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나눔 활동은 삼성의 10억 원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물가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영양밥 세트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입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해 ▲대추칩 ▲건곤드레나물 ▲잡곡 ▲미역 ▲조미김 ▲건표고버섯 등 총 6종의 알찬 식재료로 구성됐다.
이번 결연활동의 지원 대상은 적십자 결연세대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총 2,457세대로, 지난 1월 26일부터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기업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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