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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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혐의 국조특위 2차 청문회... '노상원 단골' 무속인 출석 전망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4일 2차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 위원들은 12·3 비상계엄이 국회 계엄 해제요구안 결의로 해제된 이후 2차 계엄 모의가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 질의할 전망이다. 특히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 차례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군산 소재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가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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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본원, 8일 한국방송회관서 ‘2026 수능 대비 전략 설명회’ 개최
대성학원 본원은 오는 8일 오후 2시, 목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회관에서 ‘2026 수능 대비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대성학원 본원의 ‘2026 수능 대비 전략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현장 설명회로, 대성학원 본원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참석하면 된다.설명회는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김원중 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이 연단에 올라 2026학년도 대학 입시 특징을 분석하고, 대입 성공을 위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박상영 대성학원 본원 원장이 연사로 나선다. 박상영 원장은 학생 선택 맞춤형 학습, 학과 강사 담임 제도와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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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영아 통합 발달 놀이 프로그램 ‘책다른 구독 베이비’ 출시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도서 구독 서비스 ‘책다른 구독’의 신규 시리즈로 영아 통합 발달 놀이 프로그램 ‘책다른 구독 베이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12~30개월 영아들의 두뇌 발달과 애착 형성을 위해 특별 설계한 구독형 교육 서비스다. 총 구성은 놀이 교재 72권, 교구 18종, 그림책 36권이며, 매월 월령 발달에 맞춘 놀이 교재 4권, 교구 1종, 그림책 2종을 고객의 집 앞으로 배송한다.제품의 모든 커리큘럼은 교육부 표준보육과정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놀이 교재와 교구는 영아 성장단계에 맞춰 설계됐으며, 정서와 인지 발달을 돕는 그림책이 포함돼 아이들이 도서를 보고 만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오감이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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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신규선임> ◇ 부사장 ▲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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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차이홍, 영어∙일본어 등 외국어 전문 학습 공간 ‘대교 랭귀지 스퀘어’ 론칭
대교 차이홍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성인들이 외국어를 전문으로 학습할 수 있는 특화 학습 공간인 ‘대교 랭귀지 스퀘어’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대교 랭귀지 스퀘어’는 기존 대교의 중국어 전문 학습 공간인 ‘차이홍 스퀘어’를 외국어 전문 학습 공간으로 개편∙확장했으며, 대교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학습자에게 맞춤형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원어민 또는 준원어민급의 전문성이 높은 교사들을 배치하여 학습자가 원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1:1 또는 소그룹 형태의 맞춤형 수업도 선택 가능하다.또한 학습자에게 외국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프라이빗 학습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언어별 문화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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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M증권
<신규 선임> ◇ 상무보 ▲ IB Ⅱ본부장 신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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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수산 현안 대응 올해 첫 현장 경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전국 어업인의 목소리가 국가 제도와 예산에 반영되도록 어촌 현장을 찾아 의견을 수렴하는 릴레이 간담회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이날 영광군수협에서 열린 전남권 간담회에서 관내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들로부터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지역별로 산적한 고충과 불편을 제대로 파악해 대책 강구를 위한 올해 첫 현장 경영에 나선 것이다.노동진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도 “대내외적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어업인과 회원조합을 위해 마련된 사업만큼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란 뜻을 밝혔다.앞서 노동진 회장은 수협중앙회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2025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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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경찰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카 유용 의혹' 수사 중 확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유성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진숙 위원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해 7월 말 당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법카의혹'에 대해 대전MBC에 방문해 현장검증을 마친 뒤 이 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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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호차장 자택 압수수색 비화폰 압수... 구속영장 재신청 방침
경찰이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두 사람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개인 휴대전화와 업무용 휴대전화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대상으로 경호처 사무실에도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다. 경호처 관계자들과 압수수색 관련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지난달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재차 반려했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향후 적극적으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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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트럼프 관세·딥시크' 현안 관련 수석급 대책 회의
대통령실이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수석비서관급 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실은 경제수석실을 중심으로 미국의 주요국 대상 관세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 등 주요국을 대상으로 추가 관세 부과를 결정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우로 최근 시장에 충격을 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에 대해서도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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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관련 항소심 출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그룹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항소심 선고와 관련해 법원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선고공판에 출석하면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입장이 있느냐" 등의 질문에 별다른 답을 하지는 않았다. 이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과정에서 최소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그룹 미래전략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 거래와 시세 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1일 기소됐다. 앞서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이 회장의 19개 혐의 전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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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부지법 사태 63명 구속... 도주 가담자 추적 속도
경찰이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와 관련해 99명을 검거해 63명은 검찰로 송치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3일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부지법 불법행위와 관련해 63명을 구속했고 36명은 불구속 수사 중"이라며 "구속한 이들 중 62명을 송치했고 1명은 이번 주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18∼19일 서부지법 월담자와 내부에 난입해 폭력 난동을 부린 시위대 등 86명을 현장에서 검거한 바 있다. 여기에 13명을 추가로 특정해 이 중 5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검거한 피의자들의 진술과 압수물 분석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등에 게시된 서부지법 사전답사 정황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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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국제 공조수사로 부산항 코카인 100kg 밀반입 조직원 일당 검거
남해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월 부산항에 입항한 화물선에 코카인 100㎏을 실어 밀반입한 국제마약 조직원 6명이 국제 공조수사로 검거됐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해 1월 15일 부산신항에 정박 중인 7만5천t급 한국 선적 화물선의 해수공급장치(씨체스트)에서 시가 3천500억원 상당의 코카인 약 100kg을 발견했다. 당시 압수한 코카인 등 증거를 분석해 3명의 DNA와 지문 51점, 위치추적 장치 8개 등을 확보하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미국 마약단속국(DEA), 브라질 연방경찰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며 수사를 이어갔다. 브라질 연방경찰은 공조 수사 끝에 지난해 11월 8일 현지에서 코카인을 밀반입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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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리운전 보내고 음주상태로 주차 현직 인천시의원 검찰 송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현직 인천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인천시의회 소속 A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 의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0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자택 지하주차장에 도착했지만, 기사가 떠난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해당 공간이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포함되지 않아 A 의원은 음주운전 혐의가 인정돼 형사처벌을 받더라도 면허취소 관련 행정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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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은 8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구속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머니를 때려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A(64)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0시 11분께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80대 어머니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화로 친구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고 친구가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경찰은 B씨가 평소 치매를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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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황학동 상가서 화재 발생... 60대 남성 사망
서울 중구 황학동의 상가 건물에서 2일 오후 7시 45분께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차량 10대와 인원 31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9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껐으나 확인 결과 이 남성은 2층짜리 상가에 겸해 있는 옥탑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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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문화∙교통 3박자 잡다”…부동산시장 ‘신세계백화점 효과’ 톡톡
부동산 시장에 ‘신세계백화점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편의를 넘어, 지역 개발과 상권 확장이라는 파급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신세계 프리미엄’이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백화점 내 문화센터에서 자기계발, 체험 활동 등의 다양한 강좌도 제공해 가족단위 ‘문센족(族)’의 선호도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세계백화점이 자리한 곳(13개 지점) 일대에 아파트가 자리한 곳은 대부분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등 4개 지점에 3대 명품 브랜드인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를 보유하고 있어 고소득 소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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