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한 주택 옆에 설치된 컨테이너 창고에서 21일 오전 1시 3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당시 창고에 있던 20대 A씨가 스스로 대피했으나 어깨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창고 내부로 들어가 전열기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헤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당시 창고에 있던 20대 A씨가 스스로 대피했으나 어깨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창고 내부로 들어가 전열기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헤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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