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달에 부모님의 수의를 마련하면 무병장수한다는 속설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전통 수의를 직접 제작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는 네이버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상촌재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교육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과 상촌재 누리소통망에서 안내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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