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우리는 행복한 울산해양경찰서 5총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해 8월부터 시간선택제 근무제도 활성화를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시간선택제 근무제도는 본인의 근무 시간을 주 5일 기준 15~35시간 범위에서 선택해 근무하는 제도(1일 최소 3시간, 최장 7시간).‘경찰임용령’에 근거를 둔 시간선택제 근무제로 현재까지 5명의 직원이 복귀해 일과 가정의 양립 속에 근무경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부족한 일손을 보충해주는 제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5명의 시간선택제 근무자 중 한 사람은 “이전에는 가정 또는 직장 두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야 했지만 지금은 일의 보람과 아이들의 웃음 모두를 지킬
-
기름유출 도주 예인선 7일간 추적끝에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지난 2월 12일 감천항 4부두 해상에 기름을 유출하고 신고하지 않은 채 도주한 예인선 A호(70톤급, 부산 선적, 승선원 3명)를 7일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해양환경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월 12일 오후 4시 20분경 감천항 4부두 앞 해상에 기름띠가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방제정과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인력 20여명을 동원해 방제 조치를 완료했으나, 기름을 배출한 선박의 행방은 찾을 수가 없었다.부산해경은 당시 사고 현장을 통항했던 선박 20여척을 대상으로 연료유 등 관련 시료를 채취ㆍ분석하는 한편, 인근 탐문 활동과 CCTV 영상 확인 등 본
-
송정해수욕장 달집태우기 행사장서 '펑'… 부상자 3명
2월 19일 오후 5시41분경 송정해수욕장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얼굴 화상 등을 입고 119로 구서동 화창한외과로 후송됐다.송정주민발전위원회에 개최한 행사로 300여명이 집결한 상황에서 달집점화식(높이 5m, 지름 3m)을 위해 점화를 시도하는 중 달집 내 뿌려 둔 휘발유(20리터 1통)의 유증기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상자는 김모씨(74년생, 얼굴 2도화상), 정모씨(74년생, 얼굴2도화상), 오모씨(61년생, 여, 쇼크 등 충격)로 2명은 행사준비요원, 오모씨는 관람객이다.경찰은 사고경위 등을 확인중이다.한편 이날 부산지역 정원대보름 달집행사 참여인원은 해운대해수욕장 2만 명 등 총
-
갑질비위 부산 일선서 과장 감찰조사
부산경찰청은 갑질비위 대상자 일선서 A(47)경비교통과장(전 지방청계장)에 대해 감찰조사 진행중이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본청 징계(경정급은 본청) 건의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확인된 3기지 관련 비위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소속 직원에게 1430만원을 맡기고 주식거래를 하도록 부당지시했다.같은해 4월 소속 직원에게 5회에 걸쳐 대학원 과제 작성 지시하고, 직원들에게 보험청구서 작, 세금납입증명서 출력등 사적 심부름 지시한 혐의다.하지만 직원들에게 폭언 및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대상자와 직원 상호간 진술이 상반돼 사실관계 확인중이다.관련 첩보 입수후, 1차 주식거래등 일부 비위 확인되어 2019년 1
-
자신의 아들 고신대 의과대학 편입목적 시험문제 유출 교수 등 3명 검찰송치
부산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아들을 고신대 의과대학 편입시험에 합격시킬 목적으로 면접시험 관리를 담당하는 대학 사무팀직원과 공모, 시험문제를 유출한 고신대의대 교수 A씨(56), 사무직원 B씨(42), 응시생 C씨(24) 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1월 26일 오전 1시경 고신대 의과대학에서 B씨는 전일 출제위원들이 작성한 의과대학 면접문제 9문항 및 모범답안을 1층게시판 뒤 틈새에 넣어두고 같은 날 오전 10시경 A씨가 이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시험문제 등을 유출했다.A씨의 아들인 C씨는 미리 알려준 모범답안을 외우고 같은날 오후 1시30~오후 5시30분경 의과대학 면접시험에 응시하는
-
대구경찰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대구지방경찰청장은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집중 단속을 위해 대구시·구·군, 교육청 등 관련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월 20부터 28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단속 예고 전단지를 부착, 사전 계도조치하고 3월 4일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교통 법규위반으로 단속될 경우, 일반도로보다 2배 이상의 범칙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불법 주·정차의 경우 승용차 기준 9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2시간이 경과할 경우 1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한편 지난 2년간(2017~2018)
-
보호관찰 불응 50대 울산구치소 유치
절도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50대가 보호관찰에 불응하다가 결국 철장신세를 지게 됐다.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19일 “보호관찰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A씨(53)에 대해 법원의 유치허가 결정에 따라 울산구치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절도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보호관찰 신고의무를 다하지 않고, 3개월 간 주거지를 무단이탈해 도피생활을 이어가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에 따라 보호관찰소 측은 A씨를 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를 법원에 신청했다.울산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법원에서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형 집행
-
우리 어선 한 척 조업중 러시아에 나포...선원들 안전
우리측 어선 한 척이 러시아에 나포됐다.19일 해수부 등에 따르면 현재 나포된우리나라 근해통발어선 동진호에 탑승한 선장 등 선원 11명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측에 나포된 어선은 경상북도 후포선적(69톤) 근해통발어선으로 선장을 포함하여 총 11명(한국인 5명, 외국인 6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수협 후포어업정보통신국에 따르면, 나포된 어선은 2월 17일 6시 30분경 한•일 중간수역(대화퇴) 외측 956-1해구에서 조업 중에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나포돼 18일 9시경 러시아 나오드카항에 입항하였다. 러시아 국경수비대는 2월 18일 10시경 선장을 통해 수협 후포어업정보통신국에 나포경위를 알려왔으며, 선장 등 선원 11명은
-
법무공단부산지부-아이넷방송, 법무보호장학·교육사업 기금 전달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는 2월 18일 지부 회의실에서 (주)아이넷 방송과 함께하는 범죄 대물림 방지를 위한 ‘법무보호 장학·교육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이넷 방송 박준희 회장, 부산지부 박호진 지부장, 부산지부 정분옥 운영위원장, 운영위원, 회사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금지원 경과보고, ㈜아이넷 방송 박준희 회장 인사, 부산지부 박호진 지부장 인사, 법무보호 장학·교육 사업 기금 5천만원 전달, 기부물품 전달(난로 등 4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를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허그일자리, 주거지원, 학업지원 등 다양
-
부산교도소, 현혈에 자발적 동참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2월 18일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의 협조로 직원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중증질환 증가 등으로 혈액수요량은 증가하는 반면, 헌혈지원자는 감소해 동절기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부산교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성맹환 부산교도소 소장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을 펼쳐나가겠다“고
-
달리던 5톤화물차 불상이유로 불
2월 19일 오전 8시10분경 부산진구 개금주공복합상가 앞 교차로 (당감→개금 방향)에서 A씨(67) 운전의 5톤화물차가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불이나 부분 전소됐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운전자는 불상의 이유로 차량 조수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 갓길에 정차 후 신고했다.차량 운전석 부분 전소됐고 인적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부산소년원, 남자위탁생 대상 독서교육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원장 권기한)는 2월 18일 남자위탁생을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16회기로 운영되는 독서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서동도서관 강미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남자위탁생들은 희망, 우정, 관계형성 등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 서로 느낀 점을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교육은 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으로 학생들의 마음치유, 감정순화 및 가족 관계회복에 기여하고 있다.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독서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권기한 오륜정보산업학교장은
-
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사전상담위원회 회장 이·취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서부지소 사전상담위원회(회장 홍순태)는 2월 18일 진주 상대동 웨딩홀에서 위원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조규일 진주시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김주병 소장 및 직원, 김덕성 보호위원연합회장 및 직능별 회장단, 사전상담위원회 보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강권석 前회장이 이임하고, 제 6대 홍순태 회장이 취임했다. 보호대상자 지원에 공이 많은 강권석 前회장에게 진주시장감사패 및 공로패를, 박화순·이숙임 위원에게 시의장 표창을, 이상래 위원에게 김재경 국회의원 표창을, 채명순 위원에게 박대출 국회의원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홍순태 회장은 “지역사회 소
-
병원 등에서 5회걸쳐 금품 절취 6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병원 등에서 5회에 걸쳐 현금 등 금품절취 한 피의자 A씨(67)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14일 오후 5시40분 창원시 모 병원 원무과 앞 의자에 피해자가 잠시 놓아둔 통장 등이 들어 있던 가방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창원시 일원 병원·사우나·장례식장(각 1개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5회 걸쳐 가방 및 휴대전화 등 13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82·여)등 5명이다.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이동 동선 주변 순찰중 추가 범행하던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2월 15일). 2월 1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가방 및 현금
-
159명 임금 체납한 뒤 해외로 먹튀 '비정한 업주' 구속
노동자 159명의 임금 6억 원을 체불하고 도주행각을 벌인 업주가 구속됐다.18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최근 노동자 159명의 임금 약 6억원을 체불한 선박임가공업체 사업주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경남 거제시 소재 대형 조선소의 하도급 업체를 운영하던 중, 원청사의 기성금 일부 미지급 등으로 경영이 악화되자, 노동자 159명의 임금 합계 약 6억원의 청산 의무는 외면했다.이후 원청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기성금 중 1억 원을 유용해 해외로 빼돌린 후 중국으로 도주했다.이에 통영지청 근로감독관은 체불 노동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은 즉시 노동자 및 원청 관계자 조사, 통장거래내역, 거소지 소재수사 등을
-
한 택시기사의 사망...대중들의 분개 치솟아
18일 대중들의 분노로 치밀고 있는 택시기사의 죽음이다.이날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최근 발생한 한 택시기사 사망사건에 대해 관련한 승객에 대한 처벌을 해달라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논란이 촉발된 사건은 어린 승객의 폭언을 들은 고령의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이다.특히 관련해 공개된 폐쇄회로 영상을 찾아보면 해당 승객은 다짜고짜 하차한 뒤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을 내뱉는다.이에 고령운전자의 항의가 잇따르고 택시비를 둘러싸고 언쟁이 있은 뒤 해당승객이 택시비용은 동전으로 집어던진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이후 이 고령의 운전자가 가슴을 쥐어짜며 쓰러졌고, 결국 사망에 이르기까지 했다.이에 당국이 이번 사건
-
경찰, '불법게임장 불법환전 등 무더기 검거'
경찰청에서는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환전이 여전하다는 민원에 따라 불법게임장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단속으로 242건 286명을 검거(구속2)했고, 단속현장에서 게임기 7,089대와 현금 3억 7,921만원을 압수했다. 또한 집중단속 유형을 살펴보면 환전, 개•변조, 사행성게임물 제공이 많았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6.2% 증가한 242건으로, 불법 환전은 98건(전년 대비 133.3% 증가) 단속했다.경찰청에서는 기업형 불법풍속업소, 실업주 추적수사, 범죄수익금 환수(기소 전 몰수보전) 등 불법영업 근원적 차단을 위해 지방경찰청 풍속수사팀 인원 28명을 보강 했다. 또한 2018년 12월에는 경찰대학 교수를 비롯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