원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7일 서구 동대신동 한 주택가에서 지난달 20일 발생한 주택화재로 인해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잃은 저소득층 주민 A씨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인 119안전하우스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119안전하우스”란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집을 새로 지어주거나 수리하여 주는 것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는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거나 화재피해주민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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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활용품 선별장 내 5톤 트럭 적재함 화재
7월 18일 오후 1시 6분 울산 중구 성안동 재활용품 선별장 부지 내 5톤 트럭의 적재함(폐가전물 1톤 가량 적재)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후 1시 42분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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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성별 간 면역력 차이와 원인 규명
남자와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다른 점 중 하나는 면역력의 차이이다. 하지만 성별에 따른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자와 생물학적 경로를 알아내는 것은 아직까지 과제로 남아있었다. KAIST 연구진이 수컷 선충의 면역력을 높이는 단백질이 더 활성화됨을 밝혀내 화제다.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 연구팀(RNA 매개 건강 장수 연구센터)이 자가포식 활성화 정도가 성별에 따른 면역력 차이에 미치는 영향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KAIST에 따르면 자가포식(오토파지) 세포가 필요 없거나 손상된 세포 구성 성분을 스스로 제거하는 과정. 이 과정을 통해 세포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외부 스트레스에 대응한다. 연구진은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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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활동 '우수' 기관에 선정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1기 자치경찰위원회 활동사항 종합평가」에서 타 시도 위원회와는 차별화된 활동으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자치경찰협력회의에서 우수 성과를 발표하고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했다.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2021년 5월부터 3년간 자치경찰위원회의 활동 사항을 ▲자경위 운영 ▲기관 협력·조정 ▲주민 인식 개선 ▲시책 사업 추진 ▲자경위 발전 노력,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다.위원회는 지난 3년간 주민이 직접 치안 문제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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