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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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에 서있던 80대 남성 택시에 치여 사망
2월 14일 오후 8시10분 부산진구 가야역 1번 출구앞 도로 1차로에 서있던 보행자(88)가 가야로에서 동의대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A씨(66)운전의 택시에 치어 현장에서 사망했다. 부산진경찰서는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형사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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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문제로 형 찔러 살해 동생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母가 운영하던 회사의 상속문제로 시비가 돼 자신의 형(31)과 주먹다짐 중 흉기로 수회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21ㆍ공익요원)를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2월 14일 오후 9시경 사상구 공장 2층에서 母사망(2018. 8) 이후 시비해 왔던 회사상속 등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피해자인 형이 1층으로 피하자 동생인 피의자가 2층 주방의 흉기를 쥐고 따라가 공장 1층에서 복부 등을 찌르고, 공장 밖으로 도망가는 피해자를 쫓아가 목 부위 등을 수 회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다.이날 오후 9시5분경 감전지구대가 출동해 현행범인체포했다. 피해자 의식 없어 소방 CPR(심폐소생술) 시행, 응급실 후송 치료중 오후 10시 18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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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전국동시조합장선거사범 대응훈련
대구달성경찰서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 13일)를 앞두고 2월 14일 즉응태세 및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선거사범 유형에 대한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후보자 등록, 선거기간 개시 등 선거 총력체제 돌입으로 금품 등 불법선거 사범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훈련은 실제와 같은 상황으로 선거사범 신고 처리과정에서 기능별 역량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는 취지다.이날 오후 3시 대구달성경찰서 관내에서 ‘선거입후보 예정자가 조합원을 상대로 금품을 살포하고 있다’는 훈련메시지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112종합상황실, 지역경찰, 선거사범수사전담반 등 관련 기능이 모두 참여하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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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경남경찰청 방문 격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2월 14일 오후 5시 15분부터 5시 40분까지 경남경찰청 청사를 찾아 김창룡 경남경찰청장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청취했다.김 장관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3월 13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4월 3일 보궐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경찰 조직내 혼란이 없도록 국가공무원의 신분을 계속 보장하는 등 장관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지방청 2층 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무전망을 통해 도내 전 외근 경찰관들에게 “도민의 인권과 생명 그리고 재산보호를 위해 애쓰는 경남경찰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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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너 친분행세 하청업체 사장 상대 억대 편취 3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대기업 오너와 친분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하청업체 사장 상대 ‘대기업 로비자금’ 등 명목으로 1억2000만원을 편취한 제조업체 대표 A씨(35)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2017년 12월경 창원 OO아이(해양플랜트 설비, 특수기계 제조업)부사장 C씨의 소개로 대표이사를 만나 “내가 한화그룹 장남 김동관과 친분이 있어 수주를 많이 받아올 수 있다. 다만, 대표이사직을 가지고 활동해야 수주에 용이하니 회사를 살리고 싶으면 대표이사직을 넘겨달라”고 속여 미팅 직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그런 뒤 지난해 5월 3~7월 19일경 하청업체 사장인 피해자(42) 상대로 “법인인수 비용 4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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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4억가량 보이스피싱 예방 행원 표창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김광호 경무관)는 2월 14일 부산은행좌동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B씨(38·여)에게 신고유공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피해자 A씨(67)는 지난 1월 31일 “계좌가 범죄에 유출됐으니 갖고 있는 돈을 모두 인출해 안전한 계좌로 옮겨라”는 검찰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곧바로 부산은행 좌동지점에 방문해 7개 계좌에서 적금 등 4억원 가량을 해지·이체하려고 했다.7개 계좌 모두 조회해달라며 누군가와 계속 통화를 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B씨는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A씨에게 “보이스피싱인 것 같다. 금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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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사업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14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의하여, 2019년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사업을 실시하였다고 알려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후원사업 실시로 2018년 보훈 문화상(예우증진분야)을 수상, 시상금을 활용하여 보훈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지방보훈청에 이불을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수령 대상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지정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이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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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억대 도박장 개설...조폭 일당 덜미
현직 조폭들이 수도권 일대에서 수백억원대 판돈이 오간 도박장을 개설, 운영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알려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장 개설 등의 혐의로 성남의 한 폭력조직 두목 A(44)씨 등 11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이들이 운영하는 도박장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벌인 B(56)씨 등 3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서울과 경기 하남, 포천의 폐창고·펜션·캠핑장·보드카페 5곳을 임대해 불법 도박장을 개설, 손님을 끌어모은 뒤 속칭 '다이사이'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다이사이 도박이란 용기에 주사위 3개를 넣고 흔들어 나온 숫자 합 또는 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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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한 주유소들 45곳 적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지자체,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부정수급 의심 주유소 51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행위 45건을 적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부정수급이 만연되어 온 화물차 유가보조금 제도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방안’을 마련하고, 화물차주 위주 단속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화물차주와 공모하여 부정수급을 해 온 주유업자 중심으로 단속체계를 전환키로 했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유가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의심거래 유형 분석을 통해 의심거래가 많은 주유소 51곳을 선정한 후 지자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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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국화묘종 이식 사회봉사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2월 13일 김해시 불암동 영세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명을 투입, 국화 묘종 이식 지원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혜자 이모(61)씨는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제도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어려운 영세농민들이 저처럼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진우 관찰과장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경기불황으로 농가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발굴해 사회봉사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확대 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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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울산농협본부, 업무협약 체결
울산지방경찰청은 13일 무궁화 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해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 문병용 울산농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 이뤄졌던 경찰-농협의 협력을 확대하고 양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촌 범죄예방 인프라 강화 △전자금융사기 등 범죄피해 예방활동 △노인 교통·안전사고 및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전국 동시조합장선거(3월 13일) 공명선거 추진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울산지방경찰청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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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주차차량서 14차례 금품 절취 피의자 구속
경남 진해경찰서는 노상 주차자량에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19)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10시 창원시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현금 300만원이 들어있던 가방을 절취하는 등지난해 9월 2일부터 지난 2월 4일까지 노상에서 14회에 걸쳐 현금 330만원, 가방 등 49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소재추적 끝에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2월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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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카라반)배터리 충전중 화재 발생…3000만원 재산피해
2월 13일 오후 7시경 부산 강서구 강동동 보트(카라반)수리·판매회사 야적장에서 보트배터리 충전중 배선판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지만 소방서추산 3000만원(2004년식 보트)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14·중학교 2년)는 이날 길이 10m, 폭 3m의 보트에 배터리 충전 수리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공장 야적장에서 보트 배터리 충전을 시켜두고 퇴근을 했다는 피해자(51·울산거주)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이웃공장 CCTV에 보트뒤편 엔진 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목격자 및 피해자, 회사관계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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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손님가장 금목걸이 1점 절취 10대 구속
경남 진해경찰서는 지난 1월 26일 오후 4시55분 창원시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침입, 금목걸이 18K 1점(170만원상당)을 건네받아 절취한 피의자 A군(16)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받부받아 소재 추적 끝에 경기 안산 소재 PC방에서 지난 2월 11일 검거했다. 2월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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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헤어진 누나 상봉
경기도 평택에 살고있던 이복윤(43)씨가 부산중부서 실종수사팀의 도움으로 25년만에 헤어진 누나를 찾았다. 설연휴가 끝난 2월 7일 오후 5시경 이씨는 조심스럽게 중부서 실종수사팀의 문을 열고 들어와 25년전 집을 나간후 헤어진 누나B씨(46ㆍ여)를 너무 보고싶어 누나와 같이 살왔던 부산중구 동광동에 무작정 내려왔으나, 누나를 찾을수 없어 애가타고 마음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부산에 오기전에 주거지인 경기도 여러기관에 신고도 해보고 수소문도 해보았으나 별다른 도움을 받지못한 이복윤 씨.이제 자신을 도와줄수 있는 곳은 부산경찰 밖에 없다고 했다.이씨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해 들은 실종전담팀 이상훈 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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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의 재빠른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막아
택시기사의 재빠른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했다.2월 11일 오후 4시 37분경 “택시기사인데요, 승객이 이상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택시를 세우고 기다리겠습니다.“라는 112신고가 접수됐다.택시가 세워져 있는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청소년수련관 앞으로 긴급출동한 양정지구대 배진국 경장 등 2명.뒷자리에 않아있는 택시 승객 A씨(55·여)는 전화를 끊지 못한 채 계속 통화를 하고 있었다.경찰은 통화내역을 들어보니 보이스피싱 피해가 확실하다고 판단했다.신고를 한 택시기사에게 물어보니 연제구청 앞에서 승객을 태워 부산역까지 갔으나 다시 돌아가자고 해 연제구청으로 오던 중 통화내용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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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상북유치원 원아 초청 법 캠프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2월 12일 상북유치원 원아들을 초청, 법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원생들이 가진 궁금증을 모의법정 형식으로 풀어내 원생들이 법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하고, 장차 법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품게 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와 함께 원예치료 프로그램도 개설, 원생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줬다.손태억 센터장은 "어렸을 때 받은 법 교육이 한 사람의 가치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면이 크다"며 원생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센터의 교류가 늘어나기를 희망했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 법원· 검찰 의뢰 초기단계 비행청소년 대상 체험형 인성교육 실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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