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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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에서 잠자다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경남거제경찰서는 거제에서 캠핑카에서 잠을 자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1월 25일 낮 12시40분 거제시 한 공원 옆 도로에 주차돼 있던 변사자 A씨(50) 소유 승합차량을 개조한 캠핑카 내에서 일회용 부탄가스 난로를 켜놓고 잠을 자다 사망한 것을 낚시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이 발견, 119신고했다. 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상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중이다. 일반변사사건 처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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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매 태우고 음주운전 엄마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1월 27일 오후 9시 20분경 어린 자녀들을 태우고 음주운전한 피의자 A씨(37ㆍ여)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오후 8시47분 음주운전차량이 있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9시20분경 서구 감천동 00아파트 앞 노상에서 검거했다. 혈중알코올농도 0.134%(면허취소수준)로 측정됐다.A씨는 1월 27일 오후 8시2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상호불상 주점에서 술을 마신후 본인 소유 모닝승용차에 자녀2명(8세ㆍ6세남매)을 태운 상태로 약10km를 운전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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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증 수도계량기 전국 유통 부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미인증 수도계량기에 검정을 받은 것처럼 KTC 검정 증인을 거짓으로 표시한 후, 총5013대 2억5473만원 상당을 전국유통한 피의자 ㈜〇〇수도 대표 A씨(55)와 실장 B씨(50ㆍ여)를 계량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불구속 2). 이들은 동래구에서 계량기등 제조업체를 공동운영하는 부부사이로, 2016년 3월 25~2018년 9월 18일경 경남 의령군 오방지구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관급공사 관련, 실제로는 검정을 받지 아니한 수도 계량기 77개에 거짓으로 KTC 검정 증인을 표시해 납품한 것을 비롯해 같은 방법으로 총 69회에 걸쳐 5013개 합계 2억5473만원 상당의 거짓 수도계량기를 제조 및 양도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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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생도 인근 해상 타기고장 모터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1월 27일 오전 10시 42분경 부산 영도구 생도 남서방 0.5해리(1km) 해상에서 타기고장으로 표류 중인 모터보트 A호(2.9톤, 승선원 8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모터보트 A호는 이날 오전 8시경 부산 영도구 대평동 소재 굴항에서 출항, 생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했다. 10시 6분경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타기를 작동했으나 원인미상의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선장 박모(36)씨 등 8명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 없었다.해경은 예인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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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모범수형자 자녀 장학금 전달
안동교도소(소장 장종선)는 1월 25일 오후 소 내 사회복귀과 인성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자녀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각 5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모의 수용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들이 공부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는 조중래 위원(대남직물 대표)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조중래 위원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27년 동안 430명의 모범수용자에게 자녀장학금 및 수용생활 지원금으로 7315만원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온 기업인이다.또한 행사 종료 후 참석한 가족들 중 희망자에게 교도소 내 수용자들이 직접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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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서 파이프 떨어져 지나가던 배달원 병원후송
부산남부경찰서는 신축건물 배관공사 작업 중 파이프 추락으로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 A씨(37·배달원)의 머리에 충격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1월 26일 오후 1시38분경 수영구 주상복합건물 공사현장 3층에서 천장 PVC파이프(가로 3m, 지름 10cm) 배관연결 작업을 하던 중 배관이 건물 아래로 떨어져 피해자의 머리에 맞아 119구급대에 의해 해운대 한 병원에 후송돼 치료중이다(뇌출혈 의심소견).현장관리소장이 인부들이 3층에서 파이프배관 설치 작업중 갑자기 파이프가 건물 아래로 떨어져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현장 안전조치 및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작업인부 및 현장관리자 상대 사고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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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암 진단서 조작 편취, 법원 속인 보험설계사 구속
부산진경찰서는 고객의 암 진단서를 조작해 보험금 3200만원을 편취하고 영장실질심사 시 모진이 위중하다는 가짜 진단서를 제출하는 등 재판방해 한 피의자 A씨(39·여)를 사기, 사문서위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보험설계사이고 B씨(55), C씨(60), D씨(47·여)는 A씨의 보험고객들이다. A씨는 2018년 7월 27일경 고객인 B씨 명의 진단서 발급동의 위임장읠 위조, 병원 위암진단서를 취득한 후 포토샵을 이용해 마치 C씨가 위암진단을 받은 것처럼 위조해 OO생명보험에서 보험금 32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앞서 A씨는 같은해 7월 11일경 D씨 상대 “변액보험료 10년 치를 선납하면 수익률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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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지방경찰청-경감급
<경감급> 1월 28일자 344명◇부산지방청△김종만 청문감사담당관실 △김혜영 청문감사담당관실 △전성수 청문감사담당관실 △박동언 제1부 경무과 △정정순 제1부 경무과 △이학진 제1부 교통과 △한석천 제1부 교통과 △박정열 제1부 경비과 △박순창 제2부 생활안전과 △김현식 제2부 여성청소년과 △강진희 제2부 수사과 △이현철 제2부 수사과 △문희규 제2부 형사과 △조현진 제2부 형사과 △강윤구 제2부 사이버안전과 △박지근 제2부 사이버안전과 △조재철 제2부 사이버안전과 △심정범 제2부 과학수사과 △권용록 제3부 정보과 △황태진 제3부 보안과 △이창성 제1기동대 △김승구 제2기동대 △장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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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구호 의약품 지원으로 라오스 정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지난 23일, 라오스 정부가 수여하는 재난 구호 활동 동참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26일 알려왔다.일동제약은 지난해 라오스 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구호단체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피해 지역에 자사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과 같은 재난 구호 물품을 보낸 바 있다.이날 수여식에서 주한 라오스 대사관 측은 감사패와 함께 재난 구호 현장과 피해 주민 보건에 꼭 필요한 의약품 등을 지원해 준 데 대한 고마운 뜻을 일동제약에 전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건강에 적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뿐 아니라 국제 사회의 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는 기업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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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경찰청-경정급
<경정급> 1월28일자 91명◇부산지방청△이철민 제1부 경무과시설계장 △이상경 제2부 112종합상황실 △엄홍석 제2부 여성청소년과여성보호계장 △권혈자 제2부 여성청소년수사계장 △한강호 제2부 수사1계장 △이기응 제2부 형사과 마약수사대장 △류승훈 제2부 과학수사관리계장 △손영혁 제3부 정보2계장 △정욱용 제3부 정보4계장 △강정석 제3부 보안수사2대장 △류광호 제1기동대장 △오부걸 제3기동대장△오창현 기동본대장◇중부서△김영태 청문감사관 △김동곤 112종합상황실장 △김종선 생활안전과장 △이서영 여성청소년과장◇동래서△안광훈 경비교통과장 △이희섭 형사과장 △손기철 경비교통과장 △정종신 정보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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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라오스 ‘깜빠네-KT&G 학교’ 준공식 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동남아시아 라오스의 사반나케트 주(州)에서 지난 22일 ‘깜빠네-KT&G 학교’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깜빠네-KT&G 학교’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남쪽으로 345km 떨어진 사반나케트 주 깜빠네 빌리지에 10개 교실과 6개의 화장실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간 지 8개월 만에 완성됐다.이날 준공식에는 감푼 투파이푸 사반나케트 주 부지사와 링펑 쎙따완 사반나케트 주 교육국장,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학교 건립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사반나케트 주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희망하는 라오스 정부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이를 위해 KT&G는 지난해 ‘상상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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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부산시의회, 여성범죄근절 간담회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1월 25일 부산청 동백홀에서 부산시의회와 ‘對여성범죄예방 및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등 여성의원 9명과 이용표 청장을 비롯한 지휘부 20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부산경찰은 관련 대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작년 한해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젠더이슈가 올해에도 여전히 치안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데이트 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등에 관한 경찰 및 유관기관의 대응 역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에 부산경찰청은 지자체‧관계기관과의 ‘협업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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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일수전단 인쇄업자·무등록 대부업자 41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우승관) 지능범죄수사팀은 불법일수전단 인쇄업자 2명과 무등록 대부업자 39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명함형 일수전단지 5600만 여장을 제작, 무등록 대부업자에게 공급한 인쇄업자 2명과 이 전단지를 주택가 등 무단살포 한 무등록 대부업자 39명 등 41명을 검거, 대부업등의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법률위반 및 동법 방조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부부인 인쇄업자 L씨(46)등 2명은 대구 남구에서 일수전단 인쇄업체를 공동 운영하며, 2013년 9월 23 ~ 2018년 6월 11일경 전국의 무등록대부업자 L씨(35)씨 등 39명으로부터 일수전단 주문 받아 명함형 일수전단 5600만여장을 제작하고 대금 1억6천만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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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프리랜서 기자 vs JTBC 손석희 대표이사 '진실공방'
KBS기자 출신 김웅 프리랜서 기자와 JTBC손석희 대표이사 간 폭행과 공갈·협박 혐의 고소 논란으로 언론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7년 손 대표의 교통사고관련 합의금 문제와 동승자(여성) 논란까지 불거져 나왔다.검찰로 고소된 사건은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병합해 수사하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의 진실공방은 법정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김웅 기자의 녹취록과 동영상 등이 보도되면서 진실공방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김웅 프리랜서기자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이 한 일식집 앞에서 손 대표에게 얼굴과 어깨 등 폭행을 당했다며 전치 3주의 진단서를 제출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김웅 기자는 손 대표의 2017년 교통사고와 당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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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웹하드 카르텔...집중단속 및 엄정 대응키로
경찰청이 웹하드 카르텔 주요 가담자는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전날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불법음란물 유통으로 부당 이익을 얻으면서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웹하드 카르텔을 근절하여 건전한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하기 위한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이번 대책은 불법음란물에 대한 신고, 삭제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유통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웹하드, 필터링, 디지털 장의업체 간에 형성된 카르텔이 지목됨에 따라, 정부는 불법음란물에 대한 현행 규제체계를 점검하고, 제도개선 및 법령개정 등을 통해 웹하드 카르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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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일대 분변서 H5형 및 H7형 AI 바이러스 검출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 일대에서 지난 20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및 H7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H5형 및 H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국립환경과학원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양양 남대천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한다.또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25일 오전에 통보해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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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한사랑봉사회, 설맞이 원호품 전달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는 1월 24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보호관찰위원협의회 한사랑봉사분과(회장 김숙정)와 연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20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사과(20상자) 등 원호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법사랑위원 한사랑봉사회 김숙정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재기하고자 노력하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격려해 우리 사회의 정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 한사랑봉사회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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