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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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에 두고 내린 1000만원 든 가방 경찰도움으로 찾아 중국 출국
힘들게 고생해 번 돈 1000만원을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조선족동포의 급박한 상황을 해결해준 공항파출소 직원들과 개인택시기사가 설연휴를 훈훈하게 해준다. 사연은 이렇다.2월 3일 오후 4시35분경 중국으로 출국하기위해 개인택시를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조선족동포 A씨(52·여)는 택시요금을 계산하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 택시 안에 등산용가방을 놓고 내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그 가방 안에는 몇 년 동안 한국에서 정말 힘들게 일을 해서 중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해줄 현금 1000만원이 들어 있었다.A씨는 당황스럽고 급한 마음에 112로 신고를 했다. 현장에 도착한 강서경찰서 공항파출소 김호술 경위 등 2명.경찰을 본 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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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온산읍 이진리 앞바다 좌주 바지선 긴급조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3일 오후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연안에서 바지선이 좌주돼 긴급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경 이진리 연안에 바지선 S호(1782톤, 한국국적)가 표류 중인 것 같다며 육군 127레이더 기지가 울산해경 상황실로 통보했다.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 2척과 진하해경파출소, 울산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유무와 침몰 위험성을 확인하는 등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했다. 해경구조대원이 바지선에 등선해 승선원이 안전하게 승선할 수 있도록 사다리를 설치하는 한편 해경구조대 구조정을 이용해 바지선에 예인줄을 연결, 해양오염 발생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예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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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치매증상 할머니 신속한 수색으로 찾아
비가 쏟아지던 2월 3일 아침 부산 강서구 가락동에 거주하던 치매증상 할머니(82)가 집을 나가 2시간 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가락파출소 직원과 경찰서 여청과 직원들은 자칫 비 오는 궂은 날씨에 큰일이 날수 있다는 생각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할머니를 찾았으나 찾지를 못했다.시간이 지나면 할머니를 찾기 더 어렵다는 판단에 강서경찰서 112타격대(구조활동을 위해 경찰서에 설치한 부대)에 긴급 요청을 했다.이어 논과 밭을 거침없이 찾아 수색하던 112타격대 이정훈 상경은 비에 흠뻑 젖어 논에 힘겹게 서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이 상경을 본 할머니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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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하상철(국민연금공단 남울산지사장)씨 모친상
▲박상임씨 별세, 하상철(국민연금공단 남울산지사장)씨 모친상=3일 오전 8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103호, 발인 5일 오전 9시, 장지 경주시 서면 심곡리 산 99-3. 053)8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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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에서 경찰서로 보내온 한 통의 편지
설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2월1일) 오후 부산 사하서 경제팀 앞으로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발신자는 얼마 전 사하서 경제팀(팀장 유병수)에서 대구구치소를 방문해 조사를 마쳤던 A씨였다.편지는 ‘집에 팔순의 부모님들이 계신다, 이곳에 수감되어있어 부모님의 건강이 너무 걱정되고, 쌀도 떨어졌을 것 같다, 설명절도 다가오는데 전화로 안부라도 꼭 한번만 챙겨 달라' 는 가슴 아프고 편지를 보낸 사람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다.편지를 받은 경제2팀 직원들은 A씨의 부모들이 며칠 전에 막내아들까지 지병으로 장례를 치르는 등 힘들어 한다는 상황을 알아냈다.그런 뒤 퇴근길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쌀1포대와 라면2박스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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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로 걸어가던 노숙인 안전하게 후송
2월 2일 오후 8시 37분경 고속도로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남해고속도로 동김해IC부근에서 설 명절 특별근무를 하고 있던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 경위 박홍석등 2명이 현장으로 출동했다.20여 분간 신고 장소 일대 집중 수색 끝에 오후 8시 59경분 남해 중앙선종점에서 백양터널 600m 방향으로 혼자 걸어가고 있던 A씨(57)를 발견했다.A씨는 생활고로 부산 역에서 1년 정도 노숙중인 자로 김해공항에 왔다가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가다 길을 잃어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경찰은 A씨를 순찰차로 부산역까지 안전하게 후송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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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고속도로 음주운전자 검거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2월 2일 오후 8시 19분경 번영로 시내방향 문현터널 출구에서 음주운전자 A씨(49)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검거해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오후 8시 4분경 도시고속도로 내 음주운전 차량(렉스턴)을 따라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12상황실은 신고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교통순찰대 등 예상 주행로에 배치했다. 명장동-도시고속-문현터널 등 10km가량을 혈중알코올농도 0.137%상태(면허취소수준)에서 렉스턴차량을 운전한 운전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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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사포 인근 해상 기관고장 표류 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월 2일 오후 6시8분경 부산 청사포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세일링 요트 A호(3.5톤, 승선원 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10시10분경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항해 세일링하던 중, 청사포 앞 1마일(약 2km)해상에서 원인모를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오후 3시57분경 소방경유, 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부산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과 송정·광안리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선박과 승원선 안전 상태를 확인하던 중 A호 스크류에 어망이 감긴 것이 확인돼 해경 잠수요원을 투입해 이를 제거했다. 구조당시 승선원 전원(9명)은 건강상에 이상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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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변항 낚시어선 화재발생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2일 오후 기장군 대변항 북동방 1.6Km 해상에서 영업 중이던 낚시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긴급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경 영업 중이던 낚시어선 A호(3톤, 승선원9명, 송정선적)의 기관실 발전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며 선장 K씨 (41)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으로 50톤급 경비정과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기장해경파출소 경찰관이 화재 선박으로 등선, 소화기를 이용해 기관실 내부의 화재를 신속히 진화했다. 낚시어선은 자력항해가 불가능해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이 대변항으로 안전하게 예인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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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월 1일 낮 12시 58분경 부산 남외항 N-3에서 정박중이던 컨테이너선 A호(9909톤, 사이프러스 국적)에 물품을 납품하던 B씨(29·한국)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물품납품 업체 직원인 B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물품 납품을 위해 이동 중 A호 갑판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으며, 이를 본 A호 선원이 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연안구조정) 및 항공대를 급파, B씨를 헬기에 옮겨 태운 뒤 곧바로 인근 병원(부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B씨는 의식은 있으나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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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가고 싶다" 흉기 난동 부린 50대 검거
2월 1일 오후 2시37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모 부동산 앞 노상에서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난동을 부린 50대가 검거됐다.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다.피의자 A씨(56)가 흉기를 소지한 채 도로에 있던 벽돌로 부동산 및 레이차량 앞 유리창을 파손하고 부동산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린다는 피해자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남부서 광민지구대 순찰차 등 현장 출동했고 흉기를 휘두르며 출동한 경찰관을 위협하는 피의자에게 수회에 걸쳐 투항명령 후 테이저건을 발사후 계속 저항하자 경찰관이 피의자를 뒤에서 덮쳐 제압했다. A씨는 ‘교도소에 가고싶다’며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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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는 2월 1일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성용경)의 후원으로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총 2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를 격려하고 갱생의지를 북돋우고자 마련됐다.밀양준법지원센터 이규명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실질적 원호를 제공함으로써 삶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 주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본 행사를 가졌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동적인 보호관찰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보호관찰분과 강갑중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사회 보호관찰 대상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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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설 명절 떡 기증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는 2월 1일 부산교도소에 설 명절을 맞아 전 수용자를 위한 떡(절편) 1400 봉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떡을 기증해왔다.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하준섭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수용자들을 위로 하고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픈 마음에서 떡을 기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교도소 성맹환 소장은 “교정협의회의 정성어린 기증으로 수용자들이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교정을 통해 사랑이 살아 숨 쉬는 교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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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준법지원센터, 설맞이 쌀 후원받아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설을 맞아 2월 1일 대한감리교 서산제일교회(목사 이구형)로부터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60만원 상당의 쌀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후원받은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준수사항 이행태도가 양호한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서산시는 물론 당진시와 태안군에 거주하는 대상자도 모두 포함된다.대한감리교 서산제일교회는 작년 11월에도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김장김치 100kg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한 바 있다. 교회 관계자들은 상반기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할 계획이다.이구형 목사는“설 명절을 맞이해 불우한 보호관찰 대상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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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설 명절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대구남부경찰서는 2월 1일 오후 7시 설 명절 전 협력치안을 통한 선제적 범죄분위기 제압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원 등 70여명이 안지랑네거리와 안지랑곱창골목 등을 순찰하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홍보와 더불어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안정민 남부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지역 점검, 가시적 순찰활동 등 남부 특성에 맞는 총력 경찰활동을 전개해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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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1일 아들 역할"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1월 31일 설을 맞아 복지시설(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의 ‘1일 아들’역할로 다양한 돌봄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사회봉사자들은 이날 떡국배식을 비롯해 어르신 말벗해드리기, 마사지해드리기 등 아들 역할을 톡톡히 했다.김모(53)씨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도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에게 음식을 나눠 드리고, 말벗도 해 드리면서 몇 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못 다한 효도를 한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하다” 며 소감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에 따라 이뤄졌다. 서울준법지원센터 성우제 소장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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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1월 31일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3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어려운 여건에서도 건전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 원호금을 전달,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건전한 자활 의지를 북돋웠다.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 보호관찰협의회가 200만원, 20여년 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강신탁 위원이 100만원을 후원했다.대구·경북지역 보호관찰협의회는 대구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연중 보호관찰대상자 생계비와 학비를 지원하고 위기청소년들에 대해 1:1 결연을 통한 선도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대구준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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