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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숲체험 프로그램 실시

2019-05-09 19:53:48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 기념촬영.(사진제공=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 기념촬영.(사진제공=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5월 9일 경기도 양평군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술 체험 프로그램은 2015년도 법무부와 산림청의 업무협약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pc방, 노래방 등 실내공간에서의 놀이문화가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숲을 이용한 자연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조모(18)군은 “작년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무위도식하며 나태하게 지냈는데, 이번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 접하니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민 소장은 “평상시 야외활동이 적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숲 체험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자아회복과 정서순화로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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