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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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군경·소방관 자녀 대상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 진행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전몰·순직 군경,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을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4박 6일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학생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비전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역사,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교를 견학하고, 현지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 호치민 벤탄시장,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도시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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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중앙-지역 RISE센터장 간담회’ 개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9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에서 ‘중앙-지역 RISE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RISE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앙과 지역 RISE센터장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중앙 RISE센터’는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 기관으로, RISE 관련 사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이 해당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지역 RISE센터’는 각 광역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한 기관으로, 지역 RISE 사업의 기획, 평가 및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연구재단 중앙 RISE센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 17개 지역 RISE센터장이 모여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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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오는 25일 ‘N수 2월 야간반’ 개강
대성학원은 오는 25일, 강남대성SⅡ(대치)에서 모집하고 있는 ‘N수 2월 야간반’이 개강한다고 19일 밝혔다.강남대성SⅡ(대치)의 ‘N수 2월 야간반’은, 대학에 재학하면서 서울대 및 의대를 목표로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모집반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대치동에 위치한 두각 S관에서 국어, 영어, 수학 계열 공통 수업을, 확률과통계 및 미적분은 분반 수업을 진행한다.사회, 과학탐구는 두각 단과 강좌를 별도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사회탐구 임정환, 최여름 ▲과학탐구 김태영, 방인혁, 장성문, 정수민, 이훈식 등 대성마이맥 대표 강사의 현장 강의를 별도 수강하면 된다. 6월 반수반부터는 탐구과목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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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천안시 어르신 인지∙정서 케어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교뉴이프는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 증진 및 정서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그룹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강사 지원 및 서비스 인력 양성 △복지관 및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지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교뉴이프는 자체 개발한 ‘브레인 트레이닝 워크북’을 활용해 오는 3월부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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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인수 본격 추진..."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웅진그룹이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 파트너스로부터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위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18일 웅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말부터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를 상대로 취득할 수 있는 프리드라이프 지분 전량 인수에 관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거래 조건에 대한 협상 및 본계약이 예정대로 체결되면 오는 5월 중 거래 종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분 매각 금액은 실사 및 협상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웅진은 유상증자를 통한 인수 대금 조달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대외 신인도와 자산을 활용한 자금 조달 구조로 회사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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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분양시장 휩쓸었던 ‘정비사업’ 단지, 올해도 인기 이어가
지난해 청약시장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가 휩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계는 이러한 정비사업 아파트의 인기를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한다. 정비사업 아파트는 대부분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 원도심에 위치해 입주 후 바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데다 주변으로 주거 개선을 위한 개발이 이어져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이 정비사업 단지로 나타났다. 총 66곳, 2만5,383가구를 모집한 정비사업 아파트에는 72만9,763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28.75대 1에 달했다. 반면, 정비사업을 제외한 일반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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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다시 보다”…‘숨겨진 보석’ 수도권 알짜 미분양 관심
실수요자라면 수도권에 남아있는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원하는 동∙호수도 고를 수 있어서다.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돌이켜 보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곳도 많고, 금융혜택이나 무상옵션 등을 제공하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특히, 작년 하반기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식’ 물량을 쏟아내면서 입지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일시적 공급과잉으로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약에 활기가 돌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아파트 미분양은 1만6997가구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었던 2021년 당시 1100여 가구까지 줄었고, 2023년 12월부터 1만 가구대를 유지하고 있다.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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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희망재단,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에게 첫 장학금 전달
HD현대희망재단이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를 위해 첫 장학금을 전달했다.HD현대희망재단은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처음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HD현대희망재단은 국내 최초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권오갑 HD현대 회장의 사재 출연에 따라, 지난해 9월에 공식출범 했다. 현재 HD현대희망재단은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유가족 생활비 및 의료비 지원사업, 법률 구조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장학금 지원사업은 조선업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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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도구·살인기사' 검색 흔적 확인... 계획범행 무게
경찰이 고(故) 김하늘 양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가해 교사 명모(40대) 씨가 범행 전 인터넷에서 범행도구를 물색하고 과거 살인사건 기사를 검색한 흔적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명씨가 인터넷에서 과거에 발생했던 살인사건 기사와 흉기(범행도구)를 검색하는 등 범행을 준비한 과정을 일부 확인했다고 18일 공개했다. 명씨의 범행도구 준비 과정, 관련자 진술, 통화내역 등을 확보한 수사팀은 이를 통해 계획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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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동개혁 대토론회' 개최... "정년연장 필요하지만 청년 희생 안돼"
국민의힘은 19일 '2030·장년 모두 Win-Win하는 노동개혁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운 '정년 연장' 정책에 대한 입장과 의견을 공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나경원·우재준 의원 주최로 열린 '2030·장년 모두 윈윈(win-win)하는 노동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해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깨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정년 연장의 필요성이 있지만 2030세대에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연공 서열을 개편하고 고용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두 가지가 안 되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2030과 장년이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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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근로소득세법도 개편 검토... 상속세법 등 잇따라 세제개편 이슈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상속세법 개정 문제를 거론한 데 이어 근로소득세 개편 검토 가능성을 내비치며 잇다라 세제개편을 이슈화하는 분위기다. 이 대표는 18일 밤 페이스북에 '월급쟁이는 봉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물가 상승으로 명목임금만 오르고 실질임금은 오르지 않는 상황임에도, 누진세에 따라 세금은 계속 늘어난다"고 지적하면서 "초부자들은 감세를 해주면서 월급쟁이들에 대해서는 사실상 증세를 해 온 것인데, 고칠 문제가 아닌가 싶다"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라고 적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말 그대로 월급쟁이들이 세금의 '봉' 같이 꼬박꼬박 원천징수가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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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정협의회 '4자회담' 개최... 현안 법안 이견차 '빈손 회동' 우려도
여·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정협의회 회담이 19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안에 대한 각자의 입장이 강경해 성과없이 끝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을 개최한다. 반도체 특별법, 연금개혁,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현안마다 여야와 정부까지 입장차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이와 맞물려 정국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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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경 편성 촉구... “소비쿠폰 못하겠으면 청년 일자리에 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내일 있을 국정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으면 좋겠다"며 "(민주당이 주장해 온) 소비쿠폰 예산 편성이 불가능하다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예산을 쓰면 어떻겠나"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자체 추경안을 발표하며 전국민 25만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소비 쿠폰 형태로 지급하자고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현금 살포 포퓰리즘'이라며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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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청장대리 승진 논란 비판... “무리한 인사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9일 최근 박현수 신임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의 초고속 승진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인사에 대해 알박기 인사·보은 인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누가 봐도 용산 대통령실의 작품"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용산 대통령실이 임기 말 자기 사람을 심으려는 것이든, 내란에서 활약했다는 포상 차원이든 무리하고 부적절한 인사임은 틀림없다"며 "내일은 경찰 경무관 승진 인사가 예정돼 있는데 벌써 특정인 내정설까지 나돌 정도로 내부 동요가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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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형문화유산 진해 성흥사 보호구역 훼손 혐의로 고발 조치
경남 창원시는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이자 전통사찰로 지정된 진해 성흥사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달 초 경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유산 보호구역 내 무단 훼손이 이뤄졌다는 신도회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를 벌여 보호구역 내 담장이 허물어지고 수목 일부가 베어진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성흥사 측은 경내에 작업이 필요한 일이 있어 공사장비를 들여오다가 벌어진 일이라며 현행법상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몰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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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김하늘양 사건’ 관련 대전시교육청·초교 2주간 감사 진행 중
정부가 최근 고(故) 김하늘 양 사건과 관련해 현지 교육청 등의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 감사관실은 지난 17일부터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 하늘 양이 재학했던 초등학교를 상대로 현장 감사를 진행 중이다. 교육부는 10여명을 투입해 이달 28일까지 2주 감사를 벌인다고 시 교육청에 통보했으며, 감사 사흘째인 이날까지 사건 관련 자료 수집에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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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60대 부모 둔기로 폭행한 30대 체포
대구 남부경찰서는 60대 부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특수존속폭행)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께 대구 남구 한 아파트에서 부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경제적 문제로 부모와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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