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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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전략물자 밀수출 범죄수익, 최초로 기소 전 보전 조치
관세청 부산세관은 수출통제 대상인 전략물자 ‘미국산 고성능 반도체’를 정부 허가 없이 홍콩으로 불법 수출한 A씨( 40대·남)를 「관세법」, 「대외무역법」 및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20년 2월부터 ’21년 11월까지 22회에 걸쳐 미국산 고성능 반도체(AD Converter-아날로그신호를 디지털신호로 변환시키는 장치로서, 처리 속도가 높은 고성능 제품은 군사용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어 거래가 제한됨) 3만 6천 개(51억 원 상당)를 홍콩으로 불법 수출한 사실이 드러났다.A씨는 국내 기업에 반도체를 납품하는 B업체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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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2024교원 CQ 창의력 대회’ 성료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지난 23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4회째를 맞는 '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대회다. 전국의 초등 3~6학년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학, 과학, 언어 3가지 영역을 평가해 융합창의력을 진단하며, 평가는 1차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영역별 역량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진단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총 4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1차 평가는 지난 2024년 12월 15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수학·과학·언어적 사고를 융합해 문제를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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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재단, 2025년 장학금 수여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지난 21일 오전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유한재단 장학금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2025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 꽃동네 대학교 김민경 등 141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받는다.김중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유한재단은 반세기 넘게 대학생 장학제도를 운용해오고 있다”며, “유한정신을 통해 학업 지원을 받은 장학동우회 회원들이 이미 각계에서 우리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이번에 선정된 유한 장학생분들도 이와 같은 전통을 이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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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학기 학습 수요 잡아라"...신규 상품 출시 나선 교육기업들
교육업계가 본격적인 개학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3월은 새 학년 진급은 물론 유치원, 초∙중∙고교 입학까지 한데 이뤄지는 시기인 까닭에 새로운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업들의 움직임도 바쁘다.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중학교 3학년을 위한 문법 교재 ‘윤스 그래머 프로(Yoon’s Grammar PRO)’를 출시했다. 이 교재는 중등 필수 문법 학습과 최신 경향의 문제 풀이 훈련으로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신 시험 유형으로 구성된 단원 테스트와 서술형 평가로 학교 시험 준비에 도움을 주고, 실전 테스트가 수록돼 문법 실력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다.이번 윤선생 신간 교재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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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3월 4일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선제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부산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826개소를 대상으로 노후·훼손된 시설물 관리상태 점검, 시인성 향상을 위한 노란색 횡단보도, 기·종점 노면표시 등을 설치 또는 보수하는 등 안전한 등굣길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에 나선다.이와 함께 보호구역에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지역경찰⋅모범운전자 등 경력을 전환 배치해 등굣길 보행지도 등 교통안전활동에도 집중한다.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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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경찰서 ,부부싸움 중 남편 숨지게 한 50대 여성 '입건'
부부싸움 중 위험한 물건을 휘둘러 남편을 숨지게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평택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3시께 평택시 주거지 아파트에서 남편 B씨와 다투다가 양주병으로 머리 부위 등을 내려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고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사건 당일 오후 2시께 사망했다.A씨는 경찰에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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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제42대 김문관 위원장 취임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4일 위원회의를 열어 부산지방법원장인 김문관(金紋寬) 위원을 제42대 부산시선관위 위원장으로 호선 했다고 밝혔다.김문관 신임 위원장은 1964년 부산 출생으로 배정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를 거쳐 지난 2월 10일 부산지방법원장에 취임했다.김문관 위원장은 “부산시선관위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는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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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 웹툰 작가 ‘김초롱’과 토크 라이브 개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내달 15일 한국 컴패션 사옥 내 스완슨홀에서 ‘2025 컴패션 토크 라이브 <초롱이와 하나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한국컴패션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토크 라이브’는 컴패션을 통해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는 유명인들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후원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토크 라이브는 인기 인스타그램 웹툰인 ‘초롱이와 하나님’을 연재하고 있는 김초롱 작가가 출연한다. 김 작가는 오늘날 ‘초롱이와 하나님’이 있기까지의 삶의 경험, 컴패션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후원의 의미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또한 행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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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연금개혁 여야 합의 원칙 속 단독 처리 가능성도 시사... "소득대체율 44∼45% 돼야"
더불어민주당 국민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해 여야 합의를 원칙론으로 하되 단독 처리 가능성도 시사하고 나섰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민주당은 45%가 돼야 한다는 입장에서 여야가 막판까지 의견을 좁히지 못해 44%로 타결하자는 입장인데, 반드시 여야 합의가 있어야 한다"며 "소득대체율은 적어도 44∼45% 수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합의가 가능한 소득대체율 범위를 두고 "42%, 43% 정도"라며 "44%는 좀 그렇다(합의하기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진 정책위원장은 "오래 끌어온 문제인 만큼 이 사안에 종지부를 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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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여유롭고 세련되게”…공간 활용성 높은 ‘신축 오피스텔’ 인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신축 오피스텔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풍부한 개방감과 실용적인 설계를 갖춘 오피스텔이 나오면서 기존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오피스텔은 높은 주거만족도로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게다가 기존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낮은 취득세 혜택은 오피스텔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초기 자본으로도 주거 공간을 마련할 수 있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많은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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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금개혁 관련 소득대체율 42∼43% 주장... “野 강행처리 안돼”
국민의힘이 24일 국민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해 소득대체율을 42∼43% 수준에서 여야 합의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연금 개혁을 한 당이 강행해 혼자 처리하는 것은 동서고금에 없는 일"이라며 "국가 전체의 미래를 위해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합의를 통해 통과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여야 모두 연금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올리는 데는 동의하고 있지만,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전제로 한 소득대체율 조정에 국민의힘은 42∼43%를, 민주당은 44∼45%를 각각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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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내란선동 고발' 관련 피의자 10명 경찰 소환조사
경찰이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관련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입건된 피의자 10명을 조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들이 전 목사와) 관련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관련성이 있다고 추정되는 인물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법리 검토 및 채증 자료 등을 토대로 전 목사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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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산불발생... 1시간 9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4일 오후 2시 경북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 548-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9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9대, 진화차량 23대, 진화인력 129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3시 9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현장에는 풍향 서, 풍속 5.3m/s의 바람이 불었다.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상북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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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어선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행위 등 안전 저해 행위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 어선 위치 발신 장치 미작동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강한 계절풍 및 기상 악화로 인한 선박의 침몰·전복 등 인명사고의 다수 발생을 사유로 발령한 ‘해양안전 특별경계 기간’(2. 13. ~ 3.15.) 시행에 따른 것이다.중점 단속 대상은 △어선위치 발신장치 미작동(고장 미신고, 미수리 포함) △승선원 변동 미신고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제한 위반 △기상 악화 시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위반 사항이다.실제로 지난 9일 전남 여수 해상에서 전복·침몰한 어선은 어선 위치발신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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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봉사회의 따뜻한 나눔, 사진예술로 기록…사진전 개최 중
부산광역시교육청 봉사회는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청내 갤러리 공감에서 「The weight of light」란 제목의 사진전을 개최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84점 전시)은 2006년 설립된 부산광역시교육청 봉사회 소속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기록하고, 나눔의 가치를 예술적 방식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사진전을 총괄 기획한 허남용 사진작가는 “이번 전시는 봉사회 나눔의 현장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사진과 함께 조형물이 결합된 독창적인 형태로 구성되었다.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음을 나타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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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참사 56일만에 의료·훈련 비행훈련 재개.. 민간 운항은 아직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전면 폐쇄된 무안국제공항이 56일 만에 응급 의료와 교육 훈련을 위한 비행 재개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항공 당국은 전날 오후 9시부터 구조·수색이나 의료 후송을 위해 관제탑의 승인을 받은 비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에는 대학 5곳과 민간 기관 3곳 등 모두 8곳의 교육기관이 항공기 21대를 이용해 비행 훈련을 하고 있다. 다만 민간 여객기 운항은 로컬라이저 둔덕 개선 등 안전·시설 점검을 위해 오는 4월 18일까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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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서 도선 승객 바다로 떨어져 실종... 해경 수색
인천 앞바다를 운항하는 도선에서 승객이 바다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인천해양경찰서는 전날 오전 9시 38분께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도선에 있던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배는 월미도 선착장에서 영종도 구읍뱃터로 가는 도선으로 탑승 승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군 당국 등이 선박 8척과 항공기 1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를 수색했으나 아직 A씨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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