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 청장은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지역인 동래구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 방문하여 현장을 살펴본 후, 온천천 관리사무소 관계자로부터 하천 출입로 통제방안 등을 청취했다.
이어 산사태 우려 지역인 금정구 장전동 금용사에서는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산사태 주민대피계획을 논의했다. 이 지역은 집중호우 시 낙석 등에 의한 토석류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으로, 지난 2019년 7월 산사태 취약지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경찰청장은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통해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간 협업체제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사전대비로 풍수해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