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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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바다에 추락해 사망
경북 영덕군 축산면에서 2일 오후 4시 20분께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경은 추락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변에서 150m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호흡과 의식이 없는 상태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후 6시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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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임원 임명▲유통이사 기운도□ 1급 승진▲수급전략처장 이윤영 ▲수출전략처장 심화섭 ▲해외사업처장 박군식 ▲공공급식사업처장 황도연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사업처장 이상길(교육파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장서경 ▲아세안지역본부장 김경철□ 2급 승진▲경영감사부장 양진성 ▲기획조정실 부장 조인경 ▲노무복리부장 이영선 ▲회계관리부장 조민수 ▲빅데이터사업부장 김경화 ▲채소사업부장 오성훈 ▲양념특작부장 유재혁 ▲품질안전부장 박지화 ▲미곡부장 김유진 ▲식량지원부장 이단비 ▲해외조직관리부장 최정기 ▲신선수출지원부장 권순영 ▲소비자사업부장 전민형 ▲바이어사업부장 신동희 ▲센터운영시스템부장 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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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법무법인 율촌, 기빙플러스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2000만원 후원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3일 강남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법무법인 율촌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 온율 이인용 이사장, 율촌, 장영기 행정총괄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달된 기부금은 작년 12월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율촌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 캠페인은 율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의 손길의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아동의 주거 환경 개선과 긴급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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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연구재단
◇ 본부장△ 학술진흥본부장 허정은△ 국제협력본부장 강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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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직업상담사부터 소방·환경·안전기사까지...2월 자격증 시험 일정 총정리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2월에 시행되는 주요 자격증 시험 일정을 정리해 31일 공개했다.오는 2월 7일부터 3월 4일(화)까지 진행되는 2025년 제1회 기사 필기시험에서는 ▲직업상담사 2급 ▲소방설비기사(전기∙기계), ▲위험물산업기사, ▲수질∙대기환경기사, ▲토목기사, ▲건축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전기기사 시험이 치러진다.최근 청년 실업 문제와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 수요 증가로 직업상담사 자격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2022년 12월 이후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 강화로 소방설비기사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또한, 환경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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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첫 일반접견서 참모들 만나 "의기소침 말고 최선 다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첫 일반접견에서 대통령실 참모진들을 만나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설 연휴 중 의료 체계는 잘 작동됐느냐, 나이 많이 잡수신 분들이 불편을 겪지는 않으셨느냐"고 질문했고,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건강하고 의연한 자세를 견지했다"고 전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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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어부산 여객기 사고 원인 규명 내달 3일 합동감식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감식이 다음 달 3일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기 현장 감시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 관리 평가를 31일 완료하고 3일 합동 감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항철위는 소방, 경찰, 국과수 등 합동조사팀과 함께 이날 오전 동체 내부 각종 부품, 화물칸 화재 영향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실려있는 연료는 제거하지 않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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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관련 지인과 설날 말다툼, 흉기 살해 60대 구속영장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채무 관련 말다툼을 벌인 끝에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설날인 지난 29일 오후 11시 16분께 천안시 동남구 B(54)씨의 집을 찾아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였으며 B씨가 A씨에게 돈을 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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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살해 암매장한 70대 체포... 거래 중 시비
벌통 거래를 하다가 시비가 붙자 양봉업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씨(7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정읍시 북면에서 B씨(70대)를 살해한 뒤 야산에 그의 시신을 몰래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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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대출 옥죈다”…‘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전 내 집 마련 나서야
정부의 대출 규제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택 구매를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은 규제가 시행되기 전에 분양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스트레스 DSR’은 대출 심사 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다 엄격히 평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기존 DSR에 추가 금리인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해 대출 한도를 줄이는 방식으로 지난해 초부터 단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1단계 시행 당시에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0.38%p의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됐으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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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던 70대 택시에 치여 숨져
광주 북구 유동 한 도로에서 지난 30일 오후 10시 15분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 A씨가 택시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 후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지낟. 택시운전사 B씨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를 보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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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광훈 수사팀, '내란선동' 이석기 판례 분석
경찰이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려 법리 검토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수사팀은 연휴 기간 내란선동죄의 유일한 대법원 판례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사건 자료 등을 입수해 내란선동 혐의의 성립 요건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전 목사의 행동이 내란선동죄에 해당하는지 신중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며 "전 목사의 발언 경위 등을 따져보기 위해 방대한 자료를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사실관계가 명확한 폭력 등의 행위는 영장이 비교적 쉽게 발부되겠지만, 내란선동죄의 경우 검찰과 법원을 설득하기 위해 여러 검토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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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서 64명탑승 여객기·군헬기 충돌·추락…트럼프 "끔찍한 사고...신의 가호 있길"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 공항에서 소형 여객기가 군용 헬기와 충돌한 뒤 포토맥강에 추락해 당국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 53분경 아메리칸항공 산하 PSA항공의 소형 여객기가 워싱턴DC의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려고 접근하던 중 미 육군의 블랙호크 헬기와 부딪히고 인근 포토맥강에 추락했다. 아메리칸항공은 사고 여객기가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우고 미국 중부에 있는 캔자스주 위치토시에서 워싱턴DC로 가던 중이었다고 밝혔다.사고 헬기에는 군인 3명이 타고 있었으며 고위직은 없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사고 현장에는 워싱턴DC 소방대와 경찰, 미군 등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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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관광객 8만7천명 다녀가
강원 화천군은 지난 11일 화천 산천어 축제가 개막한 후 18일 차인 지난 28일까지 관광객 147만1천3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고 29일 밝혔다.외국인 관광객은 8만7천341명으로, 이런 추세라면 폐막일까지 올해 유치 목표인 10만명을 훌쩍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화천군은 전망했다.지난해에는 23일간 외국인 관광객 8만5천578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군은 지난해 펼친 동남아시아 대상 마케팅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한다.해외 대형 여행사와의 업무 협력, 주요 외신 보도, 축제장 내 무슬림 기도실, 외국인 관광객 전용 낚시터 운영 등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외국인의 32%가 설 명절 기간 축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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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경찰서, 대리기사인 척 차량 납치해 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경기 오산경찰서는 강도상해 및 감금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시 20분께 오산시 소재 한 공영주차장에서 50대 남성 B씨가 부른 대리운전 기사 행세를 하며 그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인근 공터로 이동한 뒤, B씨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A씨는 근처에 있던 폐 카센터로 이동해 B씨를 결박했으며 같은 날 오후 4시께까지 여러 차례 감금된 B씨를 찾아가 체크카드 비밀번호 등을 추궁했다.A씨는 B씨로부터 1천만원 상당의 시계, 현금 150만원, 체크카드 등을 빼앗은 뒤 B씨의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B씨는 납치당한 지 약 18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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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빙판길 조심…아침 최저 -10도 안팎 강추위
엿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매우 춥다.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내륙, 충북 중·북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일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15도 안팎)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많겠으나 강원 영서와 충남·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 서해안과 충남 남부 내륙, 전북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1㎝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1㎜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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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 당분간 유지된다…레바논 철군 연기·가자주민 귀향 합의
이스라엘이 하마스와는 인질 3명 석방안을 타결하고, 레바논 남부의 철군 시한은 연장하기로 합의하면서 깨질 수 있다는 우려를 사던 휴전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휴전을 중재하는 카타르 정부에 따르면 하마스는 민간인 아르벨 예후드를 포함한 인질 3명을 석방키로 합의했다.석방 날짜는 "금요일(31일) 전"으로 못 박혔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6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서 하마스 측이 예후드와 군인인 아감 베르거, 그리고 다른 1명을 석방하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그는 또 이스라엘 측이 27일 오전부터 가자지구 북부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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