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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사찰" 주장 진보 시민단체 회원들 국가 상대 손배 소송

2024-10-23 1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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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국가정보원 직원들에게 사찰당했다고 주장하는 진보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원감시네트워크는 23일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소송 상황을 밝혔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과 촛불승리전환행동 회원 9명이 소송에 참여하고 청구액은 500만∼2천만원 규모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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