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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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ㆍ대형마트서 상습절도 50대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아웃도어 매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12회에 걸쳐 의류 및 신발 등 15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2)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후 2시 양산시 ○○마트 의류매장에서 아동용 점퍼 1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2일까지 같은 매장에서 6회에 걸쳐 의류와 신발 등 3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마트 1곳, 아웃도어 매장 3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12회 걸쳐 의류 및 신발 등 1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중 ○○마트에서 추가 범행하다 피해자에게 발각, 112신고로 검거했다.점퍼 및 신발 등 14점, 150만원 상당 회수했다. 2월15일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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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용 차량부품 절취 20대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새벽시간에 주차돼 있던 경주용 차량(스포츠카)문을 파손 후 기어봉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1)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13일 오전 1시50분경 기장군 대청로 뒤편 노상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28) 소유의 제네시스 쿠페(경주용)차량 조수석 문을 파손 후 시가 30만원 상당의 기어봉을 분리후 절취하고 차량트렁크 위에 달려있던 시가 160만원 상당의 카본 스포일러 윙과 차량오일을 가져가는 방법으로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차량과 비슷한 차량을 소유한 소유자들 및 피해자와 같은 동호회 주변인물 수사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장기간(약 3개월)에 걸쳐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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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업주 상대 상습 업무방해 동네조폭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영세업주 상대로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 A씨(59)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오후 4시55분경 사상구 피해자 운영 식당 내에서 술에 취해 냉장고 안에 있는 술을 꺼내 마시는 것을 제지하자 욕설을 하고 손님에게 시비를 거는 등 6회에 걸쳐 업무방해, 폭행, 재물손괴 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거부하는 것을 수회 걸쳐 방문해 설득했다. 출석불응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덕포동 노상에서 검거했다. 최근 3년간 폭력 3범 이상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대상이다.피해자보호 핫라인 구축하고, 피해자들은 피의자 구속으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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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08번 버스 내 수증기 분출 승객 '화들짝'
2월 17일 오후 9시50분경 부산 기장 정관 곰내터널(철마에서 정관방향) 통과 후 약50m 지점에서 A씨(38) 운전의 1008번 버스에서 스팀 연기 같은 수증기가 분출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승객 40~50명은 놀라 하차해 107번 버스 환승 또는 자진 귀가했다. 버스 내 라디에이터 고장으로 온수가 누출 된 것으로 추청되며 운전기사가 차량을 신속하게 정차해 2차 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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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수영장서 초등생 안전사고
2월 17일 오후 5시17분경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6층 실내수영장 유아풀 내 피해자가 바닥면과 첫 번째 철제계단에 왼쪽팔이 끼어 배영자세로 물속에 잠겨 의식을 잃은 것을 주변 이용객이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13·초등학생)는 6개월 전부터 친구와 함께 호텔 수영장 회원으로서 토.일요일 오후 4시~5시경 사이 강습을 받았으며 수영강습 후 사고를 당한 것 같다는 관련자 진술이 있었다.피해자가 혼자 숨을 참고 있는 것으로 알았다가 약 12분뒤 다시 와서 보니 피해자가 처음상태로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주변 이용객과 함께 구조, CPR(심폐소생술)실시후 119로 해운대 백병원으로 후송했다.피해자는 폐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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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충돌하고 뺑소니하다 보행자까지 …보행자 사망
2월 17일 오전 1시40분 부산 해운대에서 뺑소니 도중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 P씨(42·여)가해차량(SM3)이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출입구를 진행하면서 아파트에서 진행해가던 H씨(70) 운전의 개인택시를 정면충돌하고, 약 500m 도주하면서 (구)해운대세무서 앞에서 파지를 줍던 보행자를 치면서 맞은편 건물벽면을 들이받았다. 보행자(신원불상 60대 여성)는 병원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택시운전자는 경상을, 가해자는 음주사실을 시인(채혈)하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피해자 블랙박스 및 현장 등을 조사해 사고경위를 수사하고 있고, 과학수사팀과 사망자 신원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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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열차에 치어 사망
2월 16일 오후 9시45분 부산 동구 부산진역 철길을 무단 횡단하던 보행자 송모(54)씨가 부산역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무궁화호(1226호)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열차는 25분간 정차 후 정상운행 됐다. 변사자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 2월 17일 0시50분경 사망했다. 부산진역사 근무자가 무궁화호 기관사에게서 열차측면부에 사람이 치였다는 무전을 받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사건이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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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형제도 인근 해상서 음주운항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6일 오후 4시 2분경 부산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음주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낚시어선 A호(3.27톤, 다대선적, 선원 1명, 승선원 6명)의 선장 B씨(59)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3분경 남형제도 남동방 400m해상에서 선상 낚시중인 A호에서 승객 1명이 술을 먹고 소란을 피우는 것을 목격한 인근 낚시어선 C호 선장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선장과 승객들을 대상으로 음주사실 및 소란 여부에 대해 확인하던 중, 술냄새가 나는 선장 B씨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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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마수대, 엑스터시 투약 혐의 5명 입건…버닝썬과는 아무런 관계 없어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SNS를 통한 마약사범 수사와 관련, 상선 검거 후 판매처 수사과정에서 종업원을 검거한 것으로 VIP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16일 밝혔다. 마수대에 따르면 피의자 B씨(46·여)는 지난 1월 24일 A씨(46)에게 향정신성 의약품인 엑스터시를 구입 후 1월 25일 서울 강남 OO클럽에서 투약한 혐의다. 마약수사대는 첩보를 입수, 서울출장으로 A씨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A씨에게 마약을 구매 요청해 투약한 고객 B씨, C씨(29·프로골퍼), D씨(20· 클럽종업원), E씨(20·클럽종업원)를 투약한 혐의로 형사입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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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상가빌딩 건물외벽 화인불상 화재사건
2월 16일 0시28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비전프라자 건물(건물주 )1층 실외기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발화, 건물외벽을 소훼(5~7층)하고 불씨가 튀어 옆 이삭빌딩 2층 베란다 등 소훼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29분경 진화됐다. 인적피해는 없고 물적피해는 조사중이다.이삭빌딩 내 고시텔 거주자 4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신고자(32)는 옆 건물 입주민으로 타는 냄새가 나서 베란다에 나가보니 연기와 불씨가 보여 신고한 것이라고 진술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인 수사 중이다.2월 18일 지방청 화재 감식팀, 소방 합동 정밀감식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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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3자 협의체 교정기관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월 15일 법무보호대상자의 법무보호사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3자 협의체 교정기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경북북부제1교도소 권태옥 과장, 김상영 과장, 윤재동 교감, 김용종 교감, 경북북부제2교도소 유기록 과장, 손승우 교위, 경북북부제3교도소 이병두 과장, 류경태 교감, 권재찬 교감, 김성연 교사,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이기식 과장, 전재범 교감, 유승만 교감, 서인현 교위, 안동교도소 이달수 과장, 박희성 교사, 상주교도소 정영승 과장, 김광종 교도 등 교정기관의 법무보호사업 관련 실무자가 참석했다.간담회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지원을 위한 법무보호복지공단과 교정기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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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 장애로 대합실서 쓰러진 응급환자 구조한 경남경찰
주민존중 교통안전 설문조사근무 중이던 경찰이 창원역 대합실에서 뇌신경 장애로 갑자기 쓰러지는 대상자(63·여)를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통해 귀중한 인명을 구조해 훈훈함을 전해준다. 미담사례 주인공은 창원서부서 교통관리계 한기헌 순경이다. 사회복무요원(이대희, 김우진)도 한 순경을 도왔다.창원서부서에 따르면 2월 14일 오후 4시경 대상자가 서울에 거주하는 딸을 만나기 위해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4시20분경 대상자는 평소 불치병인 뇌신경장애로 평소 안전모를 착용하고 다녔으나 휴식 중 안전모를 미착용 상태였다. 4시 21분경 주민존중 교통안전 설문조사를 받기 위해 창원역 대합실 도착한 한 순경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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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남해해경청장, 울산항 치안현장 찾아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15일 김홍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주관으로 전 직원이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명구조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일선 직원들과 함께 해양경찰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울산해경의 2019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동북아 최대의 액체물류 허브인 울산항의 치안현장을 찾은 김홍희 청장은 각종 유해액체화물 유출사고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울산항해경파출소와 울산VTS에서 해상치안 유지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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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는 2월 15일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에서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2019년도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방안 협의 △기상재해 발생 시 신속 복구 지원 방안 △영세 및 고령농가 △다문화 농가 인력 지원 방안과 수혜농가 선정 기준 등 세부절차를 논의했다. 법무부와 농협중앙회는 2010년부터‘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고령화, 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 대민지원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양병곤 소장은“빠른 고령화로 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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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카고트럭에 적재된 합판 500장 도로에 떨어져
2월 15일 오전 1시 32분경 부산 강서구 ㈜벤택 앞 노상 오르막길에서 A씨(37)운전의 25톤카고트럭에 적재된 합판(가로1m,세로2m)2500장중 500장 정도가 도로에 떨어져 4개 차로중 3개 차로의 차량운행을 방해했다.지사파출소가 현장출동, 강서구청에서 동원한 지게차를 이용해 합판을 처리, 오전 8시40분 작업이 완료됐다.경찰은 운전자 상대 사고경위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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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서 현금 갈취하고 고가패딩 훔친 10대 2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피해자에게 위력을 행사해 현금 40만원을 갈취하고 PC방 의자에 피해자들이 벗어놓은 368만원 상당의 고가 명품 패딩 2벌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공갈,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A군(17)은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4시10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PC방에서 게임중인 피해자를 발견하고 “도박으로 돈을 늘려주겠다”고 하며 피해자에게 팔뚝의 문신을 보여주고 때릴 것처럼 겁을 주어 현금 4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B군(16)은 같은 날 오후 4시25분경 명품패딩을 몰래 들고가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수용중인 피의자들을 수사 접견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 처분경로에 대해 계속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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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현금 등 절취 5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여자친구 B씨(53·여)집에 침입해 현금 등 37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5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1시경 피해자가 없는 틈을 이용해 아파트 비밀번호로 침입, 거실 서랍장에 보관중인 현금 2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전후 3회에 걸쳐 시가 8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시가 60만원 상당의 18K금반지 9개, 시가 30만원 상당의 18K 금목걸이 1개 등 도합 37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휴대폰 위치 추적 등으로 동선을 확인, 형사입건했다. 피해품 일부는 변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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