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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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제6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권홍사 이사장)이 가족애(愛)를 주제로 <제6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반도문화재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매년 반도건설의 후원을 통해 개최되고 있는 본 공모전은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 증진 및 가족 친화 문화조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 5년간 누적 상금 2540만원에 누적 참여자 2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일반 시민들에게 인기다. 공모전 응모작 중 당선된 본상 선정자들에게는 전시회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수상자 가족을 모두 초대해 가족 구성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공모 분야는 그림(어린이부)·사진(일반부) 2개의 부문으로 각각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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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시장 불안 커져…수요자 신규 분양으로 ‘눈길’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세가격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겹치며 전세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023년 6월 2억5,666만원으로 저점을 찍은 이후 단 한 차례의 하락 없이 19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2억7,546만원을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은 당분간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전세가율도 상승세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2023년 7월 66.1%까지 하락한 이후 반등해 올해 1월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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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분양 감소에 내 집 마련 ‘골머리’…상반기 주요 분양은?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해 대비 20% 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들어 분양 물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더욱 희소해질 예정이다.지난해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28만9,244호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입주 예정 물량(36만4,418호) 대비 20.6%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울산, 전북, 충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입주 예정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 대구, 부산, 경북 등 지방 지역의 입주 물량 감소세가 더욱 짙었다. 신규 분양 물량 역시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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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입주 물량 ‘반토막’…내년 6만가구대 ‘급감’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내년부터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15만 가구 내외를 꾸준히 유지해왔던 신규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신축 프리미엄’ 현상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R114 렙스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11만3465가구를 기록한 후 2026년 6만9642가구로 급감한다. 10만가구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5년(9만2640가구) 이후 10년만이다. 최근 10년(2015~2024년)간 수도권 연평균 14만4977가구가 입주했던 점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입주 물량이 사실상 ‘반토막’ 나는 셈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올해 3만1300가구에서 내년 7768가구로 줄고, 같은 기간 경기도는 6만183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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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모의범죄 실습실'개소(현판)식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는 25일 전국 첫 현대식 시설을 갖춘 '모의범죄 실습실'개소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모의범죄 실습실은 지하 92.4㎡(28평) 규모로, 회의실과 주거용 생활 공간 형식으로 구성됐다.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개소식에 참석, 모의범죄 실습실 내에서 강력사건(살인사건)을 가상으로 설정한 현장감식 실습을 직접 참관하며 현장 증거 수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문 채취와 혈흔 분석을 통한 DNA 감정 등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임을 짚었다.부산경찰청은 다양한 범죄 장소별 실습실을 구축해 현장에 준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감정 오류를 최소화하며 정확성과 신속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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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속도로 공사장 사고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수사 착수
정부가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사고 발생 직후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을 현장에 급파하고 관할 고용노동지청에서 현장 출동해 해당 작업 및 동일한 작업에 대해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국토교통부 중심으로 구성된 사고대책본부에는 관계 기관으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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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마약 운전' 처벌 강화법 행안위 통과
최근 마약 범죄의 확산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마약 등 약물 복용 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마약 등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할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마약 등 약물 운전 위반에 대한 처벌을 기존 3년에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기존1천만원에서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했다. 개정안은 또 경찰이 운전자의 약물 복용 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명시하고, 운전자가 경찰의 약물 측정에 불응할 경우 약물 운전과 동일하게 처벌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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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국도서 통근버스가 덤프트럭 추돌해 11명 중경상
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영인 방면 39번 국도에서 25일 오전 6시 22분께 주행 중이던 통근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는 아산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 직원들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버스 기사와 승객 10명, 70대 덤프트럭 기사 등 모두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버스 안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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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숙지공원삼거리 상수도관 파손돼 도로 일부 침수... 시민 불편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숙지공원삼거리에서 25일 오전 6시 7분께 상수도관이 파손돼 도로 일부가 침수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열된 상수도관에서는 물이 5m가량 솟구쳐오르며 도로까지 침수됐으나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배수 및 복구 작업을 위해 숙지공원삼거리 왕복 6차로 약 700m 구간에서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당국은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갔다.도로 주요 구간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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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대 해외투자사기 후 잠적한 조직 총책 국제공조로 검거
미얀마 '골든트라이앵글' 지역 등에 근거지를 마련한 뒤 취업을 미끼로 모집한 한국인 상담원들을 불법감금 하면서 250억원대 온라인 투자사기를 벌인 범죄조직의 또 다른 총책이 국제공조를 통해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대구경찰청은 지난달 라오스 한 공항에서 제3국으로 출국하려던 A씨를 검거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작년 5월 대구 경찰에 검거된 해외 투자사기 조직의 총책 2명 가운데 1명이다. 당시 총책 B씨를 포함해 조직원 19명이 경찰에 검거됐는데 경찰은 도주한 A씨 등 나머지 조직원들을 검거하기 위해 국제형사경찰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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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속도로 공사장서 붕괴 사고 발생... 인부 3명 사망·5명 부상 추정
충남 천안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이 진행되는 도중 교량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49분께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54의 4 일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작업 중 교량을 떠받치던 50m 길이 철 구조물(빔) 5개가 차례로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다리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이 깔리면서 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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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심판 변론 오늘 마무리... 윤 대통령 최종 진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이 25일 마무리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11차 변론을 열고 윤 대통령과 국회 소추위원인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의 최종 진술을 듣는다. 이날 마지막 의견 개진 기회인 만큼 윤 대통령이 최종 진술을 통해 직접 대국민 메시지 등을 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전날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대통령을 접견하고 최종진술의 구체적인 내용과 분량 등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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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부·울·경 지역 대표 ‘강소대학’ 자리매김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가 부영그룹의 지원에 힘입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부영그룹 창신대학교는 지난 2019년 부영그룹에 인수된 이후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 투자에 대대적인 변혁을 꾀했다. 특히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신념 하에 6년 연속으로 신입생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하는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무주덕유산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등 부영그룹 레저 사업장과 연계한 실습학기제·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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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호반그룹
◇ 이사 선임▲ 커뮤니케이션팀장 염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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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국제공조수사로 해외 투자리딩사기 조직 총책 검거, 송환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피해자 464명에게서 376억 원을 가로챈 투자리딩사기 조직의 총책 A씨(30대)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작년 3월 A씨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서 발부 이후, 경찰청 국제협력관과 라오스 경찰주재관은 현지 공안부와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A씨를 지속 추적해 왔다. 그 과정에서 지난 1월 현지 공안부가 라오스 왓따이 국제공항에서 캄보디아로 출국을 시도하던 A씨를 검거,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작년 5월, 경찰은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 투자리딩사기 조직을 만들고 피해자 308명에게서 256억 원 상당을 가로챈 또 다른 총책 B씨 등 37명을 범죄단체조직과 사기 등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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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우의장 주재로 회동... 정국 현안 논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동에서는 국민연금 개혁안 합의점 도출을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 민주당이 27일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명태균 특검법' 및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등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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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금개혁 청년간담회 개최
국민의힘이 25일 국회에서 연금개혁 청년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수영 당 연금개혁특위 위원장, 김미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해 20·30세대의 의견을 수렴한다. 청년 대표로 연금개혁청년행동 김상종·손영광 공동대표와 서강대 경제학과 석사 과정 재학 중인 민동환 연구원 등 청년들이 국민연금과 관련된 발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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