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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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지반침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대책 대폭 강화
서초구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에 대한 대응으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예방대책을 대폭 강화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지역 내 도로 전 구간에 대해 1차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완료한 바 있다. 또,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차별 추진계획에 따라 총 458.5km에 달하는 도로를 순차적으로 2차 GPR 탐사 중이다. 나아가 서울시를 포함한 관계 기관과 협력해 GPR 탐사 규모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8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계기로 구는 9월부터 10월까지 전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도로 침하 및 파손사항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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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5 관광특구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중구는 ‘2025 관광특구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천 9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중구 전역으로 옮겨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일상(Daily)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데일리케이션은, 유명 관광지 위주의 소비형 관광을 넘어 지역 고유의 감성과 일상에 깊숙이 스며드는 ‘로컬 감성’ 중심의 새로운 여행 문화다.구는 이 같은 흐름을 발 빠르게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손에 잡히는 중구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로컬 콘텐츠 발굴해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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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광진구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와 ‘여성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여성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경제인의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협약식은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김영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여성 CEO 멘토링 ▲ 여성 취업 및 창업 등 지원 ▲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 및 유통망 연계, R&D 지원 ▲ 사회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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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개시
서초구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합동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세무서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일괄 신고했지만, 2020년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는 지자체에 별도 신고하도록 제도가 개편됨에 따라 202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국세청에 종합소득세를,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구가 이번에 ‘합동신고창구’ 운영에 나선 것은 이러한 납세자들의 혼란과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고·납부 기간 동안 지역 내 세무서와 상호 직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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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추진 평가' 5년 연속 수상
종로구가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제설 취약 구간 초동대처 능력, 친환경 제설제 사용 실적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종로구는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를 ‘제설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강설, 도로 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했다.염화칼슘으로 인한 수목과 도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금과 친환경 제설제만을 사용하고 눈 예보가 있는 날은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출퇴근길 교통대란을 방지했다.결빙 우려가 높은 취약노선 9.5km(북악산로, 인왕산로, 와룡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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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5 강북 시민노동법률학교' 성황리에 마무리
강북구는 ‘2025 강북 시민노동법률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민들의 노동권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강북 시민노동법률학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3주간 총 6강에 걸쳐 진행됐으며, 122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의는 공인노무사가 직접 진행했으며, 교육 내용은 ▲노동법 기본 개념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부당해고와 실업급여 ▲직장 내 괴롭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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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통기타 거리를 X세대와 MZ세대를 아우르는 골목상권으로 육성
광주 남구는 사직동 통기타 거리를 X세대와 MZ세대를 아우르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 구청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통기타 거리 상인들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공동협의체를 구성한 뒤 X세대와 MZ세대 음악인 간 상생 발전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체감하는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특히 사직동 통기타 거리 특화 상권 육성 사업은 올해 연말 오픈을 목표로 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간우체국 건립과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와 맞물려 사직동 관광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우선 남구는 통기타 거리에 X세대와 MZ세대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야외 버스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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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평택시는 통복지역 주요 배수시설을 찾아 호우 대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배수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등 현장 관계자와 함께 펌프 작동 시험과 특고압 수전설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여름철 극한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가동이 신속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와 시설관리를 철저히해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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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5월 한 달간 소상공인 주민소득 융자지원 및 이차보전지원사업 추가 신청자 모집
나주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경영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융자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나주시는 5월 한 달간 소상공인 주민소득 융자지원과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주민소득 융자지원은 관내 거주하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원의 자금을 연 1%의 저금리,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에 융자 지원한다.특히 만 40세 미만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며 융자 지원은 선(先) 사업 추진 후(後) 대출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지원 희망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구비해 사업장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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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반들이' 시스템을 활용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운동 전개
화순군은 환경부 탄소중립 포인트 인증기업인 (주)다와 '반들이' 시스템을 활용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탄소중립 실천 참여 가게를 공모하여 커피퀸, 정항우케익, 리블리, 마실, 별다방, 벌크커피, 에쏠로지, 아임파인커피앤유, 다옴, 부덕커피, 원앤식스, 에그브레드제작소 등 총 12곳을 '착한가게'로 지정했다.참여 방법은 탄소중립 포인트 녹색생활 누리집 회원가입 후 탄소중립 실천 스티커(반들이 앱)를 텀블러에 부착하여 '착한가게'에서 사용하면 1회당 300원,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ESG 포인트도 추가로 적립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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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무안군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및 동행축제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고객이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또는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를 촉진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행사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은품(타포린백) 제공 ▲가격표시제 홍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이다.또한, 행사장을 찾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홍보물을 배부하며 이용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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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5년 숙박업 및 민박업 합동단속 실시
장수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장계면 일대 숙박업소 및 민박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불법 증축, 편법 운영이 의심되는 업소와 위생 상태 불량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신고된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주택 등 숙박업이 불가능한 시설에서 불법으로 운영 중인 숙박행위 여부까지 조사해 실효성 있는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한편, 위법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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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해예방사업 관련 국비 예산 확보 총력
전주시가 재해예방사업 관련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간부공무원들은 9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오는 2026년과 2027년에 추진할 6개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총 383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윤 부시장은 내년도에 추진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건에 대한 국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 오는 2027년에 추진될 예정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건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내년도 사업 신청 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관련 시는 현재 국비 보조를 통해 8개지구에 대한 재해예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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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5년 고향올래 사업' 로컬벤쳐 분야 선정
익산시는 '2025년 고향올래 사업' 로컬벤처 분야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고향올래 사업은 지역의 자원, 특색을 활용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 조성과 정주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익산시는 국비 포함 10억 원을 투입해 '타임브릿지(TIMEBRIDGE), 익산 솜솜'을 추진한다. 지역의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익산에 정착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근대 건축문화 자산과 역사문화 공간이 공존하는 구도심 인화동을 거점으로 숙소, 창업·협업 공간, 지역사회 교류 공간 등을 조성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솜리공방에 공유주방·사무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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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시장 집중안전점검 실시
임실군이 임실시장을 중심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임실시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써 군은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임실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사무소 등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규격 전선 사용 여부 ▲소화기기 작동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가스계량기와 전기설비 이격거리 ▲시설 손상․균열 확인 등이다. 세밀한 확인과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빠른 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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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와 업무협약식 체결
장수군은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고대 문화자원인 합미산성을 비롯해 대성고원 일대에 잠들어 있는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장수군 내 고대 역사문화자원의 조사연구 및 공동사업개발 추진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학술 및 행정지원 협력 △문화유산 가치 제고를 위한 제반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수군은 그동안 ‘역사문화권 5관왕’으로 평가받으며 고대 역사문화의 용광로이자 ‘역사의 맛집’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장수군의 핵심 유적을 선정하고, 최대 10년간 장기계획을 수립해 고대 문화의 실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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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 수상
영동군이 ‘제24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음식문화개선 유공 포상에서 영동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위생등급제 홍보 △자발적인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총 5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특히 영동군은 전국 최초로 향토음식거리인 ‘상촌자연산버섯 식품 안심거리’를 조성하고, 관내 음식점에 위생등급제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시설 개선과 홍보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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