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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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2025년도 상반기 임용 교수 초빙..."100명 선발"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이 대규모 교수 초빙에 나선다. 폴리텍대학은 ‘2025년도 상반기 임용 교수 초빙’을 통해 16개 계열에서 교원 100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22일부터 30일 오후 12시까지다. 이번 채용에서는 정부가 미래 먹거리로 선점한 5대 첨단 분야(Aerospace·Biohealth·Component·Digital·Energy)를 중심으로 교원 충원이 활발히 이뤄질 계획이다. 반도체 19명, 바이오 9명 등 첨단 분야 초빙 인원은 총 43명이다. 디지털 전환, 기술 혁신 등에 따라 전통산업 고도화를 이끌 교원 수급도 이뤄진다. 이번 교수 초빙에는 '고등교육법'과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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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서 낙상한 60대 구조 난항에 119 구조대원 칼바람 속 밤새 보호 후 구조
북한산에서 60대 등산객이 낙상으로 하산할 수 없게 되자 119구급대원 15명이 함께 '비박'을 하며 부상자를 보호하고 이튿날 무사히 구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는 지난 20일 오후 5시 10분께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염초1봉 인근에서 산악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등반에 나섰던 60대 여성 A씨가 하산 중 비탈길에서 넘어져 허리 등을 다쳤다는 내용의 119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같은 동호회 회원 60대 남성 B씨도 기력이 저하돼 하산이 어려운 상황. 신고를 받고 구급·구조대원들이 출동해 구조를 시도했으나 일몰 시간과 강풍이 겹치면서 당장 구조가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A씨와 B씨 외에 다른 동호회원 4명은 어둠 속에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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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김여사 불기소' 검찰 수사팀·지휘부 공수처에 고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수사팀과 지휘부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우정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 이창수 검사장, 조상원 4차장,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 김승호 형사1부장 등 5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과 17일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과 관련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관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각각 무혐의로 처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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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충주 지역 내 노인 가구 등 노후화된 주거시설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21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사내 봉사동아리 ‘현대누리보듬봉사단’ 10여 명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18일 충주 지역 내 노인 가구를 방문해 낡고 노후화된 집안 곳곳을 보수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도배, 장판 시공, 페인트, 싱크대와 조명 등 노후화되고 방치된 것들을 교체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전문지식이 필요한 전기, 도배, 배관 등 외부교육을 이수하거나 전문자격이 있는 이들로 구성해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집수리 진행에 앞서 사전 실습 및 안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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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딥페이크 채널 운영하며 700개 제작 유포 대학생 구속 송치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지인능욕' 채널을 운영해온 대학생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대학생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고등학생이던 2020년 3월부터 지인이나 연예인의 사진으로 음란 영상을 만드는 지인능욕 채널의 회원으로 활동하다 작년부터는 본인이 사는 지역 이름을 딴 'XX 능욕방'이라는 텔레그램 채널을 만들어 직접 운영하며 채널 회원들과 함께 고교·대학 동창 등의 딥페이크 영상물을700여개나 만들어 유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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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불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부부 차에 치여 사상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지난 20일 오후 6시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부부가 코란도 차량에 치여 아내는 숨지고 남편도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부부는 당시 녹색 보행 신호를 보고 길을 건너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60대 남성은 음주나 약물은 감지 되지 않아 운전 부주의 가능성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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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원전 온배수 피해보상 1심 판결 불복 항소 제기
고리원자력발전소 온배수 피해 보상과 관련해 어민들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 1심 판결에 불복해 한국수력원자력이 항소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수원은 고리원전 온배수 피해 보상 소송과 관련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리원전 측은 1심 판결로 인해 강제집행이 이뤄지지 않도록 집행정지 신청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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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부당 인사 논란' 배도수 의장 고발
경남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이 직원 동의 없이 집행부로 인사 발령을 낸 것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영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혜경, 배윤주, 정광호, 최미선 의원 등은 지난달 13일 배 의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경찰은 고발장을 낸 정 의원 등을 불러 조사했으며 배 의장은 도 소청 심사 결과에 따라 소환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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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컨테이너 창고 화재 발생... 전열기기 문제 추정 1명 부상
경기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한 주택 옆에 설치된 컨테이너 창고에서 21일 오전 1시 3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당시 창고에 있던 20대 A씨가 스스로 대피했으나 어깨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창고 내부로 들어가 전열기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헤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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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침 쌀쌀...경기 북부∙강원 내륙에 서리
일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구름이 많겠다.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9일부터 이틀간 10∼50㎜다.아침 최저기온은 5∼14도(일부 강원 내륙·산지 5도 이하)로 19일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낮 최고기온은 14∼21도(강원산지 10도 이하)로 예보됐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부 높은 산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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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DC 드림나눔봉사단, ‘다시 태어나는 현수막’ 활동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폐현수막으로 마대자루를 만드는 ‘다시 태어나는 현수막’ 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시 태어나는 현수막’ 활동은 기관에서 사용한 현수막을 모아 해안 쓰레기 수거에 필요한 마대자루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제주 지역 자원봉사 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폐현수막 새활용 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참가한 JDC 임직원들은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새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제주공방협동조합 강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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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재단, 제33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지난 18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4층 대연수실에서 제 33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송경애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 교육부문에 송미경 대전맹학교 교사, 복지부문에 고희경 모래시계한의원 원장, 문영숙 양평호스피스회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중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활동이 존경받는 이유는 여러분이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무형자산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고 가는데 솔선수범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회봉사 활동이 들불같이 일어나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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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스위스 EPFL과 양자컴퓨터 성능 향상 위한 국제협력 본격화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이 한국-스위스 국제협력 연구를 통해 국가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19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R&D)-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기술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첨단 기술을 확보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에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송영재 교수팀이 선정됐으며, 연구팀은 ‘고주파 펌프 엔지니어링 적용을 통한 양자한계 증폭기의 극저잡음 성능향상 기술개발(Quantum-LAEP)’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으로 위드웨이브(Withwave)가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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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글로벌로지스,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예방 활동’ 전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예방을 위한 점자형 스티커 부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조류충돌방지협회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 회억리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호 및 인공구조물과 자연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조류 충돌은 건축물의 투명창을 인지하지 못하고 비행하는 새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조류가 인식할 수 있는 점자형 스티커를 2.5m 높이의 투명 방음벽 약 60m 구간에 걸쳐 설치했다.지난 상반기 활동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약 20명의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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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코 앞”…가격 뛰고 통장 몰리는 ‘명문학군’ 미리 선점할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학군지 부동산에는 벌써 매수세가 밀려들고 있다. 서울 대치동, 목동, 경기 평촌 등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지역들은 새 아파트 공급이 적고,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려는 수요까지 유입되면서 매물 자체가 귀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명문 학군지 내 위치한 인기 단지들의 몸값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7단지’ 전용 74㎡는 지난 5월 20억2000만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이어 7월 20억5000만원, 8월 20억9500만원으로 조금씩 몸값을 높이더니 지난 9월에는 21억 2000만원에 새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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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성성호수공원, 주거 중심 축 이동하는 ‘천안’
천안의 주거 개발 축이 움직이고 있다.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로 불리던 불당지구 일대에서 성성호수공원 주변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실제 성성호수공원 주변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약 2만 가구 이상의 신흥주거타운의 형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 더 이상 개발할 땅 없는 ‘불당’ 대체 주거지는?불당지구는 그동안 천안의 주거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와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되면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천안의 부촌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더 이상 개발할 땅이 없어지면서 천안에서는 이를 대체할 신흥주거지 개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다양한 곳이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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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 직원 ‘사랑으로 고객지원 결의 단합 대회’ 실시
부영그룹이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 간 단합과 소통 및 교류 강화를 위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이중근 회장을 비롯한 본사 및 계열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의 회사다운 회사로서 출산 장려로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국가 장래를 걱정하는 회사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덧붙여 임직원 간의 소통 강화 및 교류 확대도 주문했다.부영그룹은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기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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