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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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신용장제도 악용 은행돈 7억 편취 수입·수출자 검찰송치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중국 수출자와 짜고 국내 은행 돈 7억4000만 원을 중국으로 빼돌려 편취한 국내 수입업체 대표와 공범인 수출자를 함께 적발해 구속한 후 부산지검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에 소재한 A수산 대표 김모씨(43·남)는 최근 경영악화로 인해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하자, 평소 거래하던 중국의 수산물 수출자인 한국인 양모씨(59·남)와 짜고 국내 은행의 돈을 중국으로 빼돌린 후 나누어 갖기로 공모했다.범행은 수입자가 수출자에게 사기를 당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수법으로 치밀하게 이뤄졌다. 국내 수입자인 김모씨가 품질 좋은 갈치 7억4000만 원어치를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처럼 국내 은행에 수입신용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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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하러 운전해 가다가 전봇대충격 사망
11월 26일 오후 10시50분경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 OO택배 부산서부지점 앞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모닝 운전자 A씨(50대·남)는 강변대로 하단방향에서 구포방향으로 운행 중 인도 위 전봇대를 충격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A씨는 학원을 운영하며 투잡으로 엄궁농산물시장 배달일을 하기 위해 가다가 난 사고였다.부산사상서 교통조사반은 피로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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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차량 에스코트 사이카 근무자, 광안대교 고장차량 밀어 이동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1월 26일 오전 9시30분경 부산 송정에서 남포동으로 경호 차량을 에스코트하던 사이카 근무자가 광안대교 요금소 통과 직후 차량 고장으로 서있던 여성운전자의 소렌토차량을 발견, 시민과 함께 차량을 밀어 안전한 곳으로 이동조치했다.앞서 11월 24일 오후 6시41분경 창원에서 입술을 다쳐 응급 봉합수술이 필요한 아기가 부산의 병원으로 오던중 서부산 IC부근 도로통제로 차량이 정체되자 현장근무중이던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근무자가 이를 발견, 도로를 일시개방해 해당차량의 동서고가도로 진입을 허용해 병원으로 출발조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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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차량이 보행자 2명과 차량 충격… 보행자 2명 사망
11월 25일 오전 10시56분 부산 기장군 수인당 귀금속점 앞 노상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포터운전자 A시(50대·남)는 도로를 롯데리아 교차로에서 기장시장 방향 편도 1차로를 운행하다 불상의 이유로 인도를 침범해 보행자 2명을 충격했다.이어 골목길에서 정차중이던 스타렉스 차량을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보행자 60대 남녀 2명은 사망했고 스타렉스운전자(50대·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기장서 교통조사팀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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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 복귀 거부한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 긴급 구인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위반(장애인위계등간음)으로 보호관찰 중이던 A씨(40)를 보호관찰등에 관한법률위반으로 지난 21일 긴급 구인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현재 가종료 취소 심사를 위해 남부구치소에 수용 중이며 조만간 가종료 취소가 결정되면 다시 치료감호소에 수용돼 정신질환 치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평소 양극성정동장애, 알코올 중독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A씨는 2013년경 정신지체 여성을 모텔 등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을 받아 치료감호소에 수용됐다가 지난 4월경 가종료 되어 보호관찰을 받아왔다. A씨는 석방된 이후에도 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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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관광차량 운전자가 보행자 충격 현장서 사망
11월 25일 오전 4시56분경 부산 중구 영주동 형제오토바이 앞 도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그랜버드 관광차량 운전자 A씨(40대·남)는 편도4차로 도로를 영주고가도로 방면에서 부산터널방향 2차로를 진행하다 진행방향 좌측에서 우측으로 횡단하는 피해자 B씨(70대·남)를 앞 범퍼부분으로 충격해 피해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중부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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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대변항 방파제 추락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1월 24일 밤 기장군 대변항 월드컵 방파제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낚시객을 긴급구조 했다고 25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46분경 낚시를 하던 사고자가 발이 미끄러지며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한 인근 행락객이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며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서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추락해있는 J씨(44)를 발견하고 구조대를 투입,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추락자를 바스켓을 이용해 119와 합동으로 신속히 구조한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구조된 추락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며“야간에는 방파제나 부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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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격품 한약재 조제·유통 판매업자 등 15명 적발
비규격품 한약재 조제·유통 판매업자와 눈썹 등 불법의료행위를 한 업소 등 15명이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한약재의 제조·유통·사용 실태에 대해 점검하고,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와 반영구 눈썹·두피 문신 등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통해 15곳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적발된 업소들의 주요 위반행위로는 ▲비규격품 및 사용기한이 지난 한약재 사용·판매(2곳-부산진구 당감동/부암동) ▲허가받은 장소 외 한약조제(1곳-부산진구 가야동) ▲한약재 규격품의 포장지 기재사항 위반제품 제조 및 판매(2곳-경북 영천) ▲한약재 규격품의 포장지 기재사항 위반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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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구 용호부두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23일 오후 7시 41분경 부산 남구 용호부두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65·남)를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경 용호부두 인근에서 술을 마신 후 용호부둣가를 산책하고 돌아가던 A씨가 난간에 잠시 앉아있다 뒤로 넘어가면서 해상으로 추락하자, 인근에 있던 시민이 발견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해상에 있던 A씨를 해상 입수를 통해 구조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옆에 있던 홋줄을 잡고 있던 상태였으며 건강상태는 이상 없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장에 대기중이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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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교통사고 후 자전거 점포로 돌진 렉서스 차량
11월 23일 오전 11시27분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1차 교통사고에 이어 자전거매장 내 로 돌진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렉서스 차량 운전자 A씨(58.여)는 세차 후 도로로 진입하던 중 운행중인 포터 차량과 1차 교통사고 후 중앙분리대를 충격해 넘은 후 B씨(61.남)운영의 자전거 점포 내로 돌진했다.경찰(용호지구대)은 인명피해 및 음주여부는 없어 상호 보험처리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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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 신호시스템 오류로 전 구간 운행정지
부산김해경전철(1223호 무인운행)이 11월 23일 오후 1시34분경 경남 김해시 안동(삼안동) 김해대학역에서 인제대역 방향 100여미터 지점에서 신호시스템 오류로 정지했다.전 구간(부산사상역-경남김해 가야대역)이 운행정지됐다. 탑승객이 경남청 112로 신고했다. 경전철 노선 관할 역사에 복구시까지 이용액 혼잡없도록 관할(사상서, 강서서) 순찰차가 거점근무를 실시했다. 부산청 관할(부산사상역~불암역 구간 9개역) 역사에 임시정차 중 승객하차 조치했다(피해상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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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목도 인근 해상 경미충돌 낚싯배-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22일 오후 5시 25분경 부산 사하구 목도 인근 해상에서 충돌한 어선 A호(4.99톤, 새우조망, 통영선적, 승선원 2명)와 낚싯배 B호(9.77톤, 남항선적, 승선원 22명)를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마산 원전항을 조업차 출항한 A호는 이동 중, 오후 5시 2분경 목도 남서 6.1Km 해상에서 낚시 중이던 B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B호의 좌측 선미 부위를 충돌하자, B호 선장(65)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경찰관들이 선박에 승선해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어선 A호는 승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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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단조공장 오일 비산 화재
1월 22일 오전 9시30분경 부산 강서구 단조공장 내에서 풍력발전기 기둥 부품 단조작업중 유압프레스의 실린더 밸브에서 유압오일이 비산되면서 작업중인 고온의 제품에 닿아 화재가 발생했고 부근 변전설비에 옮겨 붙었다.인명피해는 없었고 변전실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현장 바로 옆 차량정비소 종업원이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강서경찰서는 피해자 및 공장 작업자 등 상대 정학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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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차량이 이면도로 주차차량 2대 충격
11월 22일 오전 3시30분 부산 동구 초량1동 어린이집 앞 이면도로에서 음주차량이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충격한 사고가 났다.토스카차량 운전자 A씨(50대)가 음주상태(0.063% 면허정지수준)로 운행중 왼쪽에 주차돼 있던 그랜저차량을 충격하고 그 여파로 우전도 되면서 주차돼 있던 싼타페 차량을 충격했다.사고차량 운전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동부서는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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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영구 민락항 계류장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22일 오전 6시 21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항 내측 계류장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80·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6시 15분경 B호(1.38톤, 연안복합)의 선장 A씨는 출항 준비를 하던 중 선박 홋줄에 발이 걸려 바다에 빠지자 계류장 안벽 홋줄을 붙잡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인근 선박 선장이 발견해 광안리 파출소로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순찰차를 사고현장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 현장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A씨는 건강상태는 이상없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한서 병원)으로 이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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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상자 받은 조합원 180여명에 과태료 7300만원 부과 결정
울산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환)는 지난 3월 13일 실시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후보자로부터 사과․배 등 과일상자를 받은 조합원 180여명에게 과태료 총 7300만원을 부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다만 자수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감면했다.과태료 부과결정에 이의가 있는 자는 안내문을 받은 날부터 3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의견제출기간 내에 이를 납부할 경우 부과예정금액의 20퍼센트 범위 안에서 과태료를 감경 받을 수 있다.울주군선관위는 “금품선거 근절과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내년 4월 15일에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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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30대 남성 집행유예 취소 위기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20일 보호관찰 기간에 마약류 물질인 케타민을 투약한 30대 남성 A씨를 구인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8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음에도 약물 충동을 억제치 못하고 보호관찰 기간 중 마약류 물질인 케타민을 투약했다. 보호관찰관은 A씨를 상대로 보호관찰 면담 중 불시 약물검사를 실시하고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 케타민 투약 사실을 밝혀냈다. A씨는 조사 받던 중 케타민 투약 사실을 부인했으나 정밀검사 결과로 추궁하자 투약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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