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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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죽음의 학교 급식실 폐암 산재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촉구
"우리는 더 이상 동료의 장례식에 가고 싶지 않다! 정부는 학교 급식실 죽음의 행렬을 멈춰라! 폐암 산재 175명! 사망자 13명! 정부는 죽음의 학교 급식실 문제 해결하라!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학교 급식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장하라! 학교 급식실 폐암 산재 인정자와 유가족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라! 저임금·고강도 학교 급식실의 인력 기준과 임금체계를 대폭 개선하라!"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6월 2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전쟁기념관)에서 ‘학교 급식 폐암 산재 노동자의 마지막 장례식’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죽음의 학교 급식실 폐암산재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을 촉구했다.기지회견은 박정호 전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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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025년 APEC정상회의 대비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 전개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6월 24일 오후 2시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역 일원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APEC 정상회의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겨냥한 복합·고도화된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서다. 부산경찰청이 주관하고 부산시, 국정원, 군·소방·코레일 등 총 15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국제적 분쟁과 국제사회 전반의 안보 불안전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목적 달성을 위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장 테러범의 인질극, 방사능 의심물질 살포 등 복합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테러상황 전파, 긴급 출동 및 현장 통제, 위기협상 및 진압, 화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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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미라클모닝 AI 오답 추천 서비스’ 특허 출원
AI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미라클모닝 AI 오답 추천 서비스’에 대한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허의 명칭은 ‘오답 관리와 인공지능 모델이 추천하는 오답 문항에 유사한 문항 제공 방법 및 시스템’으로, 에듀윌 IT 전문가와 콘텐츠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출원인은 에듀윌이며, 이우상, 이남호, 신나진, 이은주, 원예림, 박지형, 김나영 등 총 7명이 발명자로 참여했다.‘미라클모닝 AI 오답 추천 서비스’는 수험생이 틀린 문제를 기반으로 가장 유사한 문항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추천해주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단순 키워드 매칭을 넘어 문장의 의미까지 정밀하게 분석하는 AI 알고리즘이 적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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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소방서, 전기(수소)자동차 화재 대응 전문능력 향상 교육
부산항만소방서(서장 김헌우)는 23일 현대자동차 사상하이테크 교육장에서 항만소방서 소방2정대장, 각 안전센터 팀장, 구조대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수소)차 화재대응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대자동차 사상하이테크 이동규 그룹장 및 수석강사 박희수 등 2명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최근 전기(수소)차 등록 대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특수구조를 가진 차량에 대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시 대원들의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다.교육 내용은 ▲ 전기차의 구조적 특징 파악 ▲ 고전압 밧데리 시스템 이해 ▲ 감전 및 화재위험 요소 등 긴급 비상 대응 절차를 숙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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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엘리베이터, 비내섬에서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 전개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비내섬의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에 나섰다.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2일 국가 내륙습지 보호지역인 비내섬 일대에 자발적으로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봉사활동이 평일 업무시간에 진행된 만큼 유급휴가로 보장해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봉사활동에 앞서 철저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자연환경 관련 교육을 통해 사전지식을 습득한 뒤 참새귀리와 환삼덩굴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생태교란 식물을 직접 제거했다. 또 올해 ‘환경의 날’ 공식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퇴치를 위해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등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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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진주시위원회, "성비위 의혹 A시의원에 대해 윤리특위 회부하고 당적 박탈 검토해야"
경남 진주시의회 소속 A 시의원의 성비위 의혹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자정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는 6월 24일 입장문 발표를 통해 “이는 공직자의 기본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안”이라며 진주시의회 윤리특위 회부와 민주당 경남도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진주시위원회는 "약혼 사실을 숨긴 채 2년 이상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한 것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조차 저버린 행위”이라고 비판했다.6월 23일자 뉴데일리 보도("예비신부 두고 수년간 부적절한 관계" … 진주시의원 성비위 의혹)에 따르면 A 의원은 예비신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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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및 상습 사기 등 준수사항 위반으로 또다시 소년원 行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 소장 윤일중)는 6월 24일 보호관찰 기간 중 상습적으로 도박과 상습사기 등의 비행을 저지른 소년보호관찰대상자 A군(19)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인해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사기비행으로 법원으로부터 장기소년원 송치처분(10호)을 받고 1년간 소년원 생활을 하다 금년 1월 31일 1년간의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임시퇴원했으나, 보호관찰기간 중 성행개선을 하지 못하고 도박을 시작, 이후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상습사기 등 비행으로 소년원에 재입원하게 됐다. A군은 대전소년원에서 잠시 위탁생활을 하다 보호관찰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임시퇴원 취소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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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숙명여대 석사학위 취소... 국민대 박사과정도 취소 절차 착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에 대해 숙명여대가 24일 취소 결정을 내렸다. 숙명여대는 전날 교육대학원 위원회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진위)의 학위 취소 요청을 검토한 끝에 김 여사의 석사학위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숙명여대 측 통보에 대해 별도의 불복 의사를 표명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숙명여대의 석사학위 취소 결정에 따라 김 여사의 국민대학교 박사학위도 취소 절차에 착수에 들어갔다. 국민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 여사의 박사학위 취소에 관한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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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버랜드, 일회용품 저감 위한 '다회용 컵' 제도 본격 시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테이크 아웃 음료의 다회용 컵 사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3월, 에버랜드는 용인시, 환경부와 함께 민간과 공공기관이 최초로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은 바 있다.에버랜드는 25일부터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되는 음료는 다회용 컵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직영 매장 뿐만 아니라 입점 매장도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컵의 회수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식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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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침수선박 발생…긴급 대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6월 24일 오전 9시 24분경 울산항 한진부두에 정박중인 선박 A호(89톤, 기타선, 울산 선적)가 침수 및 침몰위험이 있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대응했다고 밝혔다.현장에 도착한 울산해경은 정박중인 A호가 우현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과 A호 우현 내부 각 격실에서 높이 50cm가량 침수가 발생한 것을 확인, A호의 침몰 방지를 위해 배수펌프 3대를 동원해 신속하게 선박 내부 배수작업을 했다.1시간 30여분에 걸친 배수작업으로 A호는 제자리로 복원되어 침몰 우려가 없는 상태임을 확인했고, A호 주변 해양오염 예찰결과 해양오염 피해도 없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침수, 침몰 등 계류선박의 사고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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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서 화물차 10m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 숨져
경남 고성군 대가면 한 도로에서 23일 오후 9시 19분께 50대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약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오후 6시께 일터에서 퇴근해 차를 운전한 뒤 인근 집으로 향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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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승용차 2대 간 충돌…1명 숨지고 3명 다쳐
강원 춘천시 동산면 남춘천IC 삼거리에서 24일 오전 7시 12분께 직진하던 코나 승용차와 좌회전하던 QM3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코나 승용차에 타고 있던 80대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코나 승용차 운전자와 또 다른 동승자 2명, 30대 GM3 승용차 운전자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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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진로변경 차량 이용 120차례 보험금 4억여원 챙긴 일당 3명 구속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김수환)은 시내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차들을 노려, 고의로 부딪혀 다쳤다며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피의자 A씨(40대·남), B씨(40대·여), C씨(50대·남) 3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제8조(보험사기죄) 위반 혐의로 구속(A씨-6.16. / B·C씨-6.13.)해 검찰에 송치(6.19.)했다고 24일 밝혔다.A씨 등은 2020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부산, 대구, 김해 시내 도로에서 주로 렌트 차량(렌터카)을 운전하면서 진로변경 등 과실 비율이 높은 차량을 노려 120차례(A 단독 56회 / A·B 공동 42회 / A·C 공동 19회 / A·B·C 공동 3회)에 걸쳐 고의로 들이받는 방식으로 총 4억여 원의 보험금 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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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 불법 심야교습 지도·점검… 1건 적발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학생들을 심야 유해 환경 및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기말고사 대비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에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관내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인 1조로 편성된 점검반의 점검결과 교습시간 위반 1건을 적발해 벌점을 부과했다.부산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9조 따르면,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초등·중학생 5 ~ 22시, 고등학생 5 ~ 23시까지 규정되어 있다. 이 규정에 따라, 허용된 교습시간을 초과하는 불법 심야 교습행위는 단속 대상이다.하승희 교육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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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동 한 아파트 화재… 자매 사망·중상
6월 24일 오전 4시 15분경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 가내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자매 2명(10세, 7세)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1명(10세)은 사망했다. 1명은 중상. 부모는 새벽일로 부재중이었다.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이웃 주민이 화재 신고했으며 출동한 소방대가 오전 4시 31분 화재 진화를 완료했다.부산진경찰서는 화재감식 등 화재 원인에 대해 수사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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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산시 예산을 집행?”…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경찰 대상 예산·회계 실무교육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23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 경찰교육센터에서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예산·회계 실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자치경찰사무 예산이 국가에서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위원회는 국가직 공무원인 경찰관들이 시 예산을 집행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실무적으로 겪는 혼선과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경찰관들이 지방예산 회계 절차 및 시스템을 숙지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더욱 나은 민생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부문에 중점을 뒀다.이날 예산·회계 분야의 전문 강사인 조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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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구미시의회 제 식구 감싸기 비판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구미시의회 소속 안주찬 의원이 지난 5월 구미시 공무원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 만행과 관련해, 구미시의회가 '출석정지 30일' 처분을 내린 것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구미시의회는 시민과 공직사회를 저버렸다. 구미시의회는 죽었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공노총은 "지난 5월 23일 안주찬 구미시의원은 공식 행사 자리에서 공무원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공직자의 존엄성을 짓밟고 공공질서를 파괴한 명백한 범죄행위다. 그러나 구미시의회는 오늘, 이 중대한 범죄행위에 대한 처벌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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