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성동구 '2025 성동 가족포럼' 개최
성동구는 '2025 성동 가족포럼'을 개최해 성동구 가족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성동구와 한양대학교가 주최하고 성동구가족센터, (사)한국가정생활개선진흥회,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성동구 가족정책에 관심 있는 실무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가족정책 개발 필요성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기조강연에서는 이정숙 (사)한국가정생활개선진흥회장이 '변화하는 사회, 새로운 가정정책의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이삼식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장이 급속
-
용산구,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 완료
용산구는 올해 총 37개소에 경사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소규모 점포의 경우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이동권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건물 출입구 단차로 이동이 불편했던 생활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별 맞춤형 경사로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특히 숙대입구·용리단길·경리단길·이태원 관광특구 일대 미용실·음식점 등 시민 방문이 많은 점포 중심으로 설치가 이뤄졌다. 용산구는 애초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했으나, 현장 수요 증가로 37개소까지 확대했다.구는 취약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현장조사, 주민 요청 접수, 전문가 검토 등 장소별 맞춤
-
성동구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성동구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총 150명 규모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전일제 47명, 시간제 32명, 복지 일자리는 71명으로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 전일제 일자리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성동구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시간제 일자리와 복지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위탁 수행기관인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동느티나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멋진월요일 중 아무 곳이나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등은 선
-
국민의 힘 소속 인천시의원, 기자실서 '유정복 시장 기소'는 공권력 남용 소지 있다 '유감' 표명
인천광역시의회(국힘 소속 시의원)가 2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를 '정략적 선거 개입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시의회는 "이번 기소가 객관적 사실이나 법적 형평성에 기반한 판단이라 보기 어렵고, 정치적 목적에 의한 공권력 남용 소지가 짙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그러면서 이번 기소 과정과 결과에 대해 "시의회는 시민단체 고발, 선관위 고발, 인천시청 압수수색까지 이어진 일련의 조치들이 통상적 수준을 벗어난 것이며, 현 지자체장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라는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라
-
(기획) 유정복시장, 인천시의 균형과 혁신으로 꿈꾸는 글로벌 미래 도시로 육성
인천시가 ‘균형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한 미래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로운 발전부터 첨단 산업 육성, 시민 맞춤형 복지, 그리고 혁신적 도시 재생까지 4대 축을 중심으로 2035년 글로벌 톱10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인천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교통과 정주환경 개선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GTX-B 적기 착공을 비롯해 GTX-D(Y자)·GTX-E 등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한다.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으로 도심 내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어촌 지역과 섬 주민을 대상으로 정주여건과 이동권을 보장한다. 연안여객선 완전공영제 시행과 강화·옹진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이 대
-
광주 남구, 민간 개방화장실 '이상無'
광주 남구는 11월 한달간 관내 민간 개방화장실과 유개 승강장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안전을 위협하는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여성친화 서포터즈 회원들은 11월 한달 동안 관내 민간 개방화장실 113곳과 유개 승강장 11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지난 10월에 열린 여성친화 서포터즈 정기회의에서 회원간 협의를 통해 진행하기로 한 안건에 대한 후속 조치였다. 회원들은 3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곳곳을 순회하며 해당 시설물을 점검했다.
-
태안군, 농어촌지역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펼쳐
태안군이 내년 농어촌지역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군은 내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등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우선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농어촌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택 소유주에 취득세 감면 및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 사업 대상 단독주택 및 부속 건축물을 합한 연면적이 15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가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융자금 신청 시 신축 기준 최대 2억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고정(2
-
평택시 '2026년도 복합내병계 고추쵸 보급 사업' 신청 접수
평택시는 '2026년도 복합내병계 고추묘 보급 사업’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복합내병계 고추묘는 주요 병해(칼라병, 탄저병 등) 저항성 품종으로, 농가당 300주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주당 150원의 정액 보조를 통해 묘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민상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마을 이장 또는 관내 육묘업체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보급된 고추묘는 신청 농가 대상으로 2026년 5월 초순경에 공급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읍면동 농민상담소 혹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으로 하면 된다.
-
무안군 '2025 MNU메이커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무안군은 ‘2025 MNU메이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대학, 창업자, 대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와 무안군의 지원을 받아 MNU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가 주관했다.‘MNU 메이커페스티벌’은 지역 메이커 문화의 확산과 공유를 목표로 창업 성공 사례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상식 ▲전시회 ▲지역 창업 지원기관 공동 비전 선포식 ▲우수 창업기업 제품 홍보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시상식에서는 △혁신창업 성장 △제조창업 시제작 △대학생 메이커 △올해의 메이커 등 각 부문별로 총 46개 팀이
-
담양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담양군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농림어업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기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 약 8,990가구이며, 조사항목은 ▲성명·성별 등 공통항목, ▲논·밭·산림 면적 등 농림업 항목, ▲해수면·내수면 어업 경영형태 등 어업 항목, ▲행정리 이장을 대상으로 한 지역조사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군은 조사인력 70명을 투입해 12월 10일까지 PC, 모바일 등을 통한 인터넷 조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12월 2일부터 22일
-
장흥군 '2025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大賞) 수상
장흥군이 ‘2025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전라남도는 지난 28일 남악 스카이 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실적이 우수한 시군 및 기업을 시상했다.올해 1월 수출 전담부서를 신설한 장흥군은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 수출기업 지원 노력, 신시장 개척 노력 성과 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장흥군은 친환경 수출장려금 지원 등 원활한 수출 여건 조성을 위해 ‘장흥군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여 3개국 300만불 업무협약과 5개국 74만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또한, 현재 베트남 달
-
장성군 '고교 글로벌 인재 캠프' 졸업식 개최
장성군이 ‘고교 글로벌 인재 캠프’ 졸업식이 열렸다고 전했다.‘고교 글로벌 인재 캠프’는 광복 80주년 기념 및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장성군은 교육기관·기업 등과 함께 지역교육 혁신 및 인재 양성에 관한 종합지원체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캠프는 장성지역 4개 고등학교 22명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올해 7월, 6박 8일 일정으로 독일을 찾은 학생들은 쉴러 김나지움과 훔볼트대학교 등에서 교류 수업, 집중 상담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는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한 ‘청소년 실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독일로 망명한 독립운동가 이미
-
광양시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양시는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목표로, 임산부와 2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양육환경 개선, 사회적 자원 연계 등 포괄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광양시는 2023년 3월 공모 선정 이후 같은 해 7월부터 영유아 전문간호사 3명과 사회복지사 1명을 채용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시행해 왔다. 특히, 임신·출산으로 인한 생리적·사회적 변화로 건강이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에 대상 가정에 대한 평가를 통해 기본방문과 지속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
화순군 '2025 내고향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추진
화순군은 ‘2025 내고향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하여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희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8개 여성단체 회원 300여 명과 기업봉사단(동심협력단, 무등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신아행복나눔)이 참여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950여 가구에 전달됐다.
-
장흥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구' 최종 선정
장흥군은 ‘그린바이오(천연물)산업 육성 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육성 지구는‘천연물 전주기 표준화 허브’로 장흥읍 삼산리의 장흥군바이오식품 산업단지 내에 위치할 예정이다.장흥군은 기존 천연물 자원과 연구 기반의 활용도, 사업화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재)전남바이오진흥원과 연계하여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구 지정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육성 지구 지정으로 장흥군은 ▲국비 기반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부여▲각종 기업 지원사업 평가 가점▲지자체 소유 시설 및 부지에 대한 특례 적용 등의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핵심 거점으로 선정된 장흥‘천연물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
익산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행정 추진
익산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 생활 전반을 정밀 진단하고, 과학적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빅데이터 활용 분석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위한 13개 핵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올해 1~2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인구, 주택, 관광, 경제, 소비,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과제를 선정하고, 통신사·카드사·금융기관 등 민간 데이터와 행정 데이터를 연계해 분석을 진행했다. 우선 생활인구 분석을 통해 요일·시간대별 유동 변화와 지역별 생활 패턴을 파악해 경제, 교통, 관광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의 기준을 마련했다. 외국인
-
김제시 '2025년 직원 정보화 교육' 진행
김제시는 AI이해와 ChatGPT 실무활용, 생성형 AI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2025년 직원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5일간 진행되며, 과정별 20명 이내로,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고 바로 활용 가능한 기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직원들의 정보화 역량을 한층 강화해 업무 추진 만족도 증가는 물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