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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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서 버스 화재로 30여명 부상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에서 16일 오후 9시 17분께 강릉 방향 마성터널을 지나던 시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는 버스 기사 포함 34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인천에서 출발해 충북 진천으로 가던 중이었다. 화재로 5명이 중상, 1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15명이 현장 진단버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여파로 도로가 통제됐으며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9일께 통행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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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강동 정자항 수난사고
9월 16일 오후 9시 26분 울산 북구 강동 정자항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해루질 동호회 5명이 사고장소에서 활동중이었다. 출동한 울산소방, 해경, 경찰은 오후 9시 49분경 구조를 완료하고 50대 남성(심정지)은 시티병원으로 이송됐고 4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미이송됐다.사고경위는 해경에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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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 임금체불기업 명단 제공한다
인크루트는 16일부터 ‘2025 1차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을 제공한다.인크루트 관계자는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 제 43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 23조의3에 따라 임금체불사업주의 명단을 공개한다"라며 "이에 따라 인크루트는 명단이 공개된 체불사업자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명단 공개 기준은 임금 등의 체불로 2회 이상 유죄 확정, 체불 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체불 사업주다"라며 "체불액의 기준은 명단 공개 기준일 이전 3년간 임금 등이다"라고 말했다. 인크루트는 2024년 공개된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에 이어 이번 2025 1차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에 포함된 기업의 이용을 차단한다. ▲공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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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소방서, 부산-거제 연결 가덕해저터널서 합동소방훈련
부산광역시 강서소방서는 9월 16일 오전 10시 부산-거제를 연결하는 가덕해저터널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터널 내 화재 및 교통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훈련에는 소방인력 21명과 차량 6대, GK해상도로㈜ 직원 20명과 장비 7대 등이 동원됐다.주요 훈련은 ▲터널 내 소방시설(소화기,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갤러리 비상구를 통한 인명구조 및 대피훈련 ▲비상회차로 조작 숙달 훈련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터널 특성상 대형 연쇄추돌사고와 연소확산 위험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초기 교통 통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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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에 첫 순찰차량 지원
강원 홍천소방서의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는 9월 15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옆 CCTV통합관제센터 앞에서 의용소방대에 첫 순찰차량이 지원됨에 따라 안전기원제 및 대원들과 함께 탑승식과 시운전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 날 첫 순찰차량 안전기원제와 탑승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이인식 읍장, 홍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 조덕연 회장과 서동수 사무처장, 내촌면여성의용소방대 박양순 대장, 내면여성의용소방대 김남순 대장, 홍천읍남성의용소방대 신상욱 대장과 대원 등이 함께했다.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는 그동안 자차를 이용하거나 남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순찰차량을 활용해 동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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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유공 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9월 16일 NH농협 서동지점을 방문하여 대환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은 은행원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최근 급증하는 대환대출 사기 유형의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킨 모범 사례로, 해당 은행원은 평소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왔으며, 이번 고객 응대 과정에서 의심정황을 신속히 확인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로, 금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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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코리아, 창립 33주년 맞아 ‘뉴스타트’ 사회공헌 프로그램 서울 개강
세계적인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일카네기코리아가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뉴스타트 과정’을 지난 15일 서울에서 개강했다고 16일 밝혔다. “뉴스타트 코리아”라는 슬로건 하에 실패로부터 재기가 필요한 사람들과,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뉴스타트 과정은 총 12주간 진행되는 자기계발 및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인생의 실패를 극복하고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 취업과 커리어 개발이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전통의 데일카네기코스를 참가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맞춤화 했으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데일카네기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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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부산경찰청장, 미성년자 약취·유인 예방 연지 초등학교 방문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9월 16일 오후 학교 통학로 주변 치안 활동 점검차 부산진구 소재 연지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 주변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학교 통학로 주변 가시적 경찰 활동 강화 계획 점검 및 근무자 격려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서 청장은 부산진서장·SPO(학교전담경찰관)·CPO(범죄예방진단팀) 등과 통학로 및 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범죄 및 안전 취약요소가 없는지 살피는 한편, 곳곳에서 교통 관리 및 예방 순찰 활동 중인 경찰관들도 격려했다.또한 하교길에 만난 어린 학생들에 기념품도 건네며, 안전 수칙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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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항 자회사 노동자 투쟁 선포 기자회견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9월 16일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에 ▲수의계약 낙찰률 100% 적용 ▲총정원관리제도 폐지 ▲각 공항 현실에 맞게 인력 충원 ▲모자회사 불공정한 계약 개선 ▲ 식대를 모-자회사 용역계약 반영 ▲교통비 15만원 원상회복 ▲모-자회사 노상공동협의회 즉각 구성·운영을 요구하며 파업을 비롯한 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포하는 동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에 소속되어 3개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다.한국공항공사는 한국공항공사는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직접 고용하지 않고 3개의 자회사(K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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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회의 시간 가장 많이 딴짓하는 직급은 ‘대리’"
직장인 중 회의 시간에 가장 많이 딴짓하는 직급은 ‘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604명에게 ‘귀사의 회의 문화는 어떤가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인크루트 관계자는 "먼저 회사에서 평균적으로 회의를 하는 빈도수를 물었다"라며 "가장 많은 응답으로 ▲평균 주 1회가 26.3%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뒤이어 ▲평균 월 1회 또는 미만(22.2%), ▲평균 월 2~3회(21.9%), ▲평균 주 2~3회(19.7%)로 조사됐다. ▲평균 주 4~5회 이상 회의를 한다는 응답도 9.9%에 달했다.이를 기업 규모별로 교차 분석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평균 주 2~3회(대기업 33.3%, 중견기업 26.9%)가 가장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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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판교-수지 잇는 ‘경부축’ 황금라인 굳힌다
수도권 경부고속도로 라인이 ‘부(富)의 황금라인’으로 진화했다. 서울 강남에서 판교를 거쳐 용인, 동탄으로 이어지는 이 라인은 상위 소득층과 첨단 일자리가 밀집하며 견고한 자산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규모 추가 개발 계획까지 집중되면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로 위상을 굳히는 모양새다.경부축의 위상 변화는 대한민국 산업 지형의 변화와 궤를 같이한다. 1970년대 국가 경제를 견인했던 ‘하드웨어’ 경제의 축에서, 이제는 고임금 지식 근로자들이 모이는 ‘소프트웨어’ 경제의 중심으로 질적 전환을 이뤘다.그 중심에는 ▲테헤란로를 필두로 한 강남의 금융·스타트업 허브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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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양주시 등 경기권 인구 증가…부동산시장 상승세 견인
경기권 도시들이 두드러진 인구 유입을 기록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일자리 인프라 확충 효과로 지역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023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최근 2년간 경기권에서 화성시가 5만97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 증가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양주시(3만1754명) ▲파주시(2만4634명) ▲안양시(1만8767명) ▲오산시(1만7636명) ▲평택시(1만6489명) ▲용인시(1만5749명) 등이 1만5000명 이상 인구 순증을 보였다.이들 지역의 공통된 성장 배경에는 주거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이 자리한다. 안양시는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를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시키고 있으며, 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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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서 핵심지로”…전국 원도심 일대 새 아파트 분양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새 아파트가 올해도 전국 분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 편의성과 희소성을 갖춘 입지 특성 덕분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청약 경쟁률에서도 그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서울에서는 지난 7월 영등포뉴타운에서 분양한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가 83가구 모집에 1만5882명이 몰리며 평균 191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성동구에서 공급된 ‘오티에르 포레’ 또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8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두 단지 모두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신축 아파트로, 교통·교육·상업 등 인프라가 완비돼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지방 원도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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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새 학기 맞이 할인 프로모션 ‘폴 인 씽크빅’ 진행
웅진씽크빅이 9월 한 달 동안 신규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폴 인 씽크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새 학기 학습 수요에 맞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꾸준한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아과목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최초 3개월 동안 월 1만 원씩, 총 3만원의 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 적용 과목은 가입 상담 시 안내받을 수 있다.스마트씽크빅 연간 계약을 체결한 고객은 24개월 기준 총 26만4000원(월 1만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기존 고객이라도 이번 프로모션 상품에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스마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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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똑똑수학’에 AI숫자쓰기·게임 등 신규 콘텐츠 오픈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유아 수학 학습 콘텐츠 ‘똑똑수학’에 수학적 흥미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똑똑수학’은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말하기와 놀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수학적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I 숫자쓰기와 게임 액티비티 2종, 심화학습이 새롭게 추가됐다.AI 숫자쓰기는 필기체를 텍스트로 인식하는 기술을 적용해 학습자가 쓴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AI로 피드백이나 힌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숫자를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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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서장 주관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9월 16일 서 내 2층 회의실에서 지역관서 순찰팀장, 112상황 팀장, 형사ㆍ교통 등 계ㆍ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주관,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ㆍ범법 행위 ▵수확철 농산물 절도 ▵반복신고ㆍ관계성 범죄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 공유와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김선섭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안 공유와 현장의 건의사항 청취ㆍ해소로 소통 잘되고 일 잘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며, 경찰 내부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결국 좋은 치안 서비스로 연결되는 만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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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의 갑질 신고 60건…최근 2년간 큰 폭 증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이 최근 5년(2020년~2024년)간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갑질 사안 처리 자료에 따르면, (갑질 신고 건수)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산하 교육기관(유·초·중·고등학교)과 교육행정기관에 접수된 갑질 신고는 3,403건이며, 부산시교육청의 갑질 신고는 60건(2020년 8건, 2021년 5건, 2022년 4건, 2023년 18건, 2024건 25건)으로 최근 2년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갑질 신고 청구인 중 교사 비율)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경기도교육청 제외) 갑질 신고(2,621건)의 청구인은 2,574명으로, 교사 822명(32%), 공무직 233명(9%), 행정직 192명(7%) 순이며, 부산시교육청의 갑질 신고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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