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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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이희중 회고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1, 2관은 오는 6월 1일까지 한국 현대 회화의 독창적 궤적을 그려온 석운 故 이희중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세종뮤지엄갤러리 1, 2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생애 전반에 걸친 주요 작품을 통해 그가 구축해 온 독자적인 시각 언어와 정신성을 조명하며, 작가의 대표 연작인 <심상풍경>과 <푸른 우주>를 포함해, 한국미의 원형을 현대화한 주요 작품 80여 점이 선보인다.석운 故이희중은 용인대학교 회화과 교수 및 문화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민화, 불화, 고구려 벽화 등 우리 전통의 이미지들을 단순히 복원하거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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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건국대병원, 광진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선풍기 전달
건국대병원이 광진구청에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150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건국대병원은 지난 19일 광진구청 신청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150대의 선풍기는 적절한 냉방기구 없이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건국대병원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사회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속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증진 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건국대병원은 올해 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또한 광진구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진료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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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학원,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기업윤리 부문 수상
강남대성학원이 대입 사교육계 최초로 2025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기업윤리 부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19회째를 맞은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외교부 등 10개 중앙부처 및 기관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매년 지속가능경영을 우수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시상에서 강남대성학원은 사교육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교육기회의 확산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와 기업윤리 실천에서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인정받았다.1965년 개원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성학원은 장시간 축적된 교육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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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선후보 테러위협 고조에 따른 3중 경호로 총력 대응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지난 5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대선 후보자들에 대한 각종 살해·협박 등 테러 위협이 잇따르고 있어 강화된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민주당 후보 테러·협박 사건(6건) 및 개혁신당 후보(1건)에 대해 수사 중(서울청)이다.지난 5월 20일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 불심검문에 의해 체포되는 등 후보자들의 안전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 됐다.이에 대구경찰청은 자체 경호대책회의를 거쳐 기존 안전관리 개념에서 벗어나, 3중 경호선을 구축하기로 했다.먼저 1중 경호선은 경찰청 전담경호대가 후보자 근접 신변보호를 전담하고, 주변에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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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바다 배경 “선상투표 참여”이색 퍼포먼스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선상투표기간을 앞두고, 5월 21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반도호(5천톤급)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선상투표 참여를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실습선 갑판 위에서 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현수막을 이용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상투표 참여안내와 정책·공약 홍보 피켓팅과 선상투표 모의시연 행사도 가졌다.이번 대통령선거의 전국 3,051명의 선상투표 신고인수 중 부산지역 신고인은 797명(26.1%)으로 전체 선상투표에서 부산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부산시선관위는 선상투표가 처음 도입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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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 ‘상위 1% 시크릿 중개영업’ 오는 27일 개강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27일, 자사 부동산아카데미 학원에서 중개영업 실전 노하우를 다루는 ‘상위 1% 시크릿 중개영업’ 강의를 개강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28년 경력의 상업용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노창희 교수가 직접 맡는다. 노 교수는 포스코와이드와 이알에이코리아를 거쳐 현재 메이트플러스 부동산중개 대표로 재직 중이며, <연봉 10억 공인중개사의 영업 비밀>, <공인중개사 창업·취업 완벽 가이드북> 등 실전 영업 노하우를 다룬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노 교수는 이번 8주 과정에서 고객과 부동산 물건 확보 전략, 홍보물 제작 및 광고채널 운영 노하우, 전속 제안서·계약서 작성,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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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경찰서, 한 달 간 출근길 숙취음주단속 총 55명 적발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 교통과는 한 달간(4. 20.~5.21.) 출근길 숙취음주 단속으로 총 55명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5월 21일 오전 아침 출근길 1시간(07:30~08:30) 동안 기장 일대에서 음주단속을 한 결과 총 6명을 적발했다(면허정지 대상 총 5명, 면허취소 대상은 1명). 이번 단속은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술이 덜 깬 운전자가 출근 등을 위해 오전에 운전대를 잡는 '숙취운전'을 적발하기 위해서다. 이 기간동안 교통경찰 100명, 경찰차량 40대 등을 동원해 출근길 단속을 한 결과 면허정지 45명, 면허취소 10명을 단속했다. 현행법상 혈중알콜농도 0.030%이상에서 0.080%미만은 정지, 0.08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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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호랑이굴(?)로 들어온 음주운전자 단속 부산경찰
호랑이굴(?)로 들어와 노상방뇨 음주운전자를 추궁 끝에 자백 받아 단속한 경찰의 사례를 소개한다.지난 5월 7일 오후 3시 4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지구대 주차장에 차량 한대가 들어와 주차선을 물고 주차를 했다. 이후 운전자 A씨(50대· 남)가 하차해 차량 뒤 화단에 노상 방뇨를 했다.우동지구대 소 내 근무를 하고 있던 안필석 경사는 수상함을 감지하고 밖으로 나와 남성에게 다가가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하고 물어보니깐 '대리 불러서 갈려고 한다'면서술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어 '그럼 여기까지 어떻게 왔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길래 지구대로 함께 들어와 음주측정했는데 면허취소 수취의 만취자였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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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서경대, ‘미용예술 특성화 분야 교육’ MOU 체결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서경대학교와 교육 업무협력 및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각 지역의 교육 자산과 역량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고등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경대학교의 특성화 분야인 미용예술과 창신대학교의 융합교육 분야 간 교류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대학은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도권-지방 간 공동 교육 및 연구 협력 ▲교육부 및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공동 기획 및 과제 수행 ▲지역 대학의 성과 발굴과 수도권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 운영 ▲사회공헌 및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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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담배 회사간 ‘500억대 담배소송’ 항소심 내일 최종 변론... 12년 줄다리기 종지부 찍을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담배 회사들이 12년째 벌이고 있는 500억원대 '담배 소송' 공방의 항소심 변론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서울고법 민사6-1부는 공단이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낸 533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의 12차 변론을 22일 오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항소심 마지막 변론이 될 이번 변론에서는 흡연과 폐암 발병 간의 인과관계 등을 놓고 양측이 공방을 이어갈 전망이다. 재판부는 양측의 최종 입장을 확인한 뒤 선고 기일을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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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전광훈 내란 선동에 정신적 고통" 427명 손배소 제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내란 선동 등 불법행위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면서 시민 427명이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 참여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와 소송대리인인 박강훈 변호사는 21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 전 목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장에서 "피고(전 목사)는 허위의 부정선거론과 혁명론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하여금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게 만들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내란을 옹호하고 폭동을 선동하는 행위를 했다"며 "원고들은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는 불안과 공포, 깊은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원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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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오염사고 대응 '방재대책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21일 서 내 회의실에서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산해양경찰서장 주재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단체 및 업체 위원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지역 긴급방제실행계획 수정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최근 개정된 방제비용 부과·징수규칙에 대한 내용도 공유했다. 이번 수정사항에는 ▲해양오염 관련 통계 ▲방제세력 현행화 ▲관내 취수구 현황 반영 ▲위험물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 추가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개정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최근 발생한 주요 해양오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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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채취 등 위임 'PA 간호사' 제도 담긴 새 간호법 내달 시행... 의사들 반발
진료지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가 골수에 바늘을 찔러 골수조직을 채취하는 골수천자와 진단서 초안 작성 등 의사 업무 일부를 위임받아 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법이 내달 21일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진료지원업무 행위목록 고시(안)을 담은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을 공개했다. PA 간호사는 간호법에 따른 자격을 보유한 전문간호사와 3년 이상의 임상 경력을 보유하고 교육 이수 요건을 충족한 전담간호사를 말한다. 다만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1년 이상인 자는 임상 경력이 3년 미만이라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정부의 사전 방침 예고와 공론화에도 불구하고 의료인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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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노동역사관 건립 관련 행정소송 대법원 판결 확정
부산울산경남노동역사관 건립과 관련한 행정소송이 5월 15일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최종 마무리 됨에 따라 울산 울주군의 무리한 행정 판단으로 지연됐던 노동역사관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됐다.1심(울산지방법원 2023구합6278 판결)과 2심(부산고등법원 2024누10191 판결)에 이어 대법원(2025두33105)에서 최종 승소가 확정됐다.이번 판결은 노동역사관 건립을 위한 건축신고 불허 처분이 부당했다는 사법부의 판단을 명확히 한 것으로 향후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및 실무가 본격화 될 수 있게 됐다.부산울산경남노동역사관 건립위원회는 이 번 판결은 사실왜곡과 혐오 조장("노동역사관이 들어오면 빨갱이 마을이 된다","납골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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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시 ‘양산시’…주택 노후도 낮고 2030 주택 매수 비중 커
경남 양산시 인구가 4월 기준 36만156명을 기록하며 2015년 30만명을 기록한 후 10년 새 인구 6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산시는 최근 10년 간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이다. 저출산으로 인해 지방 도시들이 인구 감소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난 눈에 띄는 기록이다.인구 증가와 함께 지난 1분기 양산시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약 30%(29.4%)가 2030세대를 통해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젊은 층의 유입과 이들을 통한 아파트 거래로 도시 전체가 젊어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경상남도 아파트 매매거래 연령대별 거래분포 가운데 26.7%가 2030세대를 통해 이뤄졌다. 시 지역 가운데는 진주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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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례교차로서 트레일러 전도 단독 교통사고
5월 21일 오전 11시 48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주례교차로에서 A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병원 이송)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교차로를 좌회전(냉정->구치소 방향)하면서 우전도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사고 차량 견인과 쏟아진 적재물(철판) 이동 조치를 위해 대형 지게차・견인차 호출 및 다른 차량 우회 등 주변 교통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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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유튜브 채널 구체적 이유 통보 없이 삭제돼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4개 시민사회단체[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자주연합(준),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의 유튜브 채널이 ‘스팸, 현혹행위, 사기’ 관련 게시물관리정책 위반을 이유로 적시한 구글의 통지와 함께 삭제됐다. 사단법인 오픈넷,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이들 단체와 대책회의를 갖고 동남아시아 인터넷 자유와 관련해 협업하고 있는 구글 글로벌 인권정책팀에 문제제기를 했고 채널은 5월 20일 복구됐다. 협업한 단체들은 구글의 시정조치를 환영하되 재발 방지를 위해 이의절차를 더욱 투명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일련의 상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애시당초 삭제의 이유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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