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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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에서 벼수확 농민, 기계에 끼여 숨져
경남 남해군 남면에서 18일 오전 10시 49분께 70대 농민이 콤바인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후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하며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논에서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던 농민이 지푸라기를 제거하다 신체 일부가 기계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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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서 청년들과 타운홀미팅... 2030 친화 행보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2030'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서울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과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그간 지역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 것과 달리 특정 세대 중심 행사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통령실은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정해 각종 행사와 메시지를 마련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대기업에 청년층 고용 확대를 각별히 요청한 뒤 세종시로 향해 지역 청년 농업인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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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서 안전사고 발생…인부 3명 병원이송
9월 18일 오후 3시 4분경 부산 남구 소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공사자재를 운반하던 중 크레인이 균형을 잃어 싣고있던 목재 구조물이 아래 지상에 있던 인부 2명을 향해 떨어졌으며(약 3m 높이), 위 작업현장에서 목재 구조물 운반을 보조하던 인부 1명도 약 3m 아래 지상으로 같이 추락했다.인부 3명 모두 60대 남성으로, 떨어진 목재 구조물에 부딪힌 인부 2명은 머리・다리 등에 부상을 입었으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산남부경찰서는 목격자 등 관계자 조사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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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과 오리온, 수산물 가공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오리온이 18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수산물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수협과 오리온은 각각 50%의 지분율로 총 자본금 600억 원을 출자해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하고, 양사가 보유한 수산물 공급 능력과 글로벌 제조, 유통 역량을 결합해 수산물 세계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수협은 마른김 등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 원물을 신설되는 오리온수협에 공급하며, 오리온수협은 이를 활용해 완제품을 만들어 오리온에 납품하고, 오리온은 자체 보유한 글로벌 식품 가공 능력 및 마케팅,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의 브랜드화 및 국내외 판매를 수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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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오는 25일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학원 공부방 사업 ‘홈런 스마트학습센터’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공부방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학원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설명회에서는 4~6세 유아 전문 공부방 ‘리틀홈런 스마트학습센터’와 초중등 공부방 ‘홈런 스마트학습센터’의 주요 학습 콘텐츠부터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방식, 성공적인 공부방 운영 노하우, 창업 혜택 및 수익 등을 안내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댓글을 통해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온라인 사업설명회에 참여하려면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공식 블로그 내 해당 게시물에서 ‘사전 예약’ 버튼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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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나이지리아 고위직 공무원 대상 직업교육 정책 역량 강화 연수 진행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이지리아 고위직 공무원을 초청하여 한국형 직업기술교육 모델을 전수하는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나이지리아 교육부 공무원 및 주정부 관계자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올해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직업훈련기관장, 2027년에는 직업훈련교사 대상의 단계적 연수를 진행해, 나이지리아 직업교육 정책 방향 구체화와 고용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이번 연수에서 △한국의 직업교육 정책 및 제도 분석 △산업연계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벤치마킹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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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서 카고크레인 전도사고 발생
9월 18일 오후 1시 50분경 부산 강서구 낙동남로(성산삼거리→본녹산삼거리 방향)에서 A씨(40대ㆍ남)운전의 카고크레인이 하수관 공사 작업 중에 중심을 잃고 우전도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어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반대차로(본녹산삼거리→성산삼거리 방향) 3개 차로 중 2개(1, 2차선) 차로를 막았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중앙분리대 일부가 파손됐다.부산 강서경찰서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차량 조치 시(오후 2시 24분경)까지 양방향 교통통제(성산삼거리 방면 3차선은 일부 소통)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날 오후 2시 40분경부터 전면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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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값에 두개의 생활권 누린다”…‘더블 생활권’ 단지 주목
여러 지역과 맞닿아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두 개 이상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일례로 경기 구리시는 대표적인 더블 생활권 지역으로 꼽힌다. 서울 광진구·노원구·중랑구와 맞닿아 있어 강북권과 동부권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교통망을 비롯해 교육·쇼핑·문화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 입지적 장점이 크다.가격 메리트도 뚜렷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기준 구리 교문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40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광진구 평균 매매가(4735만원)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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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아파트 1순위 마감 ‘고작 7%’…‘옥석 가리기’ 심화
올해 지방권역의 분양 아파트에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을 기록한 사례는 전체의 7%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1월부터 9월(16일 현재, 청약접수일 기준)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 접수를 진행한 지방권역 분양 아파트(보류지, 조합원 취소분 물량 제외)를 조사한 결과, 해당 기간에는 83곳이 공급, 이중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단지는 단 6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6곳은 충북 청주시의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S4블록)’,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A7BL)’, 전북 전주시의 ‘더샵 라비온드’, 울산 울주군의 ‘태화강 에피트’, 대구 수성구의 ‘대구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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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트램 시대”…수원·울산 등 트램 따라 분양 활기
최근 트램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일대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 교통 혼잡 완화 효과가 기대되면서 주거가치와 미래가치까지 동시에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균형 발전과 부동산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주행하는 노면전차를 말한다. 지하철에 비해 소음이 적고 전기나 수소를 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건설·운영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경쟁력 있는 교통수단으로 꼽힌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트램은 승용차 약 250대, 버스 약 45대를 대체할 수 있어 도시 교통난 해소와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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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수원·광명·안양,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 15억 돌파
경기도 아파트 분양시장이 고분양가 기조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서울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면서, 일부 단지에서는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가 15억원을 돌파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과천은 3.3㎡당 5992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 중이다. 안양(3057만원), 수원(3164만원), 구리(3122만원) 등도 3000만원 안팎을 형성하며 경기도 내 고분양가 지역으로 꼽힌다. 불과 5년 전인 2020년과 비교하면 과천은 무려 3613만원, 수원 1338만원, 구리 1325만원, 김포 1235만원, 안양 1096만원 각각 상승했다. 이처럼 경기권 전역에서 1000만원 이상 급등한 지역이 속출하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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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맥스, ‘돈버는일본어’ 출시…"제2외국어 시장 본격 진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이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일본어’를 출시해 제2외국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위버스브레인은 일본어 회화 학습 서비스 ‘돈버는일본어’에 대한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전 판매 기간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돈버는일본어’는 반복 말하기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설계된 실전형 일본어 회화 학습 서비스다. 하루 15분만에 단어 학습과 전문 강의, 실전 훈련 단계를 거치며 회화 실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강의에는 전문 통역사, 대학교수, 원어민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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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자취 감춘 ‘경기권’…후속 분양에 관심 ‘UP’
하반기 분양시장에 미분양이 없는 경기권 지역의 신규 분양소식이 잇따라 이목이 쏠린다. 이는 꾸준한 주택수요와 이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 ‘미분양주택현황’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경기권에서는 수원, 과천, 의왕, 군포, 안산이 미분양 주택 ‘0건’을 기록했다. 오산(4가구), 하남(2가구), 파주(1가구), 광명(6가구) 등도 미분양이 한 자릿수에 불과해 사실상 미분양이 없는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들 지역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있고,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주거지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을 중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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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광자-유도 전기화학 시스템으로 헤테로고리 화합물 합성 성공
기존에 없던, 빛과 전기를 이용한 새로운 합성법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포항공과대학교 김현우 교수 연구팀이 광자-유도 전기화학이라는 새로운 합성 패러다임을 이용하여 여러 헤테로고리(heterocycle)를 합성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헤테로고리(heterocycle)란 2가지 이상의 이종 원소를 포함하는 고리형 화합물의 통칭을 뜻한다.헤테로고리 화합물은 구조적 다양성과 안정성으로 신약물질의 주요한 골격구조로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치환과 기능화가 가능해 의약품은 물론, 농약, 신소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헤테로고리 화합물을 이용한 합성법의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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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청년재단과 경계선지능 청년 위한 ‘잠재성장캠퍼스’ 운영
대교에듀캠프가 청년재단과 함께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 ‘잠재성장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잠재성장캠퍼스’는 ▲의사소통∙직장 예절 등 기본 소양 교육, ▲OA등 사무 행정∙서비스 직무 등 실무형 교육, ▲AI 활용능력을 위한 팀별 프로젝트 등 직무 연계 경험을 포함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참여자들에게는 수료증과 수당이 지급되며, 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직무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심리 상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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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은 한 통의 전화, 119가 지켜낸 생명”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16일 오후 8시 34분 119종합상황실 서종한 소방교의 집요한 상황 추적과 신속한 대처로 위급한 80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고 18일 밝혔다.당시 119상황실에는 두 차례 아무 말 없는 신고가 접수된 후 곧바로 끊어졌으며, 역걸기에도 응답이 없어 단순 오신고로 처리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서 소방교는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긴급 상황인 경우 반드시 119로 재신고 해달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했다.이어 오후 8시 36분 세 번째 신고에서 희미하게 호흡곤란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리자 서 소방교는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했다. 그는 통화 중 GPS 위치를 기반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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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까지 확대... 정부, 공무원법 개정안 내달 입법예고
앞으로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은 육아 휴직을 쓸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18일 육아휴직 사용 대상이 되는 자녀의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해 내달 입법 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8세(초등학교 2학년)까지인 육아휴직 대상 자녀의 나이 기준을 12세(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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