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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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조합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 설립 추진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전국 수협 회원조합의 부실채권을 정리할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고금리와 부동산가격 하락 등의 여파로 채무자 상환능력이 낮아져 연체율이 상승하자 부실채권을 조기에 감축함으로써 자산 건전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수협중앙회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전국 90곳 수협 회원조합의 부실채권을 매입·추심하는 자회사 ‘Sh대부(가칭)’ 설립을 위해 자본금을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새로 설립될 자회사는 수협중앙회가 자본금 500억 원을 전액 출자한다. 자회사는 이 같은 출자에 더해 수협중앙회·수협은행 등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마련한 자금을 토대로 총 3천억 원대 규모의 부실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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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불법도박 고백' 개그맨 이진호 경찰 출석 조사... “죄송하다”
인터넷 불법도박을 했다고 고백하며 논란에 빠진 개그맨 이진호(38)가 22일 경찰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께 이씨를 상습도박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후 1시 55분 강남서 현관으로 들어선 이씨는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받고 오겠다"고 말했다. 사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이씨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는데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상당수의 금액을 빚졌다는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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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내고 도주한 30대 구속 송치
광주 북부경찰서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0시 3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교차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량을 몰고 4㎞를 도주했다가 시민의 추적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택시 기사와 승객 등 2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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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배우 변우석 '과잉 경호' 업체 대표 등 2명 검찰 송치
지난 7월 인천국제공항에서 배우 변우석(33)씨를 과잉 경호해 논란을 일으킨 사설 경호업체 대표와 경호원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40대 사설 경비업체 대표 A씨와 40대 경호원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7월 12일 인천공항에서 변씨를 경호하는 과정에서 다른 승객들에게 위력을 과시하는 등 업무 밖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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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대통령실 이전공사 봐주기 감사 의혹' 관련 감사원 관계자 검찰 고소
참여연대가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 공사에 대한 감사 결과와 관련 감사원 관계자들을 허위공문서작성·행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최재해 감사원장과 최달영 사무총장 등을 공사 감독에 책임이 있는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도 허위공문서작성·행사, 직권남용죄, 국고손실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감사원은 감사 실시가 결정된 뒤 1년 8개월 만에 감사 결과를 내놓았는데, 다수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 '주의 요구' 조치함으로써 사실상 아무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고 감사를 끝냈다"며 '봐주기 감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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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법인 만들어 대포통장 413개 범죄조직에 유통시킨 일당 구속
유령 법인 명의 대포통장 계좌를 개설해 범죄조직 등에 유통한 일당이 검거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2일 이 같은 혐의(범죄단체조직 혐의 등)로 30대 A씨 등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계좌 유통 등에 가담한 또 다른 피의자 14명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9년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대출 광고나 고수익 아르바이트 등을 이용해 허위 법인 대표자와 대포통장 계좌 개설 대리인을 모집, 금융기관에서 계좌를 개설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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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월도 해상서 19명 탄 낚시어선 좌초됐다 전원 구조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남방 해상에서 21일 오전 9시 2분께 9.77t급 낚시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사고 어선에는 선장 A씨 등 19명이 타고 있었으나 근처 낚시어선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운항 중에 암초에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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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 운영자들에 10억원대 손배소 절차 돌입
네이버웹툰이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 운영자를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절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22일 수원지방법원에 '몽키○○', '쉼터○○', '○○블루' 등 불법 웹툰·웹소설 웹사이트를 개발·운영한 이들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피고 A씨는 2020년 12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몽키○○'를 운영하다가 지난해 9월 경북경찰청에 검거됐고 피고 B씨와 C씨는 각각 '쉼터○○'·'○○블루' 운영 후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에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웹툰은 A씨에 5억원을, B와 C씨는 동일인으로 추정된다며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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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횡단보도서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 불구속 입건
인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2명이 시내버스에 치여 1명이 다치고 1명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에서 시내버스를 우회전 하던중 횡단보도를 건너는 6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행자 50대 여성 C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제대로 못 봤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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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바인그룹, 조손 가정 지적장애 학생에게 학습지원 실시
바인그룹(회장)은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과 22번째 청소년 출연자 학습 지원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바인그룹에 따르면 동행 474회 ‘아빠의 마지막 당부’ 편에 출연한 학생으로, 2년 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빠를 대신해 가장의 역할을 대신하는 주완 군의 이야기로, 대장암에 수포성 각막병증으로 한쪽 눈이 안 보이는 할머니와 중증 지적장애 판정 받은 동생 문영 양의 이야기가 방송됐다.특히 동생 문영 양은 중학교 2학년이지만, 지적장애로 인해 학습과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어 아동센터의 도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동센터에서 배우는 수업만으로는 학교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고, 여건이 되지 않아 따로 학원을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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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쌍용C&E, 동해시서 의료취약 지역주민 위한 한방의료봉사 진행
쌍용C&E가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공장 인근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 등 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쌍용C&E는 지난 20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동해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동해시 삼화동 등 인근 지역주민들을 위한 임시 진료소를 쌍용C&E 동해공장 종합기술훈련원에 설치한 가운데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의료진과 쌍용C&E 임직원 등 약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쌍용C&E는 먼 거리로 직접 이동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시작 30분 전부터 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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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인천성모병원, 연평도 찾아 의료봉사 실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2023년 2월 인천시, 옹진군과 함께 민·관 협력 모델인 ‘1섬 1주치(主治) 병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다.심장혈관흉부외과 윤정섭 교수, 심장혈관내과 전두수 교수 등 의료봉사단은 연평면 주민체육센터에 진료와 검사를 위한 장비, 부스 등을 설치하고 △심장 초음파검사 △경동맥 초음파검사 △혈압·혈당검사 등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영양수액 투여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교육 △복약 상담 및 약물 교육 등도 진행했다.윤정섭 가톨릭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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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올해 수출 계약 전년 대비 70% 증가한 600억 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세계 각국에 포진한 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600억 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산물 수출 계약실적을 견인했다고 21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7일 무역지원센터장과 영상회의를 처음으로 직접 주재하고 이 같은 성과를 올린 것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영상 회의에서 노동진 회장은 “국제수산박람회나 무역상담회를 통해 수산물의 우수성을 잘 알려주셨기에 좋은 성과를 내는데 큰 보탬이 됐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수협중앙회 무역지원센터는 올해 3분기까지 20차례에 걸쳐 국제박람회와 무역상담회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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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한강변 아파트’…올가을 유망 분양은?
올가을 분양시장에서 한강변에서 선보이는 단지들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강’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입지 조건이면서, 한강변 아파트는 ‘부(富)의 상징’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기 때문이다. 올해 한강변 아파트는 시장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집값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 84㎡의 올해 8월 실거래가는 40억원(11층)을 기록했다. 작년 9월 실거래가 34억9,500만원(13층)보다 5억원 이상 상승했다. 이 단지는 바로 건너편에 한강과 반포한강공원이 자리한 한강변 아파트의 대표적 사례다.강남권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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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건설, 혁신클러스터 연계…울산 ‘다운2지구’ 기대감 쑥쑥
울산광역시 서부권 주거개발의 축이 될 것으로 기대감이 큰 '다운2지구' 개발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다운2지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척과리, 중구 다운동 일원 186만1246㎡ 부지를 공공택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울산 단일지역 최대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아파트·단독주택 포함 향후 1만2400여 가구(2만8000여 명)가 거주할 계획이다. ◆ 대규모 전시관·역사공원 등 스마트도시 건립…정주여건 개선다운2지구는 주거시설뿐 아니라, 교육, 문화, 상업, 녹지 등이 체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이에 따른 주거 편의성의 확대가 기대된다.이런 가운데 지구 내에 발견된 대규모 유물을 계기로 이를 전시하는 전시관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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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2024 플래뮤 교육원 어린이 작가 전시회’ 개최
대교에듀캠프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에서 ‘2024 플래뮤 교육원 어린이 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플래뮤는 명화감상 기반의 미술교육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미술학원, 미술홈스쿨 등을 운영하는 대교에듀캠프의 프리미엄 아동미술 브랜드로, 이번 작품 전시회에서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플래뮤 어린이 작가들의 평면 및 입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전시회장 1층에서는 ‘지구의 허파 아마존’ 멸종위기 동물의 입체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 2층에서는 환경과 관련된 주제의 작품을 감상하고 ‘환경보호 날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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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광주·대구캠퍼스안전보건경영시스템 추가 인증 획득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확대하며 안전보건경영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폴리텍대학은 지난해 국내 대학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광주·대구캠퍼스가 추가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폴리텍대학은 기관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해 학교법인과 인천캠퍼스 등 2곳에 대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책임이 높아짐에 따라 다른 캠퍼스로도 순차적으로 인증 확대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광주캠퍼스와 대구캠퍼스가 추가로 인증을 취득하며, 인증 사업장은 4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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