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법질서 퀴즈를 풀며 준법정신을 함양하며, 대구교도소 등 교정기관이 사회방위와 수용자의 재사회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정말 많은 일을 하며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류기현 소장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가정 안에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 수용자 재범방지와 교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행복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대구교도소를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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