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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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악관 "콜롬비아, 제재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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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동맹 콜롬비아에 첫 관세폭탄 지시…페트로 맞불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서로 상대에 대한 '즉각적인 고율 관세'를 지시했다.연합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대로 '25% 관세 즉각 부과'가 실행되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관세전쟁이 시작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충돌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강경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불법 이민자 추방작전에서 비롯됐다.미 당국이 그간 체포한 콜롬비아 국적 불법이민자를 군용기 2대에 태워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로 향했지만, 이들 항공기의 착륙을 페트로 대통령이 거부하면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강압적이고 과격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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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이진숙 사건 "탄핵남용 아냐"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심판에서 국회의 소추 의결이 '탄핵소추권 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탄핵 남발'을 12·3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 중 하나로 거론한 가운데 이번 판단이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23일 이 위원장 탄핵소추를 4대 4 의견으로 기각하면서 국회의 소추 자체는 적법하다고 재판관 8명이 판단했다.헌재는 "의결 과정에서 법정 절차가 준수되고 피소추자(이 위원장)의 헌법 내지 법률 위반행위가 일정한 수준 이상 소명됐다면, 이는 피소추자의 법적 책임을 추궁하고 동종의 위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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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전면 개혁 검토' 행정명령 서명
미국 연방 재난관리청(FEMA)의 재난 대응을 비판하면서 FEMA 폐지까지 언급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EMA를 점검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장관 등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설립 90일 이내에 첫 FEMA 관련 공청회를 열고 이후 180일 이내 개혁 방안 관련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허리케인과 최근 재난에 대한 연방 정부의 대응을 보면 FEMA의 관료주의를 포함해 효율성, 우선순위,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FEMA의 정치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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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콜롬비아 정부 인사 비자제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정부 관계자 및 그들의 직계 가족에 대한 비자제한 조치를 승인했다고 국무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미국의 외교 정책에 잠재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개인에 대한 입국을 거부할 수 있는 미국 정부의 법적 권한에 따라 이뤄졌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던 콜롬비아 국적자들을 태운 군용기 착륙을 콜롬비아가 거부하자 콜롬비아에 대한 고율 관세 및 비자·금융 제재를 예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콜롬비아산 미국 수입품에 25% 긴급 관세를 부과하고, 1주일 후 이를 50%로 인상하도록 했다.국무부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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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국 '폭설'…"전북 최대 30㎝·수도권 최대 25㎝"
임시공휴일인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내륙과 전북동부에 최대 30㎝, 수도권에 최대 25㎝ 이상 적설이 예보됐다. 귀성·귀경길 혼잡과 빙판길 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나고, 27일 오후부터 길게는 29일까지 북서풍에 서해상 눈구름대가 유입돼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28일까지 지역별 예상 적설을 보면 수도권과 서해5도에 26일 밤부터 눈이 내려 10∼20㎝ 쌓일 전망이다. 특히 경기남부와 경기북동부에는 최대 25㎝ 이상 적설 될 수 있다.강원내륙·산지에는 10∼20㎝, 최대 30㎝ 이상 적설이 예상된다. 강원동해안 쪽은 적설이 1∼5㎝ 정도겠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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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하며 "전쟁억제수단 완비"
북한이 지난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해상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화국 무력의 전쟁 억제 수단들은 더욱 철저히 완비되어 가고 있다"면서 "우리는 앞으로 보다 강력히 진화된 군사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이며 영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에 항상 책임적으로 분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통신은 "발사된 전략 순항 미사일들은 7507∼7511초간 1500㎞의 비행구간을 타원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 타격했다"면서 "주변 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고 밝혔다.통신은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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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손준호 징계 확대' 중국협회 요청 기각…복귀 가능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중국축구협회의 '손준호 영구 제명 전 세계 확대' 요청을 기각했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이날 오전 FIFA로부터 손준호의 징계 조치를 전 세계로 확대해달라는 중국축구협회의 요청이 기각됐음을 알리는 공문을 받았다"며 "손준호에게도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축구협회는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중국 공안의 수사를 받아온 손준호에게 지난해 9월 10일 영구 제명 징계를 내린 바 있다.중국축구협회는 당시 "사법기관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전(前) 산둥 타이산 선수 손준호는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도모하려고 정당하지 않은 거래에 참여, 축구 경기를 조작하고 불법 이익을 얻었다"며 "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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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KPS, 설 맞아 1000만원 상당 명절용품 아동복지시설에 전달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23일 전통시장 장보기 및 구매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설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이날 본사가 소재한 전남 나주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목사고을시장을 찾아 과일 등 명절음식과 생필품 1,000만 원 어치를 구매했다. 구매한 물품은 백민원과 금성원 등 아동복지시설 2곳에 골고루 나눠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시설의 풍성한 명절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연 사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힘겨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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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집에서 하는 ‘영어유치원’ 리뉴얼 오픈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4~6세 유아를 위한 영어 집중 학습공간 ‘영어놀이터’에 스피킹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이며 ‘리틀홈런 영어유치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리틀홈런 영어유치원’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끄는 다양한 구성을 통해 영어를 보다 재미있게 접하고, 영어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다. 영어유치원이나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어휘와 말하기, 듣기, 쓰기 등 다양한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유튜브 크리에이터 ‘제인쌤’과 함께 공부하는 ‘Jane’s English’와 리스닝, 리터러시, 리딩 총 4가지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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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설날 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평생 프리패스’ 특별 재판매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설날 연휴를 맞아 ‘2025 설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 금요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설날 연휴에도 학업에 전념하는 공시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모든 프리패스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평생 프리패스’ 상품은 이번 겨울 시즌에만 특별 재판매 될 예정이다.또한, 지정 강사의 강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어 인기를 끈 ‘T-PASS’도 기간 한정으로 재오픈한다. 26대비 T-PASS가 추가로 출시되어, 원하는 강사의 26년과 25년 모든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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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배우 정해인 출연’ 웅진스마트올 신규 CF 공개 한 달만에 1000만 뷰 돌파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의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이후 한 달여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24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지난 12월 20일 공개된 이번 CF는 자사 신규 광고 모델인 배우 정해인이 출연해 제품의 우수한 학습효과와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1등 공부 맛집’이라는 키 메시지와 모델의 바르고 친근한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광고 캠페인의 콘셉트, 배우의 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티저 영상과 제품의 장점, 구체적인 학습효과를 조명하는 본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점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이기원 웅진씽크빅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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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뉴이프Plus, 두뇌 건강 캠페인 ‘오늘도 맑음’ 론칭
대교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교양 정보 채널 ‘대교 뉴이프Plus(대교 뉴이프플러스)’를 통해 두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연중 캠페인 ‘오늘도 맑음’을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오늘도 맑음’ 캠페인은 액티브 시니어에게 두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교는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프로그램 방영, 두뇌 건강 관리 효과를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캠페인 영상은 두뇌 건강을 날씨에 비유하며 ‘어제와 다른 오늘의 뇌 건강, 미리 관리하는 당신은 오늘도 맑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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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2024년 ‘전임교원 1인당 논문게재 실적’ 전국 7위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한 ‘2024년도 전국대학 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중 전임교원 1인당 논문게재 실적 순위 전국 7위·부울경 2위를 차지했다.이번 순위는 한국연구재단이 대학정보공시에 등록된 전국 409개 대학(2024년 4월 1일 기준)의 전임교원 및 산하 부설연구소를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한국연구재단은 이들의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의 연구 활동을 종합적으로 조사 및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창신대학교는 전임교원(74명)의 1인당 게재 논문 수(국내 전문 및 국제 전문·일반 학술지)에서 1.29건을 기록하며, 전년도인 2023년(1.24건) 대비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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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분양] 설 연휴 지나고 전국 1만4천 가구 공급
설 연휴 이후 2월, 전국적으로 1만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총 19곳, 1만 4,17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8,8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1만3,168가구)대비 약 67.48% 수준이다.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5,120가구로 전체의 57.62%를 차지했으며, 지방은 3,766가구로 42.38%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수도권 물량(2,692가구)은 증가 했지만, 지방(1만 476가구)은 60%이상 대폭 감소했다. 이는 정치적 불확실성과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공급 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지방은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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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곳에서 노는 곳으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견본주택’
이번 설 연휴는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예년보다 길어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특별한 장소로 아파트 모델하우스(견본주택)가 주목받고 있다.최근 모델하우스는 단순히 분양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지는 시기로, 일부 단지들은 이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각 견본주택은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한 내부 장식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명절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사은품과 체험 활동을 준비했다. 또 설 연휴에 운영하는 견본주택은 설날 당일(29일) 휴관일을 제외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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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서울 강남 등 지역 ‘최상급지’ 새 아파트 쏟아진다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이 잠잠한 가운데, 설 연휴가 끝난 이후부터는 부촌으로 불리는 지역 내 ‘최상급지’의 새 아파트 공급이 속속 이뤄져 주목된다.지역 내 최상급지 새 아파트는 입성을 원하는 수요가 탄탄해 청약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고, 경기불안과 탄핵정국 등으로 인한 국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으로 똘똘한 한 채를 찾는 현상 역시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실제 지난해 분양시장에서는 지역 최상급지 새 아파트로의 청약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서초구와 강남구에 공급된 ‘메이플자이(평균 442.32대 1)’, ‘래미안 원펜타스(평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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