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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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북한이탈주민 초청 선물나누기
울산남부경찰서(서장 안현동)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정원군)는 1월 29일 오전 11시 남구 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실향의 아픔으로 외롭게 보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76명을 초청해 선물세트와 상품권 등 500만원 상당의 설맞이 사랑의 선물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울산남부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위한 관심과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이 자리에서 안현동 서장은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신 보안협력위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과 나라사랑 활동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북한이탈주민 김모(58·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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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남경찰청장, 설명절 반송파출소·전통시장 방문
김창룡 경남경찰청장은 1월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반송파출소와 반송전통시장을 방문해 특별방범활동(1월 21∼2월 6일, 17일간) 추진사항 점검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청장은 먼저 반송파출소를 찾아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특별방범활동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반송전통시장을 방문해 강정, 과일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주민들로부터 경찰에 바라는 점 등 목소리를 청취하며 경제활성화를 기원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 금융기관, 편의점 등 취약지 집중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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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스테이크잡스 내 주방 화재
1월 29일 오전 11시25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스테이크 잡스 내(7층건물중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자가 영업준비를 위해 주방의 철판구이 화로에 불을 켜놓고 매장에서 식사를 하던 중이었다. 그 사이 천장닥터(환풍기)에서 기름덩어리가 떨어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가게내에는 종업원 4명이 있었으며 화재를 발견,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112, 119 신고했다. 화재는 출동(소방차 12대, 구급차 3대)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서면지구대, 교통순찰차 현장 출동해 주변 교통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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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제9기 수형자 아버지학교 행사
순천교도소(소장 최국진)는 지난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4회) 대강당에서 제9기 수형자 아버지학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사명감 등 올바른 아버지상 정립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가족 영상편지 전달, 세족식 등으로 구성됐다. 순천교도소는 이번 수형자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40명의 수형자들이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자기 변화를 꾀해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국진 소장은 추운 날씨에도 수형자의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하는 사단법인 ‘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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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서 생존훈련중 고교생 의식불명
부산영도경찰서는 해양수산연수원 수중훈련장에서 해상 생존훈련 중이던 고교생(16세)이 물에 빠져 의식불명(자가호흡 불가능) 된 안전사고가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지난 1월 25일 낮 12시20분경 해상생존훈련(1월 21~1월 26일) 종료 후 샤워장 입실을 위해 훈련장에서 대기하던 피해자가 불상의 이유로 훈련장에 빠져있는 것을 발견,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현재까지 의식불명중인 상태로 알려졌다.물속에 사람옷이 보이다는 학생의 말을 듣고 의식을 읽고 물속에 있던 피해자를 발견,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는 강사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간접조사방법으로 심리상담사와 학생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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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호텔 내 휘트니스 천장 불
부산해운대경찰서는 1월 28일 오후 9시47분경 해운대 마린시티 파크하얏트 5층 휘트니스 센터 내 천장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천장배선 등 150만원 상당 소훼한 화재사건일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영업마감을 준비하던 중 휘트니스 센터 출입구 부근 러닝머신 천장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근무 중이던 트레이너가 발견하고 호텔 시설과 직원에게 연락 후 직원이 119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시1분경 진화 완료됐다.휘트니스 트레이너는 약 2분 동안 호텔자체 소방호수를 연결해 화재 진화중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치료 후 완치됐다. 투숙객 127명중 40여명이 1층으로 대피했다. 경찰순찰차 7대, 소방차 등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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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황화수소 누출사건 중간수사결과 발표
부산사상경찰서는 사상 학장동 선양엔텍 가스(황화수소)누출사건 중간수사결과를 29일 발표했다.2018년 11월 28일 오후 1시8분경 사상구 학장동 선양엔텍 4번 집수조에서 폐수처리 작업을 하던중 황화수소가 누출돼 근로자 10명(사망 3명, 의식불명 1명, 치료후 귀가 6명)이 가스를 흡입했다.강산성 폐수와 폐알카리 폐수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황화수소 가스가 발생했다.경찰은 포스코연구소에서 선양엔텍에 폐수를 처리하면서 황화수소가 들어있는 폐기물을 폐수에 혼합, 위탁 처리한 포스코연구소 폐기물처리담당자(53), 기술연구원장(59) 및 직원 5명과 선양엔텍 대표자(59), 작업총괄부장(42) 2명 총 7명을 폐기물관리법위반, 업무상과실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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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편취 60대 여성 공소시효 만료 5일전 검거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재력가 행세를 하며 ‘딸의 귀신병 치료비’ 등 명목으로 4명으로부터 9억3400여만 원을 편취한 후 도주한 피의자 A씨(62·여)를 공소시효 만료 5일전에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피해자가 일하는 목욕탕에서 3만원 세신서비스를 받고 늘 팁 포함 10만원을 주는 등 재력을 과시하며 피해자의 환심을 샀다. 그러다 A씨는 2010년 11월 24~2011년 10월 30일경 피해자(55·여)에게 “딸애가 귀신병에 걸렸는데, 내가 쉽게 번 돈은 아무리 써도 소용없다. 동생처럼 피땀 흘려 모은 돈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속여 28회에 걸쳐 치료비 명목으로 3억4362만원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4건으로 수배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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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등에 침입, 현금 등 절취 40대 구속
밀양경찰서는 야간에 사무실 등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 6회에 걸쳐 현금 등 5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0)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A씨는 지난 1월 16일 오후 11시20분 밀양시 한 경로당 창문으로 침입, 책상 서랍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절취하는 등 1월 24일까지 밀양시 일원 사무실 등에 침입, 현금 35만원, 음료 등 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1월 24일 검거, 1월 2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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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미용실 등에 침입, 현금 등 절취 4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상가 미용실 등에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침입, 7회에 걸쳐 현금 등 2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15일 오후 2시 미용실에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침입, 계산대에서 현금 15만원과 상품권 10만원 상당이 들어 있던 지갑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1월 27∼지난 1월 17일 까지 창원시 일원 미용실(4개소), 부동산중개소(2개소), 화원(1개소) 등 7개소에 같은 방법으로 침입, 현금 70만원, 상품권 등 2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창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1월 24일 검거해 1월 2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상점에서 화장실 등 잠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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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분성산·신어산 방화 50대 구속영장 신청
김해중부경찰서는 김해시 분성산(3회), 신어산(1회) 등산로 주변에서 4회에 걸쳐 방화한 피의자 A씨(50)를 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2월 25일 오후 1시38분,12월 30일 0시59분, 2019년 1월 6일 0시30분 김해시 소재 분성산 등산로 주변 3개소에 방화, 소나무 등 임야 9946㎡(1억500만원 상당) 소훼했다.이어 2019년 1월 28일 0시19분 김해시 소재 신어산 등산로 입구 야산에 방화, 소나무 등 임야 100㎡(400만원) 상당 소훼한 혐의다.경찰은 탐문수사 등으로 주거지에서 검거해 1월 28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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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도재덕 울산구치소장 부임
울산구치소는 1월 28일 제22대 울산구치소장으로 도재덕 전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도재덕 신임 울산구치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집행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교정을 확립하고 더불어 공감하는 교정행정을 통해 수용자에게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 “직원 상호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선진교정행정의 울산구치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도재덕 신임 울산구치소장은 1990년 교정간부 33기로 공직에 입문, 2006년 교정관으로 승진해 교정본부 사회복귀과,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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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대 류기현 대구교도소장 부임
대구교도소는 제56대 신임소장으로 류기현(53) 전주교도소장이 1월 28일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류 소장은 일반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부임했다.류기현 소장은 “인권과 질서의 조화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소통·공감의 열린 행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공공 기관의 모습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신임 류기현 소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행정고시 41회로 임용돼 창원교도소장, 전주교도소장을 역임했다. 류기현 소장은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력을 겸비해 교정계에서도 신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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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월 28일 오후 10시 57분경 부산 남외항 N-5 묘박지에서 화물선 A호(11만5541톤, 파나마 국적, LNG선, 승선원 32명)에 승선 중인 조리장 B씨(65)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3분경 B씨는 귀에서 피가 나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이를 본 A호 선장이 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남항파출소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B씨는 의식은 없었으나 체온·맥박 및 호흡은 정상 상태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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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 상습위반자 보호처분변경 신청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밀양지소(지소장 이규명)는 지난 1월 26일에 주거지를 이탈한 상태에서 보호관찰관의 지도에 불응, 불성실한 학업 이행 등 상습적으로 준수사항 위반한 B양에 대해 구인·유치 및 법원에 보호처분 변경 신청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B양은 앞으로 창원지방법원 소년부의 결정으로 더 무거운 처분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밀양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B양은 2차례 보호처분 변경이 된 전력이 있다. 본건 또한 ‘보호관찰 등에 관한법률’위반 사건으로 창원지방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6호 시설 감호 위탁 처분을 받았다.B양의 성행을 개선하기 위해 6호 시설 퇴소 후 즉시 집중 보호관찰 대상자로 지정해 밀착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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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재산상속인 행세로 6억 편취 피의자 2명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수백억 재산상속인 행세로 6억을 편취한 피의자 A씨(63)와 B씨(63·여)를 검거해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수년 전 우연히 알게 된 후 상속인 행세 사기 공범이다.A씨는 2016년 12월 20~2018년 6월 11일경 걷기 동호회에서 만나 거짓으로 결혼 약속한 피해자 C씨(55·여) 상대로 B씨를 소개하며 “B씨는 재일교포 어머니로부터 2백억 재산을 상속받을 사람인데, 일본 당국에 낼 상속세를 빌려주면 60억을 주겠다고 한다”고 속여 145회에 걸쳐 상속비용 명목으로 6억3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A씨는 입원 등 핑계로 4회 출석연기 후 잠적해 온천장 커피숍으로 유인해 잠복 중 검거해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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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시비하다 엄지손가락 끝 물어 상해 40대 검거
경남거제경찰서는 주점에서 술값 계산 중 술에 취한 피해자 C씨(27)와 시비가 돼 왼손 엄지손가락 끝부분을 깨물어 손톱 끝 살점이 떨어져 나가게 한 피의자 A씨(47)를 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와 B씨(47)는 일행으로 1월 26일 오전 2시 거제시 모 주점에서 만난 C씨가 A씨를 폭행하자 A씨가 이같이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주점 업주 및 일행 등 상대 정확한 사건 경위 수사 중이며 피의자 출석요구 후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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