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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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수현(극단 웃는 고양이 대표)씨 배우자상
▲김석영씨 별세, 오수현(극단 웃는 고양이 대표)씨 배우자상 = 24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 입관 25일(금) 13시, 발인 26일(토) 9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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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정환(HJ중공업 홍보팀장)씨 배우자상
▲ 조문경씨 별세, 이정환(HJ중공업 홍보팀장)씨 배우자상, 이윤종·이준우씨 모친상 = 21일,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6호,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 051-89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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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온산읍 육상 송유관 파손 기름 해상 유출 방제작업 완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4일 오전 11시 11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도로 아래 송유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상에 유출 우려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 긴급 방제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출동한 울산해경은 화학방제1함 등 함정 4척과 오일펜스 1,600m, 유흡착재 3,200kg를 긴급 동원해 해상으로 유출된 기름에 대하여 신속하게 방제작업을 거쳐 오후 4시 50분경 긴급 방제완료했다.테트라포드 등에 부착된 기름 제거작업은 지속적으로 방제조치중에 있으며, 추가 오염물질 확인을 위해 함정 및 남해해경청 항공기가 해상 예찰을 하고 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 및 유출량 조사예정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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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업무협약 및 119통역봉사단 위촉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정영덕)와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광용)는 24일 2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새롭게 지정된 119통역봉사단 16명(14개국 지원, 이주여성 및 유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문화 사회로 발전하는 지역사회에서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다.관내 상주감리대상인 양정3구역 재개발공사장 등 5개소에 119통역 봉사단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119 통역봉사단 위촉 및 운영 ▲ 관내공사장 근로자인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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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동작구청, 첨단산업 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23일 동작구청(구청장 박일하)과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주민 대상 첨단산업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및 재직자 대상 공동사업 발굴 ▲교육 인프라의 상호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작교육특구'의 강점을 살려 청년과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윤재 총장은 “IT와 AI에 강한 숭실대가 동작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첨단산업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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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화재 예방 관서장 현장 점검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는 부처님 오신날(5월 5일)을 앞둔 23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관내 전통사찰인 '운수사'를 방문해 소방관서장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방문하는 봉축행사 기간동안 사찰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소방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사찰 주요 시설을 돌며 ▲촛불 및 향 등 화기 취급 위치와 관리 상태 ▲전기·가스시설 이상 여부 ▲옥외소화전, 소화기·비상벨 등 초기 대응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 대피통로 확보 상태 등을 확인했다.특히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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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청,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천막농성장 강제 철거…조합원 부상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이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설치한 천막농성장을 강제 철거하는 과정에서 조합원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마트노조)는 "노동자 생존권을 짓밟는 야만적 행정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사건은 이날 오전 8시 46분경부터 시작됐다. 경찰 버스와 경찰 방송차가 종로구청 앞 청진공원에 도착했고, 곧이어 민주노총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긴급 집결을 공지했다. 오전 9시 마트노조는 조합원들에게 긴급 지침을 내리고, 안수용 지부장이 릴레이 108배를 시작하며 투쟁의 의지를 다졌다. 9시 5분경 구청 소속 트럭이 현장에 도착했고, 9시 20분경 철거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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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일시멘트, 업계 최초 보유 부지에 숲 조성으로 탄소 저감 나서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가 업계 최초로 보유 부지에 숲을 가꿔 탄소 저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한일시멘트는 단양군으로부터 산림경영 계획에 대한 인가를 획득했다.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가 보유하고 있는 충청북도 단양군 내 252ha 넓이의 임야를 10년간 개발하지 않고 건강한 산림으로 가꿔나가겠다는 계획안이다. 해당 임야의 면적은 축구장 약 350개 넓이에 해당한다. 단양군과 단양군산림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면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인가를 부여했다.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는 이번 산림경영인가 획득에 그치지 않고 산림탄소흡수원 인증도 획득할 계획이다. 탄소흡수원이란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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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 기부
전국의 감정평가사가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는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의 감정평가법인과 감정평가사사무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됐으며,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협회 양길수 회장은 “전국 감정평가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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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5월 분양
서울 고덕 강일지구에서 5월 중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디에스종합건설㈜가 시행하고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가 시공하는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4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동, 전용 84·101㎡ 총 61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 84㎡A 173세대 △전용 84㎡B 126세대 △전용 84㎡C 130세대 △전용 101㎡ 184세대이다.‘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서울 고덕 강일지구의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고덕 강일지구는 택지개발지구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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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들, ‘현실적인 선택지’로 ‘경기·인천’ 주목
서울에서의 내 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올해 들어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자금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탓이다.특히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는 대출 여건을 더욱 까다롭게 만들 전망이다.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조치라 설명하지만,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이자 부담 증가와 대출 한도 축소로 체감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실제 서울 아파트 시장은 여전히 높은 진입 장벽을 보이고 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는 물론 외곽 지역 아파트도 수억 원대에 형성돼 실수요자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지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강남 3구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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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3단계 시행,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내 집 마련 ‘골든타임’
오는 6월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가 도입되고, 7월에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가 시행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 단열재와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으로 분양가 상승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까지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내 집 마련은 실수요자들에게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부터 30가구 이상 민간 아파트에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인증 의무화를 도입한다. 이는 분양가 상승을 부추길 핵심 요인으로 손꼽힌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고성능 단열재, 고효율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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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수요의 힘…대기업 배후 수요 단지 ‘주목’
대기업을 배후 수요로 품은 단지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기업 근무자를 포함한 탄탄한 중산층의 고정 수요는 물론, 협력업체 등 관련 기업들의 유입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일자리와 주거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는 부동산 시장에서는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대기업 정규직 및 협력업체 직원, 가족, 연구인력 등 수요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는 곳은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시장이 만들어진다. 삼성전자와 협력업체가 집결한 경기 수원·용인·화성시 일대, SK그룹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일대, LG그룹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일대 등이 그 예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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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단지 등에 업은 ‘콤팩트시티’ 집값 두 배 넘게 ‘쭉’
부동산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하나의 장점을 갖춘 지역보다 주요 인프라가 압축된 ‘콤팩트시티’ 내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첨단산업단지를 등에 업고, ‘자족도시’로 거듭난 지역의 경우 도시 개발에 따른 부동산 가치 상승까지 더해져 더욱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이다.콤팩트시티란 도시 기능을 집약해 고밀개발하는 것으로 압축 도시로도 통한다. 주거, 업무, 산업, 상업, 공공 등 주요 시설이 집약해 있다 보니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도시 내에서 모든 것을 영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첨단산업단지 배후지역의 경우 한 도시에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는 자족도시로 거듭나 지역 가치가 크게 증가한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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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기름누출 사고
4월 24일 오전 10시 42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252-94번지에서 기름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도로 아래 원유관 파손으로 인한 누출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인원 19명과 차량 7대가 동원됐다. 이날 오전 11시 44경 사고 대비 폼 방수 및 안전조치 완료했다.사고 원인 및 유출량 등은 울주군 환경과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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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저출생특위 첫 세미나 개최... 2030 세대 의견 중심 청취
국민의힘이 24일 국회에서 저출생대응특별위원회 세미나 첫 회의를 열고 정책 수렴에 나섰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저출생 문제는 그만큼 심각한 문제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기성세대로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과연 있겠는가 늘 생각해왔다"며 해법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행사는 국민의힘 저출생대응특위가 20·30대 청년들과 전문가를 초청해 '2030 청년이 제안하는 저출생 해법'이라는 주제로 연 첫 세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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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개발목적이면 개인정보보호의무는 패스?…개정안 폐기촉구 의견서 제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 정보인권연구소 · 진보네트워크센터 · 참여연대는 4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 대표발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의안번호 2207858)」,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 대표발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의안번호 2208904)」에 대한 폐기 초구 입법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들은 인공지능의 기술 개발, 성능 개선을 위해 원본 데이터를 학습데이터로 정보주체의 동의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들 개정안들이 개인정보보호법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이라는 헌법 상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 위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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