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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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사찰" 주장 진보 시민단체 회원들 국가 상대 손배 소송
국가정보원 직원들에게 사찰당했다고 주장하는 진보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원감시네트워크는 23일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소송 상황을 밝혔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과 촛불승리전환행동 회원 9명이 소송에 참여하고 청구액은 500만∼2천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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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세라티 뺑소니범'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 구속기소... 경찰 사이버도박도 수사
일명 ‘마세라티 뺑소니’ 사고로 사상자를 발생한 운전자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가 추가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검 형사2부(김희주 부장검사)는 23일 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 김모(32)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사·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법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3시 11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탑승자 2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정황을 바탕으로 위드마크 기법으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추산했으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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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신체 불법 촬영한 고교생 불구속 입건... 친구 3명 가담 여부도 조사
인천에 한 고등학생이 교실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고교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인천에 있는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여성 교사 B씨의 다리 등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가 A군을 고소했고 경찰은 조사 결과 증거를 확보했다. A군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A군의 친구인 다른 고교생 3명도 불법 촬영한 사진을 돌려보는 등 범행에 가담했는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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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하반기 검사 공개모집... 부장검사 3명·평검사 4명 등 결원 해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결원을 채우기 위해 검사 7명을 공개 모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부장검사 3명과 평검사 4명에 대한 하반기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수처법상 검사 정원은 25명이지만 현재 인원은 18명에 불과해 그동안 수사 인력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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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제조업체서 50대 공장주 기계에 깔려 숨져
경기 김포 제조업체에서 50대 공장주가 기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40분께 김포시 대곶면 에어필터 제조 공장에서 공장주인 50대 A씨가 기계에 깔려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지게차에 실린 제조용 기계를 살피던 중 기계가 쓰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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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워너뮤직코리아 측에 ‘탬퍼링 의혹’ 200억대 손배소 제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인 어트랙트가 워너뮤직코리아를 상대로 200억원대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어트랙트 측은 "전 멤버 3명에 대한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이 있다"며 워너뮤직코리아의 진모 전 대표와 윤모 현 전무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실제 손해배상액은 더 크지만 200억원을 우선 청구하고 향후 배상액을 증액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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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치워달라는 민원 후 조치 없자 직접 불태운 40대 체포
공원 내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민원이 즉각 받아들여지지 않자 불만을 품고 본인이 직접 불태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쓰레기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물건방화)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12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어린이공원에서 신문지에 불을 붙여 쓰레기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을 낸 직후 A씨는 119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불이 진화돼 다행히 별다른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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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선 경찰서 직장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고소 접수... 경찰 수사 돌입
울산 한 일선 경찰서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최근 모 경찰서 직장어린이집에서 1살인 원생에 대한 아동학대가 발생했다는 부모의 고소장이 들어와 CCTV 등을 확보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해당 부모는 교사 A씨가 지난 8∼9월께 아이 이마를 손가락으로 밀고, 억지로 밥을 먹이는 등 학대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 A씨는 현재 그만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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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별세... 향년 89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부의장의 측근은 이날 "이 전 부의장이 그동안 지병을 앓아오다 오늘 눈을 감으셨다"고 전했다.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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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트니트니 말레이시아 직영 센터 오픈
대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국내 대표 영유아 놀이체육 전문 브랜드 ‘트니트니’ 직영 센터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트니트니 말레이시아 센터는 지난 6월 홍콩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직영 센터다. 대교는 말레이시아가 조기 교육 수요가 높고 한국 교육 방식에 대한 신뢰가 큰 시장이라고 판단하여 트니트니의 두 번째 해외 거점으로 선정했다.2022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 트니트니는 내년 미국 직영 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트니트니에 대한 해외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다. 홍콩 센터는 개소 초기부터 300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초 미국에서 진행된 트니트니 시범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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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서울대병원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성과공유 행사 참여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서울대병원이 개최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성과 및 비전공유식에 참가했다.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21일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故 이건희 회장의 기부로 시작된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최은화 사업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은 소아암과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와 연구를 지원하는 10년간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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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태국전력청(EGAT) 신협 초청 연수 진행
신협중앙회(이하 신협)가 21일 태국전력청(EGAT, 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신협 임직원을 초청하여 방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국인 신협중앙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태국직장신협연합회(FSCT) 소속 태국전력청 신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시아신협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태국전력청 신협 임직원 39명은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양국 신협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태국 임직원들은 한국신협의 역사, 조합원 중심의 운영 방식, 그리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금융 편의성 증대 방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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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4년 한국새농민조합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한국새농민조합장협의회가 21일 농협제주본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업·농촌·농협 발전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새농민조합장협의회는 한국새농민중앙회 출신 농축협 조합장이 농업·농업촌의 발전을 꾀하고 농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결성한 협의회로 66명의 조합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유덕근 한국새농민조합장협의회장(전북 고창농협조합장) 및 회원 조합장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도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 농축산물 소비촉진 결의대회 ▲ 양곡사업 발전방안 논의 ▲ 하반기 핵심 이슈 등 당면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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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수원, 임직원 기부금 1000만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2일 경주 본사에서 기부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수원은 ‘러브 모아 펀드 모어(more)’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스스로 원하는 금액과 방법을 선택해 기부하는 기부 키오스크를 본사에서 운영한 바 있다. 한수원은 이번 캠페인에서 모금된 일시기부금 410만원과 한수원 임직원 기부금 ‘러브펀드’ 590만 원을 합친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가족돌봄아동과 환아 의료비, 취약계층 재능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이후로 기부금 및 봉사활동이 침체된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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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담수 조개류 서식지 이동 경위 규명..."중생대 판게아 분리 과정서 발생"
국내 연구진이 강이나 호수 같은 담수 생태계에 서식하는 조개류*의 조상이 1억 9000만 년 전 하나의 초대륙이었던 판게아가 남반구와 북반구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바다에서 육상으로 이동해 진화했음을 증명했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박중기 교수(이화여대) 연구팀이 이매패류의 육상 담수생태계로의 서식지 이동과 진화 과정에 대한 진화생물학적 증거를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진화생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상 모든 육상 생물은 바다에서 기원하였다고 믿고 있다. 약 2억 5000만 년 전 고생대 말 페름기에 지구 생명체의 90% 이상이 대멸종한 이후 중생대 초 트라이아스기에 어류, 양서류, 연체동물이 담수 생태계로 이동해 진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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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암환자 위한 2024 하반기 헌혈 캠페인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암환자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이하 헌혈캠페인)’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헌혈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헌혈캠페인은 최근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총 3개 사업장에서 이뤄졌다. 서울 대방동 본사와 오창 공장에서는 진행이 완료됐고, 용인 연구소는 이날 하루동안 진행됐다.헌혈캠페인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약 1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암환자를 위한 헌혈 증서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는 헌혈증이 필요한 암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유한양행은 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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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 AI교과서 도입에 "신중 검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부에서 2025학년도부터 전면 도입을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해서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2025학년도 AI 디지털교과서 전면 도입에 대한 견해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정 교육감은 "AI 디지털교과서를 아직 제대로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며 "AI 디지털교과서는 서울시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교육감과도 의견을 나누고 토의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11월 중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열리니 신중하게 논의해 더 나은 결론으로 가겠다"고 말했다.AI 디지털교과서로 인한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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