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채관병 동남지방데이터창장은 취임사를 통해 “ 데이터는 국가와 지역 정책을 뒷반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동남권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담아내는 데이터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통계 허브기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채 신임 청장은 행정자료와 빅데이터를 연계 결합해 지역 현안을 입체적으로 진단하고, 지자체ㆍ연구기관ㆍ대학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조사 환경개선과 조사 신뢰성 제고 △조사 품질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생산 △공정과 투명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을 약속했다.
채 청장은 “공정한 절차와 투명한 기준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며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자율성이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데이터가 정책으로, 정책이 다시 국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채관병 신임 청장은 1994년 공직에 입문한 뒤 통계정책국 사회통계심사 조정과장, 통계서비스정책관실 조사시스템관리과장, 통계서비스국 통계서비스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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