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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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어제 한덕수 국무총리 소환 조사… 계엄 국무회의 관련 상황 추가 확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소환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전날 오후 내란 혐의로 고발된 한 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지난해 12월 20일 한 총리를 한 차례 조사했던 경찰은 국무회의 심의 등 비상계엄 선포 당일 상황을 추가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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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부지법 난동 추가 체포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 심사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력 집단난동 사태에 가담한 또 다른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5일 결정된다.서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 윤씨에 대해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심리한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인 윤씨는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서부지법에 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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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유철형(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씨 모친상
<h1 class="tit" style="margin: 0px 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36px; line-height: 44px; font-family: "Spoqa Han Sans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김문자(향년 91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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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베트남서 원료 구해 신종마약 '러시' 제조 판매한 외국인 검거
국내에서 신종마약 '러시'(Rush)를 제조해 유통 판매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도미니카연방 국적 A(24)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에서 마약 원재료 등을 화장품으로 위장해 국내로 들여왔다. 이를 영등포구 은신처에서 가공해 약 4ℓ의 러시를 제조하고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러시는 최음제의 일종으로 2군 임시마약류로 분류되며 흡입할 경우 심장발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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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음주운전하다 시내버스 들이받은 3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31)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북구 동림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눈길에 미끄러져 정차 중인 시내버스의 뒤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확인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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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단독주택서 화재 발생... 50대 아들 사망·80대 부친 부상
경기 여주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거주자가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여주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6시께 여주시 삼교동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와 인원을 투입해 2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50대 남성 A씨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A씨의 아버지인 80대 B씨도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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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국조특위, 구치소 현장 청문회... 與·윤 대통령·김용현 불출석 전망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5일 현장조사 형태의 구치소 청문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와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미결수용소를 방문해 현장 확인 및 수감 증인 질의응답, 관계자 면담 등을 가질 예정이다. 여당은 윤 대통령의 증인 채택 등을 두고 반발해 불참이 예상되며 윤 대통령과 김 장관 등도 현장 조사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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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올 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으로 NH투자증권 방문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3일 새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으로 NH투자증권을 방문해 계열사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등 농업·농촌 지원 강화를 위한 금융부문 수익 확대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날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현장경영에는 NH농협금융지주 이재호 부사장,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와 증권 자회사 NH선물 강필규 대표, NH헤지자산운용의 이동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금융 계열사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전국1,111개의 농축협과 206만 조합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며,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우수한 수익을 거양해 농업·농촌 지원에 큰 역할을 수행한 만큼, 올해도 선도적인 역할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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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디톡스
◇ 메디톡스▲ 이사 한권수 ▲ 부장 최재준 민형기 송정현 정대희 한상기 조영래 윤승환 권오득 ▲ 차장 최윤지 외 5명 ▲ 과장 신종익 외 15명 ▲ 대리 박현덕 외 18명 ▲ 책임연구원 한생명 외 2명 ▲ 선임연구원 김기용 외 2명 ▲ 전임연구원 구명준 외 3명◇ 뉴메코▲ 대리 김도희 외 1명◇ 메디톡스벤처투자▲ 부장 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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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근 해상 전복 어선 승선원, 인근 어민들이 모두 구조
대만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제주 선적 어선이 전복됐지만, 긴급 구조요청을 받고, 곧장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 인근 어선들 덕분에 승선원 전원이 구조됐다.4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3일 21시 45분경 중국 EEZ에 입역해 조업하던 48톤급 근해연승어선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되기 시작했다.승선원 10명이 타 있었던 이 어선의 선장은 인근 어선에 전복 위험에 따른 구조요청 통신을 했다.구조요청을 들은 37진성호 선장은 22시 5분께 제주어선안전국에 사고 위험을 재빨리 알렸다.이 안전국은 사고 지점과 가까운 주변 어선에 즉시 구조협조 통신을 함과 동시에 사고 해역이 원거리인 점을 감안해 개별적으로 위성 전화 등을 통해 신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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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前특전사령관, “'의원' 말고 '요원'” 김용현 측 주장 반박... “빼낼 ‘요원’은 없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주장한 가운데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이를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대통령이 저한테 직접 비화폰으로 전화해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장관은 지난달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 측 신문에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한 게 아니라 요원들을 빼라고 한 것이라고 답변했느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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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이상민 사건 검찰·경찰에 재이첩... 검경 다시 수사 진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 등 사건을 검찰과 경찰에 재이첩한다.공수처는 4일, 브리핑에서 "어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 전 장관 사건을 경찰로 이첩했다"며 "검찰에도 이 전 장관 사건을 오늘 오후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비상계엄 관련 중복 수사를 막겠다며 이첩 요청권을 행사해 경찰과 검찰로부터 각각 지난달 16일과 26일에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 사건을 넘겨받았는데, 다시 이 전 장관 사건을 양측에 되돌려 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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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崔대행·우의장·권영세·이재명 참여 4자회담 개최 합의… '반도체법·추경' 등 쟁점 담판
정부와 여야가 4일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을 다음 주 초 개최하는데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정은 이날 국회에서 연 국정협의회 실무협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참여하는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국민의힘 김상훈·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기자들에게 "오늘 (실무협의에서) 논의한 의제에 대해 다음 주 국정협의회에서 결론을 도출하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을 목표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고, 4자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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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서 아파트 화재로 4명 연기 흡입
경북 김천시 대광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3일 오후 8시 4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40대 여성과 위층 주민 등 4명이 연기를 흡입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4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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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근 해상서 제주 어선 전복 사고... 승선원 10명 전원 구조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선적 어선이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제주해양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12분께 제주 서귀포 남쪽 833㎞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성산 선적 근해 연승어선 A호(48t)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호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6명 등 10명이 승선했는데 어선 전복 이후 이들은 인근 조업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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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2층짜리 단독주택서 화재로 80대 집주인 숨져
경남 양산시 신기동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지난 3일 오후 10시 5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이 출동해 화재를 20여분만에 진화했으나 주택 2층에 홀로 있던 집주인 8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뒤 숨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택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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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반도체특별법·경제 협의회 개최... 민생·경제 집중
당정이 4일 반도체특별법·경제 관련 협의회를 열고 민생 안정 논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 측은 이날 국회에서 먼저 반도체특별법 주 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협의회를 열어 특례 반영 필요성과 추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당정은 이어 국회에서 경제 부처와 함께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당정은 관련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해소 방안, 시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민생·경제 세법안, 부처별 민생 대책 등이 논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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