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케이포스트는 지난해 5월 설립된 2년차 여성창업 스타트업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비롯해 기업신용평가사 나이스디앤비로 부터 최우수등급인 ‘T-4'를 획득하기도 했다.
케이포스트가 선보인 ‘알뜰TV’는 이미지 상품 설명이 주를 이루는 기존 전자상거래시장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의 생동함을 보여줄 수 있는 VOD영상과 SNS공유마케팅을 내세우는 ‘비디오커머스 융합 플랫폼’이자 ‘VOD영상 소셜미디어 공유 마케팅’ 플렛폼이다.
‘알뜰TV'는 생산 단계에서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소비자에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상품의 직거래는 물론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유통구조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케이포스트는 전국우정노동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 및 조합원의 활동을 VOD영상을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포스트는 조합원들에게 좀 더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커뮤니티 정보를 제공하고,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시니어들의 인생2막 설계를 위해 체계적 창직(직업발굴), 인터넷 교육 제공 등 다양한 국내외 유용한 정보들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전국우정노동조합의 전국 조합원이 직접 지역 생산자들의 상품을 추천하고 알뜰TV를 통한 홍보 마케팅이 병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산물 유통구조개선 및 농가소득향상에 함께 기여 해 나갈 예정이다.
신기선 케이포스트 대표는 “협력 단체와의 업무제휴채널 확대를 통해 알뜰TV가 더욱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알뜰TV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알뜰TV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퀄리티를 함께 높여 갈 것”이라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전국우정노동조합 이동호 위원장은 “케이포스트가 추진하는 유통구조개선과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에 대해 전국우정노동조합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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