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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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회혁신 창업' 지원을 위한 토론회 성료
KT&G(사장 백복인)가 사회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정부와 기업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토론회인 ‘상상 서밋(Summit)'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는 우천의 궂은 날씨 속에서도 400명에 이르는 인파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중 70%가 20~30대로 집계돼 ‘상상 Summit'이 제시한 사회혁신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이번 ‘상상 Summit'에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지원하는 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은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과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한상엽 SOPOONG 대표파트너, 김종걸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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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시티 55층서 인부 추락 사망 사고 수사중
부산해운대경찰서는 2일 오후 2시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주상복합(지하5층~ 지상101층) 공사현장 55층에서 외벽작업을 완료 후 안전작업발판을 위층으로 올리다 구조물과 함께 인부 3명이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낙하물이 1층에서 작업중 이던 인부 1명을 덮쳐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이모(50)씨, 김모(40)씨, 남모(38)씨, 김모(36·낙하물추락)씨.시행사는 ㈜엘시티PFV, 엠알건축(주),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이다. 2015년 7월 1~2019년 12월 31일까지 공사기간이다.경찰은 공사책임자 등 관계자 상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과실유무를 수사중이다. 또 창문설치 작업 자격요건, 하청 계약 적법성 여부 등도 조사하고 있다.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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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유아용품 판매 빙자 2천만원 챙긴 10대들
부산영도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유아용품 판매 빙자 2034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군(18) 등 10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같은 학교에 다녔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알게 된 이들은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지난 1월 27일 사이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유아용도서, 장난감 등 유아용품을 판매할 것처럼 글을 게시하고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 132명을 속여 2034만원을 송금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모텔이나 PC방 등을 옮겨다니며 범행을 해왔고 가로챈 돈은 유흥비나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경찰은 범행을 주도한 A군은 구속기소의견으로, B군(18) 등 2명은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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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신학기 도계초 등굣길 안전활동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일 오전 도계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를 맞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없는 통학로 형성을 위한 안전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진영철 서장 등 경찰, 교사, 청소년지도위원회, BBS,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석했다.창원서부서는 관내 초등학교 24개교를 중심으로 3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매일 등ㆍ하굣길에 안전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서는 학교폭력신고전화 117 홍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지도 등을 실시한다.진영철 서장은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없는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하굣길 안전활동뿐만 아니라 청소년비행 선도를 위한 심야시간 순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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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남구 여천천 소망등축제 지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2일 울산시 남구 여천천 희망고래선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여천천 소망등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 4명을 지원해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를 위한 행사장 정비 및 주변 환경 정리는 ‘울산환경 사랑회’(회장 김재규)에서 울산보호관찰소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김재규 회장은 “지역사회의 큰 행사에 사회봉사자들이 여느 봉사자들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동참해 행사를 지원해 준 점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지역 행사에 참여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참으로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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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살해 후 사체 유기한 30대 엄마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자신이 출산한 영아(여아)를 살해후 사체를 유기한 피의자 A씨(35·여)를 영아살해,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30일 낮 12시경 남구 감만동의 2층 빈사무실에서를 출산하고 키울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른 손바닥으로 영아의 코와 입을 막고 목을 졸라 살해하고 사무실 화장실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다.2층 출입구에 피를 흘리며 앉아있는 A씨와 유기돼 있는 영아를 목격한 3층 당구장 아줌마가 발견해 하혈을 막기위해 생리대를 사주고 신고했다. A씨는 112차량과 함께 온 119차량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관계자는 로이슈와의 통화에서 “처음에는 태어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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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중공업 인근 정박중 소형작업선 갑판서 변사자 발생
울산 H 중공업 해양사업부 인근 부두에 정박 중이던 16톤급 소형작업선 갑판에 변사자가 발생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3분쯤 변사자를 발견한 H 중공업 관계자가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를 출동시켜 변사자를 수습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 시켰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변사자는 작업선의 선장인 김모(68)씨로 밝혀졌으며, 간밤에 선수에서 기상악화로 배를 옮기려고 로프를 푸는 작업을 하던 중 배가 급격히 움직이면서 로프를 고정하는 철 구조물과 로프 사이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해경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개요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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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강풍 해상표류 선박 6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부산 영도 앞 해상에서 강풍으로 홋줄(정박용 줄)이 풀려 해상에 표류하던 선박 6척에 대해 신속한 긴급 안전조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했다고 1일 밝혔다.부산해경은 2월 28일 오후 9시 47분경 청학동 청학부두에 정박 중인 바지선 A호 등 6척의 선박이 강풍과 거센 파도로 표류중이라는 신고전화를 받았다. 부산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구조대, 파출소 등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 전파했다.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해상교통안전센터(VTS)를 이용, 항행안전방송을 실시해 상황악화 방지에 주력했다.신속한 긴급조치로 A호 등 4척은 예인선을 이용 인근 7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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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서 원인불상 발화로 차량 3대 소훼
28일 오후 9시경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스타렉스 차량에서 원인불상 발화로 차량 3대가 소훼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부산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주차된 스타렉스 차량의 발화로 오피러스차량 및 아반떼 차량에 불길이 번지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화재는 33분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지만 스프링쿨러 및 차량 3대 소훼로 소방서추산 3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CCTV상 거동수상자나 범죄의심자가 발견되지 않으나 방화 혐의점에 대해 계속 수사중이다. 정확한 화인을 규명하기 위해 소방합동 정밀 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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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봉사활동 재개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28일 사회봉사 대상자 9명과 함께 거제시 거제면 영세 농가를 찾아 한라봉 비닐하우스 내 제초 및 퇴비 작업 등 농촌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통영준법지원센터는 2017년에 총 1022명(통영 239명, 거제 425명, 고성군 358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농촌지원 사회봉사를 집행했다. 정영식 소장은 “올해에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해 지역사회 내 영세·고령 농가,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할 것” 이라고 했다.한편,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각 지역 농협중앙회 농정지단에 신청하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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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미용특기 사회봉사 집행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미용특기 사회봉사대상자를 활용해 농촌어르신들을 위한 미용봉사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미용 사회봉사는 농촌마을 이장의 요청으로 대구 달성군 현풍면 지리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월 1일은 대구시내 복지시설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어르신들은“평소 농사일을 하느라 시간 내기 어려운 데 직접 찾아와서 머리손질까지 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미용특기를 살려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고 있는 김씨(31·여)를 아낌없이 칭찬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김씨는 7년간 미용업계에 종사한 경력자로 “처음에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고 무슨 일을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개인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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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변하지 않는 관심이 청소년보호의 첫걸음이다"
‘산류천석(山溜穿石)’이라는 말이있다 ‘산에서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꾸준한 노력이 나중에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우리 경찰도 스쿨폴리스제도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예방에서 청소년 보호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청소년 선도활동을 위해 기존 경찰중심의 일방적인 순찰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구역이나 방법으로 치안활동을 수행하는 응답순찰의 형식을 이용해 활동을 강화한다. 창원서부경찰서도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청소년 우범지역 등 주민들의 순찰요청구역 및 청소년 관련 112신고 다발지역의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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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 주거지 환경미화 봉사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28일 구미시 고아읍 독거노인 주거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지원해 장판교체, 도배 및 주거지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구미시 고아읍 사무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담당자의 소개로 고령에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B씨(79)가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을 알게 됐고,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구미준법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 법사랑구미김천협의회와 고아읍사무소, 구미준법지원센터가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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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수학과외 지도경험 특기 사회봉사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법원에서 폭행으로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은 A씨(47)가 수학과외 지도 경험이 풍부한 장점을 활용, 울주군 거주 한 부모 가정자녀 (중2)에 대한 수학과외 지도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울산 온산읍사무소 사회복지 담당 허은명 책임관의 신청으로 이뤄졌다.허 책임관은 “부족한 교과목에 대해 도움을 받고 싶지만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학원수업을 받지 못하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 것으로 울산보호관찰소에 감사 한다”고 전했다.과외 받은 학생은“현재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최호철 집행과장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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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혼자 운영 꽃집 강도상해 30대 검거
경남사천경찰서는 27일 오전 11시57분경 여성 혼자 운영하는 꽃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현금 40만원 강취 및 상해(치료일수 미상)를 가한 피의자 A씨(36)를 강도 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동선을 추적해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현금 일부는 회수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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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 70대 환자 병실서 과도로 자해 사망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70대 환자가 병실에서 과도로 자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2월 27일 밤 11시55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의 병원에서 고령으로 루게릭병 및 위암 의심판정을 받은 입원환자 A씨(71)가 신병을 비관해 다른 환자 소유의 과도로 목을 자해해 피를 흘리며 침상에 누워있는 것을 간호사가 발견, 응급치료 했으나 사망했다.최근 식욕부진, 급격한 체중감소 등으로 인해 입원(2월 21일)해 루게릭병 및 위암의심 소견을 받고 두려움을 많이 느꼈다는 담당의사와 유족진술이 나왔다.간호사외 아무도 출입한 사람이 없었고 이상한 소리도 듣지 못했다는 병실 입원환자 5명 진술 등으로 보아 자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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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미끄러져 펜스에 걸쳐진 컨테이너 차량
28일 오후 1시35분경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도로 반여농산물시장 쪽에서 신세계백화점방향 3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컨테이너차량이 전방신호가 바뀌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을 보고 급제동하는 중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펜스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차량이 펜스난간에 걸쳐 수영강변으로 추락하지는 않았다. 차량운전자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보행자는 놀라 넘어져 경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을 동원해 사고차량을 수습했고 이로 인해 4시간 넘게 차량정체가 빚어졌다.경찰관계자는 “신호위반도 아니고 빗길이 아니면 멈춰 섰을 것이라며 70대 할머니는 놀라 가벼운 상처로 치료를 받았고 운전자에게는 안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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