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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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대규모 종교 집회 교통혼잡·소음에 시민들 불편 호소
27일 오후 광화문을 비롯한 서울 도심에서 개신교계의 대규모 집회가 열리며 교통혼잡과 소음으로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개신교계 임의 단체인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등 9개 도로 17개 구간에서 연합 예배를 하고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서울경찰청은 이날 세종대로와 을지로, 여의대로와 의사당대로 등 일대에 대형 집회가 예정돼 도심권과 여의도권 일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일부 시민들은 이러한 통제에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고령인 시민들은 바리케이드가 쳐지면서 길을 헷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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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나토와 러시아 파병 북한군 대응 논의 나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된 북한군이 격전지인 쿠르스크에 집결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도 미국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북한군의 전투 투입이 임박한 것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정부 대표단이 28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나토 본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이사회(NAC)에 참석해 북한군 파병 동향을 브리핑할 예정이다.정부 대표단은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을 단장으로 박진영 합동참모본부 정보부장 등 정보·군·외교 당국 고위 관계자들로 구성됐다.러시아 남서부 지역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8월 6일 진입해 러시아군과 교전 중인 접경지역이다.미국 일간 뉴욕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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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군사 시설 보복 공격…핵·석유시설 대상 아냐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시설에 대한 예고된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성명을 내고 "몇 달 동안 이어진 이란의 공격에 대응해 이란의 군사 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IDF는 "이스라엘은 대응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며 "이란과 그 대리 단체들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한)작년 10월 7일 이후 끊임없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자행해 왔다"고 규탄했다.이에 앞서 이란 국영 TV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수도 테헤란과 인근 카라즈 시에서 수차례의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잇달아 보도했다.이란 정보당국 관리는 국영 TV에서 "큰 폭발음은 이란의 대공 방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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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커들, 트럼프·밴스 후보 휴대전화 해킹 시도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해커들이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러닝메이트 J.D. 밴스 부통령 후보의 휴대전화에 대해 해킹을 시도했다.현재 미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후보의 휴대전화에서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미 연방수사국(FBI)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후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고 "중국 관련 해커들이 상업용 통신 인프라에 무단으로 접근한 사건을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FBI는 "미 정부 기관들이 협력해 이 위협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상업용 통신 부문 전반의 사이버 방어 강화를 위해 업계와도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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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일, '北, 러 파병' 단계별 행동 대응 협의"
대통령실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 향후 전개될 북한군의 다양한 행동 단계 및 북한이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받는 반대급부 등을 고려해 한미일 3국이 단계별 대응을 협의했다고 밝혔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진행된 한미일 국가안보실장 회의에서 이같이 논의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지금은 북한 병력이 러시아 동부에서 적응 훈련을 하는 단계"라며 "그다음 단계를 보면 이 병력이 (우크라이나 쪽) 서부로 이동해 실제 전선에 투입되는 단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 전선도 실제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일 수 있고, 후반에서 작전 지원하는 임무에 투입될 수도 있다. 후방에서 기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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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동주택사업 공무원 뇌물수수 의혹 관련 업체·자치구 수사 돌입
검찰이 공동주택사업 담당 공무원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자치구와 건설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이날 SM우방의 대구 본사와 광산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공사 관련 서류, 광산구 도산동 한 민간임대아파트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SM우방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2016년 12월 준공해 2022년 말 분양 전환했는데, 검찰은 관련 공무원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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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문다혜씨 음주운전 사고 택시기사 치료 한의원 압수수색... 진단서 등 확보해 혐의 적용 가능성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1) 씨의 음주운전 사건을 수사하는 가운데 피해 택시기사가 치료받은 한의원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3일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한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택시기사의 상해 진단서 등의 자료를 확보했다 밝혔다. 택시기사는 사고 이후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에 진단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는데 문씨 측과 합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피해자가 상해를 주장하지 않는 경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만 처벌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는데 경찰은 택시기사의 정확한 상해 정도를 확인해 혐의를 최종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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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자폐 성차의 원인 되는 유전자와 유전적 조성 규명
자폐의 성차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발견돼 주목된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안준용 교수(고려대학교), 유희정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김은준 단장(기초과학연구원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도나 월링(Donna Werling) 교수(미국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 연구팀이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폐 가족 코호트 전장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별에 따른 유전적 차이를 규명하고 성별 특이적인 자폐 연관 유전자를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코호트란 특정한 기간에 태어나거나 결혼을 한 사람들의 집단과 같이 통계상의 인자를 공유하는 집단이다. 전장 유전체란 총유전체로 한 종의 유전정보를 저장하는 DNA 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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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2024년 공인중개사 시험 당일 ‘합격진단 토크쇼’ 개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2024년 제35회 공인중개사 시험 당일인 26일 오후 6시 30분, 합격 진단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토크쇼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수험생들이 시험 후 합격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분석과 예측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유튜브 구독 후 ‘실시간 알림 받기’를 설정하면 늦지 않게 접속할 수 있다.에듀윌의 1타 교수진, 이영방(학개론), 심정욱(민법), 오시훈(공법), 임선정(중개사법), 김민석(공시법), 한영규(세법) 교수가 출연해 이번 시험의 과목별 총평과 출제 경향을 상세히 분석해준다.또한, 올해 새롭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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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최종 선정작 발표
KT&G 상상마당이 지난 24일 국내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서 창작 뮤지컬 ‘설공찬’을 최종 선정작으로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공모를 통해 뮤지컬 ‘킴즈’, ‘메리셸리’, ‘로빈’, ‘더 픽션’ 등 다수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였다.이번 공모에는 40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 창작 뮤지컬 ‘설공찬’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 번역본 소설인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주인공이 이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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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에 징역 6월 구형
음주 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박상민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전서영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의 도로교통법위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씨는 지난 5월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경기 과천시 도로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인 0.163%로 파악됐다. 박씨는 또 음주운전한 혐의 외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가능 표지를 부정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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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고양이 3시간 학대한 남성 경찰에 고발 조치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는 사무실에서 고양이를 학대한 혐의(동물 학대)로 남성 A씨를 부산 사하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무실 직원인 A씨가 지난 6일 오전 3시∼6시 20분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한 사무실에서 고양이 '명숙이'를 폭행했는데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자료를 카라측에서 확보해 공개했다. 명숙이는 새끼 때 다른 직원에 의해 도로에서 구조된 뒤 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돌봄을 받으며 자랐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성의 폭행 이후 비 구강 안내 출혈, 의식 혼미, 기립불능, 호흡이상 등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카라는 전했다. 카라는 A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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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천 송도서 패싸움하다 칼부림한 40대 주범에 징역 20년 구형
인천 송도국제도시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하다가 중년 남성 2명을 흉기 등을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남녀 4명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24일 인천지법 형사12부(심재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한 A(42)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하고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10년 동안 부착하게 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검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긴 B씨 등 3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6년, 살인미수 방조 혐의로 기소한 A씨의 20대 아내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A씨는 피해자 소개로 가상화폐 거래를 하다가 손해를 입자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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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자동차제조 공장서 40대 끼임 사고로 숨져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자동차 공장에서 25일 오전 9시 7분께 40대 A씨가 작업중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증축 공사 가운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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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출입구 유리문 소화기로 깨트린 60대 남성 경찰에 체포
국회의사당 본관 유리 출입문을 소화기로 깨트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특수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14분께 로텐더홀과 이어지는 국회 본관 출입구 유리문을 깨트리고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범행 장소를 벗어난 A씨는 1시간여만인 오전 6시 25분께 여의도한강공원 부근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범행을 일으킨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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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2023 디자인 챌린지' 선정 작가 기획전 '행운의 조각들' 운영
KT&G 상상마당 홍대가 디자인스퀘어 2층에서 '2023 디자인 챌린지' 선정 작가 '하망'의 기획전 '행운의 조각들'을 오는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T&G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 및 굿즈 제작비, 상상마당 팝업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에서 하망 작가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텀블러, 노트북 파우치, 키링, 달력 등 30여 종의 굿즈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시태그(@hamang_illust)와 함께 기획전 사진을 업로드하면 증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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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2024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4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김자혜 교수와 고려의대 구로병원 이은상 교수에게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두산연강재단은 한국 소아청소년과학의 발전과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본 학술상을 올해 처음으로 제정하고 기초부문과 임상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기초부문 수상자인 김자혜 교수는 대표적인 소아 난치성 뇌전증 질환인 국소피질이형성증 환자의 뇌 조직 연구를 통해 극미량의 뇌세포에 존재하는 돌연변이 검출법을 제시한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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